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표 교통요지 포스트 청량리역…분양단지 노려볼까

포스트 청량리역 영등포역, 용산역, 공덕역, 왕십리역 등이 대표적

서울 아파트 가격이 무섭게 치솟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아파트 대신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춘 서울 교통 요충지 오피스텔이나 도시형 생활주택이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의 교통요지에 공급되는 주거단지는 교통이 편리한 것은 물론 생활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 사이에서 꾸준히 주목 받고 있다.


특히 교통이 좋은 자리에 위치하는 오피스텔이나 도시형 생활주택은 단지 인근의 다양한 문화시설을 한 걸음에 누릴 수 있어 직장인 및 신혼부부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더욱이 입지와 배후 수요 등이 탄탄한 지역의 분양단지로 임대 수요가 몰리고 있는 특징이 있다.


대표적인 지역으로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일대가 있다. 청량리역 일대는 강북권을 넘어 시내를 대표하는 교통 요충지로 거듭나고 있다.


1호선·경춘선·중앙선 등 기존 6개 노선과 착공을 앞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C 및 강북횡단선·면목선 등 4개 노선이 추가되면 단일역 최대 규모인 10개 노선이 지나게 된다.


새로 들어서는 4개 철도 노선과 지상에 위치한 버스 환승정류장을 지하에 배치하고, 역내 모든 노선을 연결하는 대규모 환승센터를 짓는다. 지상엔 청년 창업지원센터와 공공주택 등이 조성된다.


실제 분양단지들이 인기를 끌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6월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미주상가B동을 개발해 분양에 나섰던 ‘힐스테이트 청량리역’ 전 주택형이 청약에서 평균 3.14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힐스테이트 청량리역 최고 청약경쟁률은 1.5룸 형태로 구분돼 있는 2군으로, 9.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원룸형으로 이루어진 1군도 2.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포스트 청량리역 .jpg 포스트 청량리역 서울 교통 요지 역세권 현황

이처럼 서울의 대표적인 교통 요지로 불리는 청량리역 일대와 마찬가지로 포스트 청량리역이라 불리는 지역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영등포역, 용산역, 공덕역, 왕십리역 등이 있다.


◆영등포역


영등포역 일대도 교통요지로 변신중이다. 2024년에는 경기 서남부를 잇는 신 안산선이 영등포역에 개통되어 1호선, KTX와 함께 트리플 역세권을 형성하며 2022년 경전철 신림선도 인근에 개통될 예정으로 광역 교통망은 더욱 확충될 전망이다.


2022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 목표인 영등포로터리 고가 철거를 앞두고 있다. 도시미관을 해치고 통과 방법이 복잡해서 심각한 교통체증을 야기하고, 사고 다발지역으로 악명 높았던 불명예를 안고 있는 영등포로터리 고가차도의 경우 평면 교차로로 바뀐다. 고가 철거로 생긴 공간에는 서울광장에 버금가는 녹지공간이 재탄생해 주변에 기대감이 크다.


◆용산역


용산역 일대가 복합 환승센터 개발이 예정돼 있다. 현재 1호선, 경의중앙선 환승역으로 용산역과 신사역간을 잇는 신분당선 연장, GTX B노선(2029년 개통 예정) 신설 사업들도 한창 진행 중이다.


해당 노선이 개통되면 수도권 내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보이며 서울역~용산역 구간 향후 지상철도 지하화도 예정되어 있다.


공덕역


5호선·6호선·경의중앙선·공항철도선이 모두 지나는 만큼 사통팔달 교통망의 조건도 충족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여의도, 시청, 광화문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쉽고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신안산선 1단계 구간이 2024년에 개통되면 2단계구간 여의도~공덕역~서울역 구간 2단계가 추진된다.


◆왕십리역


지하철 2·5호선과 분당선, 경의중앙선, ITX청춘선, 동북선 경전철(예정)이 정차하는 동북권 교통 요충지 왕십리역이 300m 내 위치한다. 총 6개 전철라인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2025년에 개통 예정인 동북선 경전철 출구가 사업지 인근에 예정되어 있다. 왕십리에서 중계동 은행사거리를 잇는 동북선 경전철이 완공되면 상계에서 왕십리까지 환승 없이 20분대에 도착할 수 있게 된다.


지하철 환승 없이 강남, 종로, 신촌, 용산, 잠실 등 서울 주요 지역을 30분 내 닿을 수 있으며, GTX C노선 왕십리역도 추진중이다.


장경철 부동산퍼스트 이사는 “청량리역 뿐만아니라 포스트 청량리역이라 불리는 서울 교통 요지들이 분양핫플레이스로 주목을 받고 있다”며 “영등포역, 용산역, 공덕역, 왕십리역 등이 있는데 이들지역은 기존 노선에 더해 GTX와 신안산선, 신분당선 연장, 경전철 등이 더해져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춰 실수요자나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포스트 청량리역 서울 교통 요지 분양단지 현황


-영등포역 일대-

여의도 리브하임 투시도.jpg 여의도 리브하임 투시도

●여의도 리브하임(오피스텔)=건화종합건설이 서울 영등포에서 복층형 평면으로 설계를 특화한 오피스텔 ‘여의도 리브하임’을 분양한다.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94-116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여의도 리브하임’은 지하 1층~지상 15층, 전용면적 19㎡ 154실 규모다. 여의도 리브하임은 시가표준액이 1억원이 되지 않아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고, 취득세 중과대상에서 제외돼 절세 혜택을 볼 수 있다. 일부 호실은 ‘한강뷰’가 가능하다. 복층 구조를 도입해 침실과 주거 공간을 분리했다. 건설사 측은 “지금까지 영등포 일대에서 복층형 오피스텔 공급이 많지 않아 희소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보일러실을 외부에 설치하고 세대별 창고도 따로 설치한다. 내부엔 신발장, 수납장, 붙박이장, 냉장·냉동고, 세탁기, 전기 쿡톱(2구)을 설치하고, 오피스텔 입주자들이 선호하는 스타일러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지하철 1·5호선 신길역과 영등포시장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더블 역세권 오피스텔이다.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영등포 중앙시장, 영등포구청, 주민센터, 한림대 성심병원도 가깝다. 영등포공원을 비롯해 여의도공원, 샛강생태공원 등이 인근에 있다. 주변에 영동초, 영중초, 영원중, 영등포여고 등이 있다. 교통 호재도 예정돼 있다. 단지 인근 여의도·영등포역에서 경기 안산·시흥을 연결하는 신안산선 복선 철도 사업이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또한 인천 송도에서 출발해 여의도를 거쳐 경기 남양주 마석을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사업은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향후 지하철 1·5호선과 신안산선, KTX, GTX B노선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망 중심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 회사 관계자는 “여의도 리브하임은 각 금융기관 본사와 KBS 방송국, 국회의사당 등 모여 있는 여의도 업무지구와 가까워 1인 가구 수요가 풍부하다”며 “아직 무주택자라면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자격을 유지할 수 있고, 강남 등 타 지역 대비 투자 금액도 적은 등 장점이 있어 관심을 가지는 투자자들이 많다”고 말했다. 오피스텔 홍보관은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54길 10 대림 아크로타워스퀘어 판매 시설 13동 113호에 있다. 문의 1668-0970


-용산역 일대-

용산센트럴포레 조감도.jpg 용산센트럴포레 조감도

●용산 센트럴포레(오피스텔·도시형 생활주택)=서울 용산구 원효로2가 3-12번지 일대에 용산 센트럴포레 전세대 투룸 오피스텔 및 소형 아파트가 3월 분양에 들어간다. 지하 1층~지상 14층, 총 2개동, 총 100세대 규모로 오피스텔 72실과 소형 아파트 28세대로 모두 전매 모두 가능하다. 101동은 오피스텔이 3층~11층이며 소형 아파트는 12층~14층, 102동은 오피스텔이 2층~10층이며 소형 아파트는 11층~14층으로 투룸 오피스텔은 아파트 닮은 3베이 아파텔 구조로 주차는 총 78대가 가능하다. 용산지역은 최근 대형 용산개발로 맞벌이 신혼부부나 직장인 등 2룸 오피스텔 수요 급증하고 있다. 지하철 효창공원앞역(6호선, 경의중앙선), 삼각지역(4·6호선)과 남영역(1호선)을 도보로 3~10분이면 이용할 수 있어 아주 편리한 트리플 역세권 입지며 차량을 이용할 경우 한강대로, 마포대교, 올림픽대교, 원효대교를 통해 도심 및 수도권 어디든 빠르게 진·출입이 가능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지녔다. 반경 3km 이내에 용산구청·서부지방법원·삼성서울병원 등 다수의 공공기관과 대형병원을 비롯해 서강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등 종합대학이 산재해 배후수요가 든든하다. 용산아이파크몰·이마트·신라면세점·용산전자상가·CGV전쟁기념관국립중앙박물관·남산도서관 등 쇼핑 및 문화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주거환경도 아주 양호하다. ‘용산 센트럴포레’ 주변에는 대규모 개발호재가 상존한다. 뉴욕의 센트럴파크나 런던 하이드파크보다 더 유명한 명품공원으로 등장할 용산민족공원(2027년 완공 예정)을 조성중이며 이중 리모델링이 끝난 일부 건물을 포함해 녹지 4만㎡를 개방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의 맨해트 용산국제업무지구 조성, 용산역과 신사역간 신분당선(2027년 완공 예정)연장,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2026년 개통예정)·B노선(2029년 개통예정)신설, 용산역~서울역 지하화 등 굵직한 사업들이 한창 진행 중이라 미래가치 상승 전망이 밝다. 시행과 신탁은 ㈜우리자산신탁이 시공은 은일종합건설(주)가 예정이며 계약금 10%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문의 02-882-9287


-공덕역 일대-

신공덕 아이파크 투시도.jpg 신공덕 아이파크 투시도

●신공덕 아이파크(도시형 생활주택)=HDC아이앤콘스가 4월 중 선보이는 '신공덕 아이파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 27-8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8층~지상 32층 규모다. 도시형생활주택 전용 49㎡ 총 140세대(일반분양 136세대)로 이루어져 있다. 실속 있는 구조를 통해 신혼부부와 2~3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공간을 제공한다. 여기에 오피스텔보다 높은 전용률로 넓은 실사용 면적까지 누릴 수 있다. 또한 '신공덕 아이파크'는 드레스룸 등을 비롯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통해 공간효율성을 극대화하여 여유로운 주거생활이 가능한 것은 물론, 투자가치도 높다는 평가다. '신공덕 아이파크'는 도보 1분 거리에 공덕역이 자리한 초역세권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공덕역은 5호선·6호선·경의중앙선·공항철도선이 모두 지나는 만큼 사통팔달 교통망의 조건도 충족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여의도, 시청, 광화문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쉽고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관심사다. 단지 도보권에는 롯데 프리미엄 푸드마켓을 비롯해 공덕 이마트, 공덕시장 등 각종 유통 관련 시설들이 자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세브란스병원과 강북삼성병원 등 대형 의료인프라도 갖추고 있고, 단지 주변으로 효창공원, 경의선 숲길 등 풍부한 녹지공간도 있어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도시형생활주택과 동시에 분양하는 상업시설도 관심사다. '신공덕 아이파크' 상업시설은 140세대의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어 안정성이 높다. 또한 유동인구가 활발한 초역세권 입지로 고객 유치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주변에 위치한 다수의 주거단지들을 중심으로, 배후수요도 풍부하다는 평가다. 이밖에 브랜드 가치를 더한 고품격 외관 및 인테리어 등을 통해 차별화를 더한다는 계획이다. 문의 02-365-5150


-왕십리역 일대-

왕십리역 요진 와이하우스 투시도.jpg 왕십리역 요진 와이하우스 투시도

●왕십리역 요진 와이하우스(오피스텔)=요진건설산업은 서울시 성동구 도선동에 ‘왕십리역 요진 와이하우스’가 분양중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9층, 전용면적 23~29㎡ 오피스텔 112실로 조성된다. 오피스텔은 지상 4~19층에 들어서며 희소성 높은 1.5룸 복층형으로 구성된다. 특히 전용률이 62.2%로 일반 오피스텔에 비해 넓게 구성되며, 복층형 설계를 통해 서비스 면적도 제공돼 실사용 면적은 더욱 늘어나게 된다. ‘왕십리역 요진 와이하우스’는 3.6m의 높은 층고와 고품격 입면 디자인을 적용해 소형 주거 공간의 프리미엄을 높일 전망이다. 복층형 특화설계로 침실 및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다락방을 선보인다. 1.5룸 평면 설계로 생활 공간을 분리해 쾌적하고 아늑한 실내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내부에는 풀퍼니시드 시스템 가구 및 천장형 에어컨 등 빌트인 가전을 갖출 예정이다. 가전소물장, 화장대 겸용 붙박이장, 신발장, 계단 및 공간 등 풍부한 수납 공간도 주어진다. 전면 와이드 창호로 개방감과 채광을 확보하며, 공용공간 복도에도 자연채광을 위한 채광창을 설치할 계획이다. 외벽 전체는 화강석 마감으로 화사하고 품격 높은 입면 디자인이 반영된다. 옥상에는 입주민의 힐링을 위한 정원이 조성되며, 옥상 엘리베이터 설치로 이동을 편리하게 할 방침이다. CCTV, 로비 출입통제설비, 단지입구 주차관제시스템 등 안전을 위한 시설도 마련된다. ‘왕십리역 요진 와이하우스’는 우수한 교통 여건을 자랑한다. 지하철 2·5호선과 분당선, 경의중앙선, ITX청춘선, 동북선 경전철(예정)이 정차하는 동북권 교통 요충지 왕십리역이 300m 내 위치한다. 총 6개 전철라인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2025년에 개통 예정인 동북선 경전철 출구가 사업지 인근에 예정되어 있다. 왕십리에서 중계동 은행사거리를 잇는 동북선 경전철이 완공되면 상계에서 왕십리까지 환승 없이 20분대에 도착할 수 있게 된다. 지하철 환승 없이 강남, 종로, 신촌, 용산, 잠실 등 서울 주요 지역을 30분 내 닿을 수 있으며, 성수대교,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로 등 도로망을 이용해 서울 곳곳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도심권역과 강남권역, 성수동 IT밸리까지 흡수할 수 있는 우수한 교통여건을 기반으로 직주근접을 희망하는 근로자들의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인근에 위치한 한양대를 비롯해 고려대, 서울시립대 등 대학생 및 임직원 등의 수요도 안정적으로 형성돼 있다. 완성된 인프라도 갖췄다. 도보 10분 이내 생활 편의시설이 집중되어 있는 ‘슬세권’ 단지다. 왕십리 민자역사에 조성된 쇼핑몰, CGV영화관, 영풍문고, 이마트 등의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인근 마장동 한전 물류센터 부지 개발을 앞두고 있으며,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는 서울시의 서울숲 확대 계획에 따라 수변문화공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문의 1811-8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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