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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 분양시장 다크호스, 아파텔·소형 오피스 주목  

신축년에도 분양시장에 대한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온 국민 재테크 시대가 열리면서 여전히 풍부한 유동자금, 저금리 기조. 주택 규제에 따른 반사이익 효과로 작년 못지않게 시중 자금은 꾸준히 유입될 전망이다. 


특히 수요층이 늘어나고 있는 아파텔과 소형 오피스가 분양시장의 다크호스(dark horse)로 떠오를 전망이다. 


아파텔은 청약 가점제에 열악한 신혼부부나 청년층이 소형 아파트의 대체재로 눈길을 돌리고 있으며 소형 오피스는 창업자금이 부족한 1인 창업자나 소규모 업체 등이 증가하면서 사업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투룸, 쓰리룸 주거용 오피스텔인 아파텔이 아파트의 대체상품으로 부상하며 뜨거운 부동산 열기 속에 수억원씩 프리미엄이 상승하고 있다.


아파트(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매년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서민들의 보금자리가 서서히 사라져가고 있는 가운데 아파텔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파텔은 아파트 전세가격으로도 충분히 내 집을 장만할 수 있고 아파트 이상의 편리함과 쾌적성을 두루 갖추고 있어 최근 주목을 받고 있으며 아파텔은 대체적으로 역세권 등 상업지역 내에 지어지므로 각종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아파텔 시장은 아파트에 비해 진입장벽도 낮다. 분양시장에선 청약통장을 사용할 필요가 없고 주택보유여부와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 성년이면 누구든지 청약할 수 있다. 


가점이 낮은 신혼부부나 사회초년생 들에겐 내 집 마련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도 아파트에 비해 훨씬 높다. 아파트의 경우 조정대상지역 내 9억원 이하 50%, 9억원 초과(15억원 이하)는 30%까지 가능하다. 


아파텔의 장점이 부각되면서 거래가도 껑충 뛰고 있다. 국토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서울 구로구 신도림1차 푸르지오 전용 78.03㎡형이 올해 1월 8억3000만원(28층)에 거래돼 신고가를 경신했다. 경기 성남시 정자동에 위치한 분당 두산위브파빌리온 65.37㎡형은 지난해 12월 8억1900만원(31층)에 거래됐다. 지난해 1월 동일 주택형이 5억2000만원(16층)에 거래됐던 것을 고려하면 약 1년 사이에 무려 57.5%나 오른 셈이다. 


실제 분양시장에 청약자들이 한꺼번에 몰리며 로또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올 1월 분양한 판교밸리자이(전용면적 59~84㎡)’는 282실 모집에 무려 6만5503명이 신청해 평균 232.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현대엔지니어링이 대전시 유성구 용계동 일대에 분양했던 힐스테이트 도안(전용면적 63~84㎡)’의 청약경쟁률은 222.95대 1에 달했다.


반면 원룸형 오피스텔의 경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난 상황에서 원룸 형태의 협소한 공간이 주거 만족도를 떨어뜨린다는 점 때문에 소외되고 있으며 1인 사무실 용도 외에는 활용가치도 크지 않은 게 흥행면에서 주춤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다음으로 소형 오피스도 수익형 부동산 틈새에서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먼저 임차 수요층이 확대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실제 1인기업이나 스타트업 등 소규모 기업만 입점을 한다고 생각했던 공유 오피스에 중견기업은 물론 대기업까지 관심 가지며 임차 수요층이 다양해지고 있다. 


대표적인 소형 오피스인 섹션 오피스나 공유 오피스는 실투자금 1~2억대로 소액 투자가 가능한데다 규제가 거의 없어 틈새 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다. 


오피스의 소형화 추세에 맞게 비용절감을 꾀하는 업체의 이해관계와 맞아 떨어지면서 풍부한 수요와 함께 상대적으로 비용부담이 낮아 투자의 진입장벽이 낮고, 주택보다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 장점이 소형 오피스의 인기를 높이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발표한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 자료를 보면 지난 2018년 전국 1인 창조기업은 27만1375개로 집계됐다. 통계청 자료 기준 2013년 7만7,009개에서 3배 가량 증가한 수치다. 이 중에서도 약 46.53%(12만6259개)가 서울, 경기,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에 몰려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 규모 역시 점차 커지고 있다. 또 총 매출액 역시 큰 폭으로 증가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2018년 전국 1인 창조기업 매출 규모는 약 65억원으로 지난 2013년 8억원 대비 약 8배 증가했다. 이러한 추세라면 1인 기업의 규모는 점차 커질 것으로 보인다. 


KT경제경영연구소는 국내 공유오피스 시장 규모는 2017년 기준 600억원 수준이었지만 앞으로 연간 63% 고성장해 2022년 시장 규모가 7700억원 수준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경철 부동산퍼스트 이사는 “신축년에도 분양시장에 대한 열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수요층이 늘고 있는 아파텔과 소형 오피스의 인기는 지속 될 전망이지만 지역별, 입지별, 상품별로 양극화 현상도 나타 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수도권 분양(예정)중인 아파텔·소형 오피스 현황


-아파텔-

신도림 명남더블레스 투시도

●신도림 명남더블레스=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110-7번지 일대에 즉시 입주가 가능한 오피스텔이 분양중이다. 올 2월 초부터 입주 가능한 ‘신도림 명남더블레스’ 오피스텔이 그곳. 총 2개동 104호실(1.5룸~3룸, 전용면적 27.92㎡~59.9㎡)로 아파트 25평형과 유사한 중·대형 면적의 아파텔 구조다. ‘신도림 명남더블레스’ 오피스텔은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돋보인다. 마을버스 정류장이 도보 1분 거리이고, 지하철 1호선 구로역, 1·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 2·7호선 대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한다. 이를 통해 입주민은 직장인 밀집지역인 강남권 및 광화문·종로에 30분대, 영등포·여의도에는 20분 내 쉽게 도달할 수 있다. 자동차의 경우 남부순환로와 경인로, 서부간선도로를 통해 서울 주요지역 및 수도권 진입이 용이하다. 인근에는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고대 구로병원, G밸리, NC신구로점,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백화점, 테크노마트 등 다양한 상업·문화·생활편의 시설이 산재해 있다. 초·중·고교가 도보 3분 이내에 있어 교육여건이 양호하고 서울대, 연세대, 서강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등 종합대학에 접근성이 좋아 임대수요도 풍부하다. 안양천, 도림천, 구로 거리공원 등에 생태초화원과 산책로, 생활체육시설들을 갖추고 있어 쾌적하고 자연친화적인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부근에는 대규모 개발호재도 잠재하고 있어 미래가치도 밝은 편이다. 올해 완공을 목표로 서부간선도로 지하화사업 및 지상부 공원 조성이 한창 진행 중이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노선 신설, 도시환경정비사업, 구로차량기지 이전 및 스마트밸리사업, 리모델링사업, 재건축사업 등도 추진 중이다. ‘신도림 명남더블레스’ 오피스텔 분양 관계자는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중·대형 면적에 실용적인 구조로 설계돼 신혼부부·직장인 등 실수요자와 부동산 임대사업자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주변에 다수의 업무지구와 상업지구가 밀집해 배후 임대수요가 풍부한데다 초저금리 속 트리플 역세권에 소액투자가 가능해 상품성이 크고 향후 높은 시세차익도 기대할만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도림 명남더블레스’ 아파텔은 선착순으로 원하는 동호수지정이 가능하고 계약금(10%)만 입금 후 중도금 없이 잔금은 입주 시 납입하면 된다. 문의 1668-0970

선유도 더채움 2차 조감도

●선유도 더채움 2차=서울 선유도 역세권 오피스텔인 ‘선유도 더채움 2차’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동6가 2-3, 4번지에 있으며 총 3개동이 들어서며 각 동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14층까지 규모로 건축되며 주차는 기계식 52대, 자주식 30대로 총 82대가 계획되어 있다. 자전거 거치대도 27대까지 계획되어 있다. 내부 호실은 1.5룸과 2룸, 3룸 등으로 다양한 타입이 제공되며 8.5평, 10.9평, 6.6평, 16.4평 등의 4가지 타입이 제공되므로 본인이 원하는 곳을 선택하면 된다. ‘선유도 더채움 2차’는 광역교통망의 중심인 영등포구의 최서측에 위치한다.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강변북로 등 서울간선도로망을 이용하기 좋으며 9호선 선유도역이 인접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또한 한강공원과 선유도공원, 안양천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데, 인근에 한강공원, 야구장, 양평 유수지 생태공원 등이 있어 자연 친화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거기다 쇼핑시설, 학교, 관공서 등도 가까워 실 거주자도 관심을 두고 있다. 앞으로 ‘선유도 더채움’ 2차 단지 바로 인근에 한강 주변의 공연 문화 특화 블록, 첨단 산업주도형 지식산업센터 블록, 주민지원시설 블록 등이 개발될 예정이라 해발 호재도 뛰어나며, 월드컵대교 건설공사, 서부간선지하도로 조성 등 여러 호재가 뛰어나다. 관계자는 “현재 정부의 각종 규제로 인한 주택담보대출도 규제를 받고 있는데, ‘선유도 더채움 2차’는 청약통장 1순위 가능 상품이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문의 02-882-9287

루시아 도산 208 조감도

●루시아 도산 208=서울 강남 도산대로 랜드마크 입지에서 하이엔드 주거명품이 분양을 예고, 일대 자산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루시아 도산 208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60번지 외 3필지에 조성하는 ‘루시아 도산 208’ 의 홍보관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지역 내 인지도 높은 도산대로 을지병원 사거리 입지와, 시공을 맡은 대림건설의 고급 주거시설 첫 진출작이라는 점이 맞물리면서 벌써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는 전언이다. ‘루시아 도산 208’ 은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 총 92가구 규모다. 도시형 생활주택 전용 41~43㎡ 55가구 및 오피스텔 전용 52~60㎡ 37실 등으로 구성된다. 하이엔드 주거복합단지를 표방하는 만큼, 강남에 기 공급된 단지와 차별화를 두어 하이엔드 주거상품에 걸맞게 넓은 실사용 면적을 제공하는 한편, 최고급 마감재를 적용할 계획이다. VIP라운지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 에 마련된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해 사전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 분양은 올해 3월 예정이다. 문의 02-882-9287

용산 글로벌 리버파크 조감도

●용산 글로벌리버파크=㈜소미건설이 서울 용산구 원효로3가 일원에 주상복합시설 '용산 글로벌리버파크'를 공급한다. 용산국제업무지구 예정지 맞은편에 들어설 예정인 '용산 글로벌리버파크'는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근린생활시설(지상2~4층)과 공동주택(지상10~20층, 55세대), 오피스텔(지상5~9층, 25실) 등으로 구성되며, 오피스텔(전용면적 23.13㎡~34.81㎡)만을 우선 분양한다. 지하철 용산역(1호선·경의중앙선)과 신용산역(4호선), 마포역(5호선), 효창공원앞역(6호선)이 가까이 있고, 버스정류장이 도보로 불과 3분 거리라 교통 환경이 양호하다. 또한, 자가용 이용 시 마포대교나 원효대교,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올림픽대로, 한강대로를 통하면 서울 및 수도권 어디든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 '용산 글로벌리버파크' 오피스텔은 한강조망이 가능한 업무 및 상업시설 밀집지역에 위치해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특히, 여의도·영등포·상암DMC·광화문·강남 등 직장인 밀집지역의 출·퇴근은 물론 서강대·연세대·숙명여대·이화여대 등 종합대학의 등·하교에 수월하다. 게다가 용산아이파크몰, 신라면세점, 이마트, 롯데하이마트, 용산전자상가, CGV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이 지역에는 직장인, 대학생 등 유동인구가 늘 넘쳐난다.신촌세브란스병원 등 의료시설은 물론 전쟁기념관, 국립중앙박물관, 이촌한강공원, 효창공원 등 문화 및 여가시설이 인접해 있어 언제든지 쾌적한 환경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건강도 돌볼 수 있다.'용산 글로벌리버파크' 오피스텔 내부에는 1~2인 가구가 살기에 안성맞춤인 풀옵션을 제공한다. 공간 활용성을 높여주는 천정형 시스템에어컨·빌트인 냉장고·드럼세탁기·건조기·전기쿡탑·전자레인지 등이 미리 비치될 예정이다. 주변에는 센트럴파크를 능가하는 규모의 용산민족공원(2027년 완공예정)이 한창 조성중이고 용산국제업무지구 조성, 용산역~서울역 지하화, 현대자동차부지 개발, 신분당선 연장, GTX A·B노선 신설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이 줄줄이 예정되어 있다. '용산 글로벌리버파크' 오피스텔 분양 관계자는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로서 직장인 업무지역 및 종합대학들과 접근성이 좋은데다 두터운 임차수요가 잠재해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이고 부동산 임대수익을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공실위험이 거의 없이 4천만 원대 소액투자가 가능한 오피스텔이기에 개발사업의 진척에 따라 향후 매매차익도 상당할 것으로 전망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용산 글로벌리버파크' 오피스텔은 선착순으로 원하는 동호수지정이 가능하고 계약금 10% 준비 후 계약 시 중도금 5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문의 02-882-9287


-소형 오피스-

DMC 스타비즈 향동지구역 조감도

●DMC 스타비즈 향동지구역(섹션 오피스)=대림산업이 시공에 참여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향동지구 내 섹션오피스 ‘DMC 스타비즈 향동지구역’을 5월 중 공급할 예정이다. ‘DMC 스타비즈 향동지구역’은 향동공공택지지구 상업지역 3-2, 4-1/2, 5-1, 6-1, 7-1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15층 규모로 각각 공급한다.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며, 이번 물량은 3-2, 4-1/2, 6-1블록으로 업무시설 총 950실과 상업시설 총 238호가 먼저 분양에 나선다. 사업지가 위치하는 향동지구는 면적 117만8000㎡, 약 9,000가구 규모로 서울 은평구 수색동과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맞닿아 있어 서울생활권이 가능한 지역이다. 지난해 3기 신도시로 추가 지정 받은 창릉신도시가 바로 위 편으로 교통을 비롯한 각종 개발 호재의 수혜지로 떠오르고 있으며, 마포구 상암 DMC와 인접해 대규모 산업클러스터를 형성할 예정이다. 경기 서북부권 부동산 시장이 꿈틀대고 있다. 최근 대도시권 광역교통위 심의를 거쳐 GTX-A 창릉역 신설이 확정됨에 따라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되면서 서울접근성과 미래가치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중 가장 주목받는 지역은 향동지구다. 향동지구는 서울 은평구 수색동과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맞닿아 있어 서울생활권으로 분류 가능한 지역이다. 3기 신도시인 창릉신도시가 향동지구에 인접하여 위치해 있고, 국내 최대 방송문화단지 상암DMC와도 근접하여 인프라 공유가 가능한 만큼 경기 서북부의 새 거점도시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GTX-A노선을 비롯해 고양선, 서부선 등 신설 교통망 확충 호재를 맞이하고 있다. 먼저 향동지구역을 품은 고양선 경전철이 가시화되면서 향동지구에서 서울로의 접근성이 개선되고, GTX-A노선까지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고양선은 2028년 개통되는 서울 경전철 서부선의 새로운 노선과 연결된다. 이를 통하면 여의도, 홍대, 노량진, 서울대입구 등을 20분 내외로 이용할 수 있어 서울 중심부로 이동이 편리해진다. 여기에 더해 경의중앙선 향동역(2024년)이 신설될 예정으로, 향동지구는 더블역세권 교통망을 갖추게 되어 향후 교통 환경은 더욱 탄탄해질 전망이다. 문의 1833-9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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