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석가리기 필수…다(多)세권 주거용 오피스텔 눈길

올해에도 역세권 등 입지적 장점이 많고 입주 후 꾸준한 수요가 예상되는 지역에 들어서는 오피스텔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더욱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가격이 치솟고 공급이 희소한 아파트의 주거 대안으로 오피스텔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자 오피스텔 시장에서도 '똘똘한 한 채' 쏠림 현상 등 옥석가리기가 심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과 같이 주택 가격이 높고 규제가 집중된 지역에서는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은 주거용 오피스텔이 주거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피스텔은 아파트에 비해 분양가가 낮고 대출 규제도 덜해 자금 마련에 유리하다. 또한 청약통장 없이 청약할 수 있어 가점이 낮더라도 당첨될 확률이 더 높고, 재당첨제한 등 규제에서도 자유롭다.


특히, 오피스텔은 분양 받더라도 주택으로 분류되지 않아 아파트 청약 시 1순위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신혼부부 등 젊은 수요자들에겐 내 집 마련을 위한 환승 전략으로 삼는 추세다.


상황이 이렇자 오피스텔도 향후 매매가 잘되고 장기적으로 보유 가치가 있는 곳을 분양받는 것이 중요해졌다.


지하철역이나 편의시설, 공원 등이 인접한 곳은 입지적 가치가 높게 평가돼 프리미엄도 형성된다.


실제 강남 삼성역 인근에 2019년 입주한 '대치3차 아이파크' 전용면적 22㎡A 타입은 3억4000만 원에서 3억5000만 원대에 2017년 분양되었지만, 최근 4억2000만 원에서 4억5000만 원대에 매물이 나오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도보 거리에 지하철 2호선 삼성역이 있으며 현대백화점과, 코엑스 등 복합시설은 물론 봉은사, 탄천 등 자연환경도 잘 갖췄다. 인근에 한전 부지가 새롭게 개발되고 있어 미래가치 또한 높게 평가된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이러한 입지적 특징을 'O세권'이라 표현한다. 과거 주거지와 역과의 거리가 가깝다는 역세권이 대표하던 'O세권'은 소비 트렌드가 확대되면서 '학세권'(학교+세권), '공세권'(공원+세권), '몰세권'(쇼핑몰+세권), ‘백세권’(백화점+세권), ‘의세권’(대형병원+세권) 등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슬리퍼와 세권의 합성어인 슬세권이 떠오르며 슬리퍼와 같은 편한 복장으로 각종 여가 및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주거 권역이 주목받고 있다.


이렇게 'O세권'의 신조어가 꾸준하게 등장하는 것은 그만큼 입지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며, 'O세권'인 오피스텔은 입주 후 가격상승 등 그 가치를 안정 받는 경우가 많다.


이에 전문가들은 다양한 입지적 장점을 모두 갖췄다는 의미로 사용되는 다(多)세권 입지에 공급되는 오피스텔을 주목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장경철 부동산퍼스트 이사는 "아파트 주거 대안으로 오피스텔이 떠오르고 있지만 같은 오피스텔이더라도 다세권과 같은 입지적 장점이 많은 곳을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다세권에 들어서는 오피스텔은 편리함과 실용성이 높아 입주 후에도 수요가 꾸준하며 매매가격에 프리미엄(웃돈)이 형성되는 경우도 많아 장기적으로 보유 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서울에 분양중인 주거용 오피스텔 현황


-원룸형-

여의도 리브하임 투시도2.jpg 여의도 리브하임 투시도

●여의도 리브하임=건화종합건설이 서울 영등포에서 복층형 평면으로 설계를 특화한 오피스텔 ‘여의도 리브하임’을 분양한다.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94-116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여의도 리브하임’은 지하 1층~지상 15층, 전용면적 19㎡ 154실 규모다. 여의도 리브하임은 시가표준액이 1억원이 되지 않아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고, 취득세 중과대상에서 제외돼 절세 혜택을 볼 수 있다. 일부 호실은 ‘한강뷰’가 가능하다. 복층 구조를 도입해 침실과 주거 공간을 분리했다. 건설사 측은 “지금까지 영등포 일대에서 복층형 오피스텔 공급이 많지 않아 희소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보일러실을 외부에 설치하고 세대별 창고도 따로 설치한다. 내부엔 신발장, 수납장, 붙박이장, 냉장·냉동고, 세탁기, 전기 쿡톱(2구)을 설치하고, 오피스텔 입주자들이 선호하는 스타일러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지하철 1·5호선 신길역과 영등포시장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더블 역세권 오피스텔이다.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영등포 중앙시장, 영등포구청, 주민센터, 한림대 성심병원도 가깝다. 영등포공원을 비롯해 여의도공원, 샛강생태공원 등이 인근에 있다. 주변에 영동초, 영중초, 영원중, 영등포여고 등이 있다. 교통 호재도 예정돼 있다. 단지 인근 여의도·영등포역에서 경기 안산·시흥을 연결하는 신안산선 복선 철도 사업이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또한 인천 송도에서 출발해 여의도를 거쳐 경기 남양주 마석을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사업은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향후 지하철 1·5호선과 신안산선, KTX, GTX B노선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망 중심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 회사 관계자는 “여의도 리브하임은 각 금융기관 본사와 KBS 방송국, 국회의사당 등 모여 있는 여의도 업무지구와 가까워 1인 가구 수요가 풍부하다”며 “아직 무주택자라면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자격을 유지할 수 있고, 강남 등 타 지역 대비 투자 금액도 적은 등 장점이 있어 관심을 가지는 투자자들이 많다”고 말했다. 오피스텔 홍보관은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54길 10 대림 아크로타워스퀘어 판매 시설 13동 113호에 있다. 문의 1668-0970

종로5가역 하이뷰 the광장 조감도.jpg 종로5가역 하이뷰 the광장 조감도

●종로5가역 하이뷰 더광장=JTK글로벌㈜이 시행하고 정우개발㈜이 시공하는 ‘종로5가역 하이뷰 the 광장’ 오피스텔이 분양중이다. ‘종로5가역 하이뷰 the 광장’은 서울시 종로구 종로5가에 들어선다. 대지면적 1,387㎡, 연면적 1만1,424㎡ 규모로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16층의 주동에 오피스텔 294실(전용면적 18.97㎡), 상업시설 40실로 구성된다. 총 154대 주차가 가능하다. 이 오피스텔은 서울 도심에 자리한 펜타 역세권의 독보적 입지를 자랑한다. 1호선 종로5가역은 반경 1Km 내 2호선 을지로4가역, 3·5호선 종로3가역, 4호선 동대문역이 위치해 있고 경유버스 노선이 34개에 달하는 강북의 핵심 교통허브 중 한 곳이다. 강남을 포함한 서울 전역은 물론 의정부시, 하남시 등 수도권 주요 도시 진출입도 용이하다.‘종로5가역 하이뷰 the 광장’은 그간 오피스텔 공급이 거의 없었던 서울 강북 도심지에 들어서는 만큼 희소가치가 돋보인다. ‘종로5가역 하이뷰 the 광장’은 2004년 분양한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이후, 서울 4대문 내에서 1호선이 지나는 대로변 입지에서는 16년 만에 공급되는 오피스텔이다. 종로5가 일대는 인근 대형 재래시장 종사자와 서울 주요 도심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성균관대학교, 가톨릭대학교, 한성대학교 등 북쪽에 다수 포진한 대학교 종사자 등 임대 수요가 풍부하다. 또 종로구는 1인 가구 비율이 서울 25개 구 중 관악구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지역이다. 1인 주거에 적합한 오피스텔 수요가 아파트 대비 더 많을 것으로 분석된다. 잘 발달된 주거 인프라 역시 ‘종로5가역 하이뷰 the 광장’의 장점이다. 광장시장과 동대문시장, 방산시장 등 재래시장이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고 청계천, 종묘광장공원, 훈련원공원, 흥인지문공원, 동대문역사문화공원이 가깝다. 서울 중심부에 위치하는 만큼 동쪽으로는 동대문 상권과 왕십리 상권, 서쪽으로는 종로3가 상권과 광화문 상권, 남쪽으로는 을지로와 충무로 상권, 북쪽으로는 대학로 상권 접근이 용이하다. 문의 010-2732-9283


-1.5룸·투룸·쓰리룸-

용산 센트럴포레 조감도.jpg 용산 센트럴포레 조감도

●용산 센트럴포레=서울 용산구 원효로2가 3-12번지 일대에 용산 센트럴포레 전세대 투룸 오피스텔 및 소형 아파트가 3월 분양에 들어간다. 지하 1층~지상 14층, 총 2개동, 총 100세대 규모로 오피스텔 72실과 소형 아파트 28세대로 모두 전매 모두 가능하다. 101동은 오피스텔이 3층~11층이며 소형 아파트는 12층~14층, 102동은 오피스텔이 2층~10층이며 소형 아파트는 11층~14층으로 투룸 오피스텔은 아파트 닮은 3베이 아파텔 구조로 주차는 총 78대가 가능하다. 용산지역은 최근 대형 용산개발로 맞벌이 신혼부부나 직장인 등 2룸 오피스텔 수요 급증하고 있다. 지하철 효창공원앞역(6호선, 경의중앙선), 삼각지역(4·6호선)과 남영역(1호선)을 도보로 3~10분이면 이용할 수 있어 아주 편리한 트리플 역세권 입지며 차량을 이용할 경우 한강대로, 마포대교, 올림픽대교, 원효대교를 통해 도심 및 수도권 어디든 빠르게 진·출입이 가능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지녔다. 반경 3km 이내에 용산구청·서부지방법원·삼성서울병원 등 다수의 공공기관과 대형병원을 비롯해 서강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등 종합대학이 산재해 배후수요가 든든하다. 용산아이파크몰·이마트·신라면세점·용산전자상가·CGV전쟁기념관국립중앙박물관·남산도서관 등 쇼핑 및 문화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주거환경도 아주 양호하다. ‘용산 센트럴포레’ 주변에는 대규모 개발호재가 상존한다. 뉴욕의 센트럴파크나 런던 하이드파크보다 더 유명한 명품공원으로 등장할 용산민족공원(2027년 완공 예정)을 조성중이며 이중 리모델링이 끝난 일부 건물을 포함해 녹지 4만㎡를 개방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의 맨해트 용산국제업무지구 조성, 용산역과 신사역간 신분당선(2027년 완공 예정)연장,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2026년 개통예정)·B노선(2029년 개통예정)신설, 용산역~서울역 지하화 등 굵직한 사업들이 한창 진행 중이라 미래가치 상승 전망이 밝다. 시행과 신탁은 ㈜우리자산신탁이 시공은 은일종합건설(주)가 예정이며 계약금 10%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문의 02-882-9287

회기역 리브인 조감도.jpg 회기역 리브인 조감도

●회기역 리브인=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258, 257-1번지에 공급되는 투룸, 쓰리룸 아파텔 구조인 회기역 리브인 오피스텔이 분양중이다. 지하 1층~지상 12층, 3개동 총 128세대(근린생활시설과 오피스텔 100실, 소형 아파트 28세대) 규모로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춘 최적의 입지환경을 자랑한다. 우선 1호선 및 경의중앙선, 경춘선 환승역인 회기역이 도보 3분거리에 위치한 환승역세권 프리미엄을 갖추고 있다. 인근 청량리역의 GTX-B, C 등 5개 노선 추가 창공 예정으로 11개 노선의 복합환승센터가 개발되면 청량리에서 여의도까지 10분, 삼성역까지는 1정거장으로 빠른 도심 접근성을 갖추게 된다. 또한 동부간선도로 진입로와는 650m 거리에 위치하며, 북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를 빠르게 이용을 할 수 있으며, 다양한 대중교통 노선이 인접해 서울 도심 및 수도권을 빠르고 수월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사업지 인근에는 경희대, 한국외대, 고려대, 시립대 등 7개의 유명 대학이 밀집해 있어 캠퍼스타운의 중심지로서의 대학생 임대수요와 지속적으로 늘어가는 1인가구의 유입으로 가히 폭발적인 임대수요를 확보 했으며,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영화관, 경희의료원, 삼육서울병원 등 생활중심의 쾌적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그리고 서울시 최초 경제 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의료 R&D 거점을 조성하는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이문, 휘경의 1만8천여 세대의 신도시급 뉴타운 개발로 투자에 대한 높은 미래가치까지도 엿볼 수 있다. 이 밖에도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남향중심의 단지배치로 채광과 일조권, 통풍을 극대화 했으며, 전용율 74%에 육박하는 주거에 특화된 3BAY 설계(전세대 2룸과 3룸), 탁트인 옥상 정원, 과학적인 공간설계와 모던한 인테리어, 빌트인이 제공되며 2022년 5월경 준공 예정이다. 문의 1800-7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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