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청약경쟁 치열, 내 집 마련 오피스텔 노려볼까

올해에도 신규 아파트 공급가뭄이 이어지면서 무주택 기간이 만점인 장기 무주택자들조차 청약 경쟁에서 탈락하는 등 수도권에서 내 집 마련의 문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수도권의 집값과 전세값도 지속해서 상승하자 주거 대안상품으로 주거용 오피스텔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오피스텔 이미지.jpg 주거용 오피스텔 이미지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 수도권 지역의 3.3㎡당 평균 주택매매가는 2289만 원으로 전국 평균(3.3㎡당 1757만 원)을 크게 웃돌았다. 같은 기간 전셋값도 3.3㎡당 평균 1334만 원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부동산 규제 직격탄을 맞은 수도권은 신규 분양이 위축돼 있을 뿐만 아니라 계속되는 집값 상승 등으로 청약시장에 내몰리는 수요가 많아 청약 가점 경쟁도 치열하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의 마지막 분양 단지로 공급된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의 청약 당첨 가점은 평균 68.8점, 최고는 만점인 84.0점으로 나타났다. 청약 가점 만점은 무주택 기간과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각각 15년 이상 경과하고 부양가족 수가 6명 이상이어야 가능한 점수다.


상황이 이렇자 주택 시장에서는 ‘청약통장 무용론’이 퍼지고 있다. 무주택 기간(32점)과 통장 가입 기간(17점)이 만점일 경우 부양가족 수에 따라 점수가 나뉘게 되는데, 4인 가족 기준(부양가족 3명) 최고점이 69점이기 때문에 만점이라도 청약에서 탈락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신혼부부 등 부양가족 수가 2명 미만인 예비청약자가 획득할 수 있는 최고점은 64점으로 경쟁이 치열한 수도권에서는 청약 당첨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처럼 내 집 마련 진입 장벽이 높아지자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 상품인 오피스텔을 분양받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유사한 구조를 지니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고 대출 규제도 덜해 구입 시 자금마련에 유리하다.


무엇보다 오피스텔은 청약통장 없이도 계약금만 충족되면 청약할 수 있고, 분양을 받더라도 주택으로 분류되지 않아 아파트 청약 시 1순위 자격을 유지할 수 있어 신혼부부 등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실제 올해 1월 청약을 받은 ‘판교밸리자이’ 오피스텔은 총 232실 모집에 6만5503명이 지원해 평균 232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함께 공급된 ‘판교밸리자이’ 아파트의 평균 청약경쟁률인 64대 1을 크게 넘어선 기록이다. 전문가들은 아파트보다 오피스텔에 더 많은 지원자가 몰린 원인으로 비교적 자유로운 청약 조건 등을 꼽았다.


장경철 부동산퍼스트 이사는 “서울의 경우 지속적인 매매가 상승 및 치열한 청약가점 경쟁 등으로 인해 내 집 마련을 포기하는 실수요층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라며 “한편 최근 공급되는 주거용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유사한 상품 구성에 구매 시 진입 장벽도 낮아, 입지가 좋은 곳을 찾아 선점한다면 무주택자들에게 좋은 주거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주거용 오피스텔 공급 유형.jpg 주거용 오피스텔 공급 유형

서울에 분양중인 역세권 주거용 오피스텔 현황

여의도 리브하임 투시도2.jpg 여의도 리브하임 투시도

●여의도 리브하임(복층형 원룸)=건화종합건설이 서울 영등포에서 복층형 평면으로 설계를 특화한 오피스텔 ‘여의도 리브하임’을 분양한다.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94-116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여의도 리브하임’은 지하 1층~지상 15층, 전용면적 19㎡ 154실 규모다. 여의도 리브하임은 시가표준액이 1억원이 되지 않아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고, 취득세 중과대상에서 제외돼 절세 혜택을 볼 수 있다. 일부 호실은 ‘한강뷰’가 가능하다. 복층 구조를 도입해 침실과 주거 공간을 분리했다. 건설사 측은 “지금까지 영등포 일대에서 복층형 오피스텔 공급이 많지 않아 희소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보일러실을 외부에 설치하고 세대별 창고도 따로 설치한다. 내부엔 신발장, 수납장, 붙박이장, 냉장·냉동고, 세탁기, 전기 쿡톱(2구)을 설치하고, 오피스텔 입주자들이 선호하는 스타일러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지하철 1·5호선 신길역과 영등포시장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더블 역세권 오피스텔이다.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영등포 중앙시장, 영등포구청, 주민센터, 한림대 성심병원도 가깝다. 영등포공원을 비롯해 여의도공원, 샛강생태공원 등이 인근에 있다. 주변에 영동초, 영중초, 영원중, 영등포여고 등이 있다. 교통 호재도 예정돼 있다. 단지 인근 여의도·영등포역에서 경기 안산·시흥을 연결하는 신안산선 복선 철도 사업이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또한 인천 송도에서 출발해 여의도를 거쳐 경기 남양주 마석을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사업은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향후 지하철 1·5호선과 신안산선, KTX, GTX B노선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망 중심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 회사 관계자는 “여의도 리브하임은 각 금융기관 본사와 KBS 방송국, 국회의사당 등 모여 있는 여의도 업무지구와 가까워 1인 가구 수요가 풍부하다”며 “아직 무주택자라면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자격을 유지할 수 있고, 강남 등 타 지역 대비 투자 금액도 적은 등 장점이 있어 관심을 가지는 투자자들이 많다”고 말했다. 오피스텔 홍보관은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54길 10 대림 아크로타워스퀘어 판매 시설 13동 113호에 있다. 문의 1668-0970

용산 센트럴포레 투시도2.jpg 용산 센트럴포레 투시도

●용산 센트럴포레(1.5룸·투룸형)=서울 용산구 원효로2가 3-12번지 일대에 용산 센트럴포레 1.5룸·투룸 오피스텔 및 소형 아파트가 분양중이다. 지하 1층~지상 14층, 총 2개동, 총 100세대 규모로 오피스텔 72실과 소형 아파트 28세대로 모두 전매 모두 가능하다. 101동은 오피스텔이 3층~11층이며 소형 아파트는 12층~14층, 102동은 오피스텔이 2층~10층이며 소형 아파트는 11층~14층으로 투룸 오피스텔은 아파트 닮은 3베이 아파텔 구조로 주차는 총 78대가 가능하다. 용산지역은 최근 대형 용산개발로 맞벌이 신혼부부나 직장인 등 2룸 오피스텔 수요 급증하고 있다. 지하철 효창공원앞역(6호선, 경의중앙선), 삼각지역(4·6호선)과 남영역(1호선)을 도보로 3~10분이면 이용할 수 있어 아주 편리한 트리플 역세권 입지며 차량을 이용할 경우 한강대로, 마포대교, 올림픽대교, 원효대교를 통해 도심 및 수도권 어디든 빠르게 진·출입이 가능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지녔다. 반경 3km 이내에 용산구청·서부지방법원·삼성서울병원 등 다수의 공공기관과 대형병원을 비롯해 서강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등 종합대학이 산재해 배후수요가 든든하다. 용산아이파크몰·이마트·신라면세점·용산전자상가·CGV전쟁기념관국립중앙박물관·남산도서관 등 쇼핑 및 문화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주거환경도 아주 양호하다. ‘용산 센트럴포레’ 주변에는 대규모 개발호재가 상존한다. 뉴욕의 센트럴파크나 런던 하이드파크보다 더 유명한 명품공원으로 등장할 용산민족공원(2027년 완공 예정)을 조성중이며 이중 리모델링이 끝난 일부 건물을 포함해 녹지 4만㎡를 개방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의 맨해트 용산국제업무지구 조성, 용산역과 신사역간 신분당선(2027년 완공 예정)연장,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2026년 개통예정)·B노선(2029년 개통예정)신설, 용산역~서울역 지하화 등 굵직한 사업들이 한창 진행 중이라 미래가치 상승 전망이 밝다. 시행과 신탁은 ㈜우리자산신탁이 시공은 은일종합건설(주)가 예정이며 계약금 10%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문의 02-882-9287

회기역 리브인 조감도.jpg 회기역 리브인 조감도

●회기역 리브인(투룸·쓰리룸형)=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258, 257-1번지에 공급되는 투룸, 쓰리룸 아파텔 구조인 회기역 리브인 오피스텔이 분양중이다. 지하 1층~지상 12층, 3개동 총 128세대(근린생활시설과 오피스텔 100실, 소형 아파트 28세대) 규모로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춘 최적의 입지환경을 자랑한다. 우선 1호선 및 경의중앙선, 경춘선 환승역인 회기역이 도보 3분거리에 위치한 환승역세권 프리미엄을 갖추고 있다. 인근 청량리역의 GTX-B, C 등 5개 노선 추가 창공 예정으로 11개 노선의 복합환승센터가 개발되면 청량리에서 여의도까지 10분, 삼성역까지는 1정거장으로 빠른 도심 접근성을 갖추게 된다. 또한 동부간선도로 진입로와는 650m 거리에 위치하며, 북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를 빠르게 이용을 할 수 있으며, 다양한 대중교통 노선이 인접해 서울 도심 및 수도권을 빠르고 수월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사업지 인근에는 경희대, 한국외대, 고려대, 시립대 등 7개의 유명 대학이 밀집해 있어 캠퍼스타운의 중심지로서의 대학생 임대수요와 지속적으로 늘어가는 1인가구의 유입으로 가히 폭발적인 임대수요를 확보 했으며,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영화관, 경희의료원, 삼육서울병원 등 생활중심의 쾌적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그리고 서울시 최초 경제 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의료 R&D 거점을 조성하는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이문, 휘경의 1만8천여 세대의 신도시급 뉴타운 개발로 투자에 대한 높은 미래가치까지도 엿볼 수 있다. 이 밖에도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남향중심의 단지배치로 채광과 일조권, 통풍을 극대화 했으며, 전용율 74%에 육박하는 주거에 특화된 3BAY 설계(전세대 2룸과 3룸), 탁트인 옥상 정원, 과학적인 공간설계와 모던한 인테리어, 빌트인이 제공되며 2022년 5월경 준공 예정이다. 문의 1800-7032

천호DYD하우스 21차 조감도.jpg 천호DYD하우스 21차 조감도

●천호DYD하우스 21차=서울 강동구 천호동 191번지 일대에 저렴한 자금으로 내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주거상품인 천호DYD하우스 21차가 공급됐다. 좋은땅디와이디(주)에서 공급하는 ‘천호DYD하우스 21차’ 상품은 즉시 입주가 가능한 후분양으로 투룸, 쓰리룸으로 구성되어 2인~4인 가족까지 거주할 수 있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갖춘 아파텔, 소형 아파트이다. 5호선 강동역과 5호선 및 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 더블역세권 입지에 총 42세대 지하 2층~지상 12층 건물로 지상 2~6층까지는 오피스텔(1.5룸/2룸), 7층~12층 까지는 소형 아파트인 도시형 생활주택(2룸/3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3.3㎡당 1,10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상품으로 가장 저렴한 금액으로 공급되었다. 현재 전세가격은 총분양금액의 80%~90%로 투자자는 총분양금액의 10% 정도만 준비하면 전세를 끼고 살 수 있으며, 실수요자는 대출포함 30%만 준비하면 바로 입주할 수 있다. 최근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아파트 가격을 걱정하기보다는 가장 저렴하게 입주할 수 있는 ‘천호DYD하우스 21차’ 아파트를 분양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내집 마련 및 아파트 투자의 지름길이다. 문의 010-8200-6958


keyword
작가의 이전글주택수 미포함 소형 오피스텔, 부동산 규제 속 인기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