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누르자 날개 단 오피스텔, 성공투자 키워드 3선

브랜드, 대형 교통호재, 한강뷰 오피스텔 성공 투자 키워드로 떠올라

올해에도 아파트 공급이 전무하다시피 하면서 그 대안으로 주거용 오피스텔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오피스텔 또한 공급물량이 최근 5년 동안 가장 최저치인 1만 7천여실이 예상되면서 오피스텔마저 희소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브랜드 오피스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나 신안산선, 신분당선 연장 등 대형 교통호재 품은 오피스텔, 서울 한강뷰 오피스텔 등은 프리미엄 형성의 기대감이 크다.


실제 브랜드 오피스텔의 경우 오는 7월 입주 예정인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힐스테이트범계역모비우스 오피스텔은 프리미엄(웃돈)이 최대 1억7000만원이나 형성되었고 분양가에 더해 전용면적 59.75㎡ 기준 6억9000만원까지 호가한다.


또한, 수원시 화서역파크푸르지오(전용 58.97㎡) 오피스텔은 웃돈이 1억3000만원~2억원까지 붙어 호가 최대 5억5100만원으로 매물가가 형성돼 있다고 한다.


GTX나 신안산선, 신분당선 연장 등 대형 교통호재 품은 오피스텔도 속속 분양이 마감되고 있다,


최근에는 GTX-B노선 수혜지역 오피스텔이 완판행진을 보이고 있다. 먼저 지난해 12월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일대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신도림역 센트럴’이 평균 6.54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비슷한 시기에 분양에 나선 서울 중구에서 분양을 마친 ‘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 또한 총 552실 모집에 6640명이 몰려 12.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구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 오피스텔은 청약접수 결과 평균 18.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 6일 만에 완판됐다. 여의도는 신안산선은 물론 GTX-B노선 수혜지역이다.


지난해 7월 분양에 들어간 ‘용산 더힐센트럴파크뷰’는 지하 4층~지상 20층, 전용면적 21.53㎡~33.65㎡ 규모, 총 133실의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용산역과 신사역간 신분당선(2027년 완공 예정)연장,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2026년 개통예정)·B노선(2029년 개통예정)신설 등 대형 교통호재를 업고 분양개시 2달만에 100% 분양이 마감되었다.


마지막으로 서울 한강 조망 오피스텔도 높은 몸값을 자랑한다. 오피스텔이지만 가격도 크게 오른 것도 특이한 점이다. 2006년 하반기 입주한 광진트라팰리스의 경우 2019년 3월에 전용 136㎡가 4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입주 당시 매매가가 2억8000만원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1억9000만원이나 오른 셈이다.


2019년 1월 입주한 강남구 청담동 ‘더리버스청담’(36실) 전용 45㎡는 지난해 2월 14억 5,000만원에 실거래가 된 반면, 비슷한 시기 입주한 청담동 ‘아노블리81’(81실, 2018.12.입주) 전용 56㎡는 올해 3월 최고 11억 25만원에 거래됐다.


더리버스청담은 영동대교 남단에 위치하여 거실에서 파노라마 한강뷰가 가능한 오피스텔인 반면, 도산대로에 위치한 아노빌리81는 한강이 직선거리로 약 700m 거리에 있지만 도심 빌딩에 막혀 한강 조망이 불가능하다.


한강 조망 오피스텔은 보증금과 월세도 더 높았다. 한강 조망 오피스텔 강변한신코아 전용 55㎡의 경우 보증금과 월세는 각각 2000만원에 200만원선인 반면 마포역에 위치한 마포한화 오벨리스크(2004년 입주, 608실) 전용 58㎡의 보증금과 월세는 2000만원에 최고 170만원이다.


◆브랜드 오피스텔


오피스텔 시장에서 대형건설사 브랜드 유무가 청약과 프리미엄을 크게 좌우하는 분위기다.


이는 아파트 시장 내 구축된 신뢰도와 인지도가 오피스텔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년(2020년 3월~2021년 2월) 전국 단위에서 총 56개 오피스텔이 분양을 진행, 25곳만 100% 청약을 마감했다. 이 중 16곳이 시공능력평가 10위권 건설사 브랜드다.


◆GTX·신안산선·신분당선 연장 등 대형 교통호재 품은 오피스텔


최근 교통혁명이라고 불리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신안산선, 신분당선 등이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관통하면서 소형 오피스텔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쾌속 교통망인 GTX와 신안산선이 다른 교통호재보다 특히 주목을 받는 이유로는 이들 노선은 수도권 외곽에서 도심, 강남권 등을 지나는 핵심노선이기 때문이다.


GTX나 신안산선 사업의 영향이 수혜지 오피스텔 시장에도 긍정적으로 끼치고 있다. 이들의 개통 후 지역 가치가 상승하면서 오피스텔 가치도 동반 상승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실수요자들이나 투자자들의 높은 대기수요로 GTX, 신안산선 수혜 지역의 오피스텔은 최근 가치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피스텔이 주거 대체 상품으로 인식되면서 아파트 못지않게 교통요건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서울 한강뷰 오피스텔


오피스텔이 주거기능이 강조되면서 서울 한강뷰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오피스텔 내부에 앉아서 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서울 오피스텔의 경우 손에 꼽을 정도고 매물도 많지 않아 희소성도 높아지고 있다.


서울 한강변에는 새 주거시설이 들어설 자리도 희소한 데다 더욱이 오피스텔은 손에 꼽을 정도로 드물어 한강조망권을 갖춘 오피스텔에 억(億)대급 프리미엄이 붙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장경철 부동산퍼스트 이사는 “서울의 경우 아파트 공급이 전무해지면서 내집 마련 수요와 투자 수요가 브랜드, 교통호재, 조망권 등으로 옮겨가고 있다”며 “이들은 프리미엄을 형성할 가능성이 많아 신규 상품을 선점하려는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고 말했다.


서울에 분양(예정)중인 오피스텔 현황

-브랜드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 투시도.jpg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 투시도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현대건설이 4월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366-7번지 일원에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을 분양한다. 지하 6층~지상 20층, 전용 38~78㎡ 총 369실 규모. 주거형 오피스텔은 지상 3~20층,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전용면적 38㎡ 72실, 57㎡ 36실, 59㎡ 126실, 78㎡ 135실 등으로 구성됐다. 오피스텔이지만 아파트 못지않은 넉넉한 주거 공간을 자랑한다. 전용 78㎡는 침실 3개와 거실, 주방에 대형 드레스룸까지 갖췄다. 전용 59~78㎡의 경우 전 타입이 일반 아파트처럼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다. 타입별 일부 가구에는 복층 구조가 적용돼 개방감과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전 실에 드레스룸을 조성해 수납 공간을 넓힌 점도 눈길을 끈다. 인근에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한 광역교통망이 지나 자가용,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반경 1㎞ 안팎에 위치한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을 이용해 광화문, 여의도 이동이 수월하다. 교통 호재도 적잖다. 청량리역부터 장안동을 거쳐 신내역까지 연결되는 도시철도 면목선이 2030년 이내 건설될 예정이다. 문의 1800-6033


-대형 교통호재 품은 오피스텔-

용산 센트럴포레 조감도.jpg 용산 센트럴포레 조감도

●용산 센트럴포레=서울 용산구 원효로2가 3-12번지 일대에 용산 센트럴포레 1.5룸·투룸 오피스텔 및 소형 아파트가 분양중이다. 지하 1층~지상 14층, 총 2개동, 총 100세대 규모로 오피스텔 72실과 소형 아파트 28세대로 모두 전매 모두 가능하다. 101동은 오피스텔이 3층~11층이며 소형 아파트는 12층~14층, 102동은 오피스텔이 2층~10층이며 소형 아파트는 11층~14층으로 투룸 오피스텔은 아파트 닮은 3베이 아파텔 구조로 주차는 총 78대가 가능하다. 용산지역은 최근 대형 용산개발로 맞벌이 신혼부부나 직장인 등 2룸 오피스텔 수요 급증하고 있다. 지하철 효창공원앞역(6호선, 경의중앙선), 삼각지역(4·6호선)과 남영역(1호선)을 도보로 3~10분이면 이용할 수 있어 아주 편리한 트리플 역세권 입지며 차량을 이용할 경우 한강대로, 마포대교, 올림픽대교, 원효대교를 통해 도심 및 수도권 어디든 빠르게 진·출입이 가능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지녔다. 반경 3km 이내에 용산구청·서부지방법원·삼성서울병원 등 다수의 공공기관과 대형병원을 비롯해 서강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등 종합대학이 산재해 배후수요가 든든하다. 용산아이파크몰·이마트·신라면세점·용산전자상가·CGV전쟁기념관국립중앙박물관·남산도서관 등 쇼핑 및 문화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주거환경도 아주 양호하다. ‘용산 센트럴포레’ 주변에는 대규모 개발호재가 상존한다. 뉴욕의 센트럴파크나 런던 하이드파크보다 더 유명한 명품공원으로 등장할 용산민족공원(2027년 완공 예정)을 조성중이며 이중 리모델링이 끝난 일부 건물을 포함해 녹지 4만㎡를 개방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의 맨해트 용산국제업무지구 조성, 용산역과 신사역간 신분당선(2027년 완공 예정)연장,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2026년 개통예정)·B노선(2029년 개통예정)신설, 용산역~서울역 지하화 등 굵직한 사업들이 한창 진행 중이라 미래가치 상승 전망이 밝다. 시행과 신탁은 ㈜우리자산신탁이 시공은 은일종합건설(주)가 예정이며 계약금 10%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문의 02-882-9287


-한강뷰 오피스텔-

여의도 리브하임 투시도2.jpg 여의도 리브하임 투시도

●여의도 리브하임=건화종합건설이 서울 영등포에서 복층형 평면으로 설계를 특화한 오피스텔 ‘여의도 리브하임’을 분양한다.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94-116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여의도 리브하임’은 지하 1층~지상 15층, 전용면적 19㎡ 154실 규모다. 여의도 리브하임은 시가표준액이 1억원이 되지 않아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고, 취득세 중과대상에서 제외돼 절세 혜택을 볼 수 있다. 일부 호실은 ‘한강뷰’가 가능하다. 복층 구조를 도입해 침실과 주거 공간을 분리했다. 건설사 측은 “지금까지 영등포 일대에서 복층형 오피스텔 공급이 많지 않아 희소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보일러실을 외부에 설치하고 세대별 창고도 따로 설치한다. 내부엔 신발장, 수납장, 붙박이장, 냉장·냉동고, 세탁기, 전기 쿡톱(2구)을 설치하고, 오피스텔 입주자들이 선호하는 스타일러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지하철 1·5호선 신길역과 영등포시장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더블 역세권 오피스텔이다.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영등포 중앙시장, 영등포구청, 주민센터, 한림대 성심병원도 가깝다. 영등포공원을 비롯해 여의도공원, 샛강생태공원 등이 인근에 있다. 주변에 영동초, 영중초, 영원중, 영등포여고 등이 있다. 교통 호재도 예정돼 있다. 단지 인근 여의도·영등포역에서 경기 안산·시흥을 연결하는 신안산선 복선 철도 사업이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또한 인천 송도에서 출발해 여의도를 거쳐 경기 남양주 마석을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사업은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향후 지하철 1·5호선과 신안산선, KTX, GTX B노선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망 중심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 회사 관계자는 “여의도 리브하임은 각 금융기관 본사와 KBS 방송국, 국회의사당 등 모여 있는 여의도 업무지구와 가까워 1인 가구 수요가 풍부하다”며 “아직 무주택자라면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자격을 유지할 수 있고, 강남 등 타 지역 대비 투자 금액도 적은 등 장점이 있어 관심을 가지는 투자자들이 많다”고 말했다. 오피스텔 홍보관은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54길 10 대림 아크로타워스퀘어 판매 시설 13동 113호에 있다. 문의 1668-0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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