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초강력 부동산 정책으로 인해 시중의 유동자금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몰리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은행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배후수요가 많고 교통은 편리하면서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곳은 이목이 집중된다.
이 조건을 충족한 곳은 교통환경이 우수해 비교적 넓은 지역까지 수요를 확보할 뿐만 아니라 인근에 생활편의시설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어 공실률은 낮고 수익률은 높게 형성되기 때문이다.
이렇다보니 역세권, 배후수요, 생활편의시설 3박자를 모두 갖춘 수익형 부동산은 높은 프리미엄도 형성하고 있다.
실제로 2016년 6월 분양한 ‘광명역 태영데시앙 상업시설’의 경우 KTX광명역, 지하철 1호선 광명역을 걸어서 이용 가능하며 광명역 태영데시앙’ 단지 내 위치해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합해 총 1692가구의 입주민 고정수요를 가져갈 수 있다. 또한 이케아몰과 롯데시네마,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코스트코와 같은 생활편의시설까지도 인접해 있어 입주가 2년 이상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5000만~7000만원 가량의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있다.
실제로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8년 1월 기준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전국 평균 5.1%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1.5%인 것을 감안했을 때 3배이상 높은 수치다.
이렇다 보니 수익형 부동산을 찾는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배후수요가 많고 교통·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곳이 수익형 상품은 조기에 분양을 완료했다.
3가지 요소를 충족한 경우 교통환경이 우수해 비교적 넓은 지역까지 수요를 확보할 뿐만 아니라 주변 생활편의시설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다.
실제로도 지난해 10월 서울시 영등포구에서 분양한 한화건설의 ‘영등포 뉴타운 꿈에그린 오피스텔’은 최고 108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 후 계약시작 이틀만에 모든 계약을 마쳤다. 이 단지는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이 직접 연결된 초역세권으로 여의도를 비롯해 강남, 광화문, 용산 등 서울 주요 도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직주근접 단지다.
장경철 부동산일번가 이사는 “오피스텔, 상가, 생활숙박시설 등 수많은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 투자하기 적합한 곳인지 꼼꼼히 확인해봐야 한다”라며 “입지·배후수요를 갖춘 수익형 부동산은 안정적 수요 유입과 강한 집객력을 바탕으로 다른 수익형 부동산에 비해 높은 투자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배후수요·교통·생활편의시설 갖춘 수익형 부동산 현황
●명동 엠퍼스트 플레이스(오피스텔)=강산건설은 서울 중구 명동에 자리하는 오피스텔 '명동 엠퍼스트 플레이스'가 분양 중이다. 이 오피스텔은 95%가 소형평형과 전용률 평균 54.6%선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A1~3, B, C, D의 총 6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트리플역세권으로 서울 2호선 을지로3가역, 3·4호선 충무로역, 4호선 명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광역버스노선이 지나는 입지로 서울은 물론 수도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주변으로 다양한 생활인프라도 구축되어 있다.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밀리오레, CGV, 국립극장 등 다양한 쇼핑·문화시설이 인접해 있고, 중부경찰서, 백병원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특히 풍부한 배후수요 확보도 눈여겨볼 만하다. 엠 퍼스트 플레이스 명동 오피스텔은 반경 1.5㎞ 내 업무종사자 기준 오피스텔 수가 불과 0.005실인 곳에 자리해 희소가치가 돋보이며 대신증권, 미래에셋, 유안타 증권, 금융업밀집지구와 4만여 사업체가 모여 있는 중소기업밀집지구의 근무인원 약 30만 명을 배후수요로 두고 있다. 게다가 명동을 방문하는 관광수요까지 흡수 가능해 공실우려가 적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입주한 충무로 인근 ‘엘크루메트로시티’는 지난 5월 전용 26㎡가 2.5억원, 전용 28㎡은 전세 2억원에 거래됐다. 임대수요도 보증금 1000만원, 월임대료 90~100만원 수준으로 시세와 임대료 모두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60% 무이자로 초기 투자 부담을 낮췄다. 게다가 일부세대의 조망이 남산타워 조망이라 로맨틱과 서울 최고의 야경을 집안에서 힐링 프리미엄을 갖췄다. 문의 1800-2950
●의정부 노블리안시티스타(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의정부 노블리안시티스타는 의정부중앙역에서 도보 10초대의 초역세권 아파트로 의정부역과도 가까워(도보 7분) 향후 의정부 교통 개발 사업의 수혜지가 될 전망이다. 도시형생활주택 261세대, 오피스텔34실, 근린생활4호로 구성되는 이 아파트는 최근 늘고 있는 1~2인 가구가 수요에 맞춰 소형 타입 위주로 구성된다. 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은 A-type(전용 22.93㎡) 169세대, B-type(전용 26.53㎡) 15세대, C-type(전용 46.49㎡) 77세대 등 총 3가지 타입으로 공급되며 1.5룸(분리형)과 2룸 등의 평면으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28.11㎡(1.5룸) 9000만~1억1500만원 ▲56.78㎡(2룸) 1억6000만~1억9000만원 선에 형성돼 있다. 주차시설은 총 165대가 조성될 예정이며 전 세대 보안 CCTV와 홈오토메이션 시스템이 도입되며 빌트인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전기쿡탑, 보일러 등 다양한 옵션들이 기본 제공된다. 주요 교통호재로 GTX C노선(예정), KTX 연장(예정), 지하철 7호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등 개발호재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계약금은 10%에 중도금 무이자 60%로 초기 자금부담을 낮췄으며 주변 경쟁 상품보다 분양가가 저렴하다. 문의 1800-9747
●구리 유탑유블레스(오피스텔·상가)=경의중앙선 구리역 도보거리에 위치한 ‘구리 유탑유블레스’ 오피스텔이 분양중에 있다.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일대에 지하 9층~지상 29층 규모로 들어서며, 전용 24~79㎡의 소형 오피스텔 총 695실과 근린생활시설로 이뤄진다. 이 오피스텔은 원룸과 투룸으로 구성되며, 일부세대에는 테라스 설계가 적용된다. 여기에 입주민들의 생활편의를 위한 휘트니스센터, 하늘정원 등도 조성된다. ‘구리 유탑 유블레스’는 경의중앙선 구리역을 도보 7분 거리로 이용할 수 있으며, 경춘로, 아차산로, 북부간선도로 등 서울 및 수도권으로 진입하기 수월한 도로망을 근거리로 이용할 수 있다. 향후 도보 5분 거리에 8호선 구리역(2022년)이 개통될 예정으로 교통 환경이 개선된다. 교통여건 외에도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등 쇼핑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한양대 구리병원, 구리시청, 남양주 세무서 등 생활편의시설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주변에 자리하고 있는 마트, 병원, 백화점, 시청 등 해당 시설의 상주인원을 배후수요로 두고 있으며, 경춘로 대로변에 자리해 유동인구 흡수에도 유리하다. 인근에 구리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을 비롯해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조성 등 다양한 개발이 예정되어 있어 유입인구 증가에 따른 배후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또한 수요층 확보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돼 안정적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의 031-514-1190
●힐스테이트 범계역 모비우스(오피스텔·상가)=피데스개발은 교통이 편리하고 풍부한 신도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주거형 오피스텔을 공급할 예정이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1040번지에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범계역 모비우스’는 최고 지상 43층, 2개 동, 총 622실이며 전용면적 49~59㎡위주로 공급된다. 사업지는 NC백화점 평촌점이 있던 자리로,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다. 범계역을 통해 서울 및 광역 접근성이 우수하며, 단지 인근으로 안양시청과 동안구청, 안양우체국 등 공공시설이 인접해 있고,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범계역 로데오거리도 가까워 평촌신도시 상권을 누릴 수 있다. 문의 1661-9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