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億)대급 몸값…서울 한강 조망권 오피스텔 알아볼까

여의도 한강 조망(일부) 복층 오피스텔 여의도 리브하임 마감 임박

최근 시세를 보면 한강 조망이 가능한 오피스텔의 가격이 1억9000만원 정도 오른 것으로 나타나면서 한강뷰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오피스텔 내부에 앉아서 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서울 오피스텔의 경우 손에 꼽을 정도고 매물도 많지 않아 희소성도 높아지고 있다.

한강 조망권 이미지2.jpg 한강 조망권 이미지

한강 조망 오피스텔 공통적인 특징을 살펴보면 먼저 규모가 크지 않다는 것이다. 실제 마포구 상수동에 위치한 오피스텔인 동광리버하임의 경우 1개 동으로 14실 밖에 되지 않으며 그나마 규모가 있는 오피스텔은 마포구 마포동에 위치한 강변한신코아(336실) 정도다.


또 다른 특징은 매물이 없다는 것이다. 오피스텔 규모가 작은 것도 이유가 되겠지만 전반적으로 매매 물건이 많이 나오지 않는다는게 업계의 설명이다.


오피스텔이지만 가격도 크게 오른 것도 특이한 점이다. 2006년 하반기 입주한 광진트라팰리스의 경우 2019년 3월에 전용 136㎡가 4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입주 당시 매매가가 2억8000만원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1억9000만원이나 오른 셈이다.


2019년 1월 입주한 강남구 청담동 ‘더리버스청담’(36실) 전용 45㎡는 지난해 2월 14억 5,000만원에 실거래가 된 반면, 비슷한 시기 입주한 청담동 ‘아노블리81’(81실, 2018.12.입주) 전용 56㎡는 올해 3월 최고 11억 25만원에 거래됐다.


더리버스청담은 영동대교 남단에 위치하여 거실에서 파노라마 한강뷰가 가능한 오피스텔인 반면, 도산대로에 위치한 아노빌리81는 한강이 직선거리로 약 700m 거리에 있지만 도심 빌딩에 막혀 한강 조망이 불가능하다.


한강 조망 오피스텔은 보증금과 월세도 더 높았다. 한강 조망 오피스텔 강변한신코아 전용 55㎡의 경우 보증금과 월세는 각각 2000만원에 200만원선인 반면 마포역에 위치한 마포한화 오벨리스크(2004년 입주, 608실) 전용 58㎡의 보증금과 월세는 2000만원에 최고 170만원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서울 한강변에는 새 주거시설이 들어설 자리도 희소한 데다 더욱이 오피스텔은 손에 꼽을 정도로 드물어 한강조망권을 갖춘 오피스텔에 억(億)대급 프리미엄이 붙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특히 소형 주거상품이 드문 여의도 내 한강 조망이 가능한 오피스텔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큰 편”이라고 덧붙였다.

여의도 리브하임 투시도2.jpg 여의도 리브하임 투시도

이런 가운데 여의도 한강뷰가 가능한 오피스텔인 여의도 리브하임이 분양중이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2가 94-116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15층 전용면적 19m² 오피스텔 총 154실 규모로 조성되며 전 가구 복층형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이 밖에 △한강조망이 가능한 탁트인 조망권 △여의도 금융 및 방송사 대기업의 직장인을 배후로 한 풍부한 임대수요 △신발장, 수납장, 붙박이장, 냉장·냉동고, 세탁기, 전기쿡톱(2구)은 물론이고 지역 내에선 보기 드물게 스타일러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 도입 등의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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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행사 시공사 보증 5년간 월 80만 원의 임대보장을 시행하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의 문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여의도 리브하임은 영등포공원, 중마루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지하철 1·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과 영등포시장역(5호선)이 단지와 인접해 있는 역세권 오피스텔이기도 하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여의도까지 2분, 영등포역까지 3분가량 소요된다.

여의도 리브하임 위치도.jpg 여의도 리브하임 위치도

인근으로 교통망 개선 및 각종개발 사업도 진행 중이다. 최근 국회 세종시 이전을 전제로 서울을 동아시아의 경제·금융·문화 중심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여의도 부지 활용 방안이 계획돼 있다.


여의도와 경기 안산 시흥을 연결하는 신안산선 복선철도 사업은 2024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인천 송도에서 출발해 여의도를 거쳐 경기 남양주 마석까지 80.1km를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 사업도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경인로, 서부간선도로 등 서울 주요도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여의도∼신월 나들목 총 7.53km 구간을 지하화하는 제물포터널이 올해 개통하면 신월나들목에서 여의도까지 출퇴근 시간이 40분대에서 10분대로 줄어든다. 서인천 나들목∼신월 나들목 11.6km 구간도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지하고속도로화 사업 또한 추진 중이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2022년 5월 준공예정이다.


분양문의 1668-0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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