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골탈태 예고 영등포 부동산…대형 호재 품고 도약할까

-영등포역 일대 역세권 개발, 쪽방촌 재개발 등 주거시설로 개발…주거환경 대폭 개선

-신안산선, GTX-B노선, 신림선 등 교통호재 잇따라

-새 아파트값 최근 한달새 3억씩 상승세 보이며 약진

-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 소형 오피스 등도 분양 잇따라


서울의 대표적인 구도심 영등포가 환골탈태를 예고하고 있다. 먼저 영등포역 인근 쪽방촌과 집창촌은 주택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여기에 영등포 뉴타운 개발,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신안산선과 GTX-B노선 개통 등 대형 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오랫동안 방치돼 있던 문래동 대선지분도 첨단 문화시설로 개발될 예정이어서 실수요자나 투자자들의 기대감은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영등포구 영등포동4가 일대 ‘도심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정비계획안’을 통과시켰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영등포역 인근에 위치한 집창촌과 노후 공장지대가 최고 44층 규모 주상복합단지 6개동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영등포 쪽방촌 역시 공공임대아파트와 민간 상업·주거시설이 공존하는 역세권 주거단지로 탈바꿈을 진행 중이다.


영등포 타임스퀘어 뒤편에 위치한 영등포구 문래동 대선제분 부지도 개발을 시작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대선제분 영등포공장 일대를 도시정비형 재개발 1·2구역으로 지정해 문화 및 상업 복합 거점시설로 개발할 방침을 세웠다.


문화시설이 부족했던 영등포에 대규모 공연장도 건립될 예정이다. 지하철 2호선 문래역 인근에 지하 2층∼지상 5층(연면적 2만7930㎡) 규모의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도 추진중이다.


뮤지컬·발레·연극·콘서트·창작공연 등 모든 장르가 가능한 2,000석 규모의 대형 공연장과 연극·합창·발표회 등에 적합한 300석 규모의 소공연장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영등포 일대는 입지 여건이 탁월하다. 서울 주요 업무지구인 여의도와 인접한 데다 영등포역은 1호선과 경부선이 지나 광역 교통망 역시 뛰어나다. 지하철 이용시 여의도는 물론 종로와 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까지 이동도 편리하다.


여기에 안산과 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 영등포역이 2024년 개통 예정이다. 또 인천 송도에서 여의도를 지나 남양주 마석까지 잇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도 2028년 개통 예정으로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진다.


또한, 롯데∙신세계백화점과 타임스퀘어 등 생활편의시설도 밀집해 있고 여의도 성모병원과 IFC몰, 더현대, 파크원 등도 가까워 최적의 입지라는 평가다.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영등포뉴타운과 신길뉴타운 정비사업도 순항 중이다.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서며 집값이 오르며 약진했다. 영등포 뉴타운 내 아파트 값은 전용면적 84㎡가 15억을 넘어서고 있다.


뛰어난 입지여건에도 불구하고 저평가를 받아왔던 영등포구에 개발호재가 몰리고 입지가 부각되면서 수요가 몰리며 아파트 값도 치솟고 있다. 영등포역 인근 아파트값은 최근 1년새 3~4억원가량 상승했다.


실제 영등포푸르지오 전용면적 84㎡의 경우 지난달 25일 12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초 8억9000만원선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3억6000만원 뛴 가격이다. 문래자이 전용면적 84㎡역시 지난달 14억7000만원에 계약돼 지난해 1월(11억7000만원)보다 3억원이 올랐다.


장경철 부동산퍼스트 이사는 “영등포 일대 지체되었던 개발호재들이 하나씩 가시화 되면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며 “재건축 기대감이 어느때 보다 높은 여의도와 더블어 영등포역 일대가 재개발 되면서 일대 분양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고 말했다.


영등포에 분양(예정)중인 주거 단지 및 소형 오피스 현황


-주거 단지-

여의도 리브하임 투시도.jpg 여의도 리브하임 투시도

●여의도 리브하임=건화종합건설이 서울 영등포에서 복층형 평면으로 설계를 특화한 오피스텔 ‘여의도 리브하임’을 분양한다.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94-116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여의도 리브하임’은 지하 1층~지상 15층, 전용면적 19㎡ 154실 규모다. 여의도 리브하임은 시가표준액이 1억원이 되지 않아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고, 취득세 중과대상에서 제외돼 절세 혜택을 볼 수 있다. 일부 호실은 ‘한강뷰’가 가능하다. 복층 구조를 도입해 침실과 주거 공간을 분리했다. 건설사 측은 “지금까지 영등포 일대에서 복층형 오피스텔 공급이 많지 않아 희소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보일러실을 외부에 설치하고 세대별 창고도 따로 설치한다. 내부엔 신발장, 수납장, 붙박이장, 냉장·냉동고, 세탁기, 전기 쿡톱(2구)을 설치하고, 오피스텔 입주자들이 선호하는 스타일러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지하철 1·5호선 신길역과 영등포시장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더블 역세권 오피스텔이다.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영등포 중앙시장, 영등포구청, 주민센터, 한림대 성심병원도 가깝다. 영등포공원을 비롯해 여의도공원, 샛강생태공원 등이 인근에 있다. 주변에 영동초, 영중초, 영원중, 영등포여고 등이 있다. 교통 호재도 예정돼 있다. 단지 인근 여의도·영등포역에서 경기 안산·시흥을 연결하는 신안산선 복선 철도 사업이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또한 인천 송도에서 출발해 여의도를 거쳐 경기 남양주 마석을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사업은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향후 지하철 1·5호선과 신안산선, KTX, GTX B노선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망 중심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 회사 관계자는 “여의도 리브하임은 각 금융기관 본사와 KBS 방송국, 국회의사당 등 모여 있는 여의도 업무지구와 가까워 1인 가구 수요가 풍부하다”며 “아직 무주택자라면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자격을 유지할 수 있고, 강남 등 타 지역 대비 투자 금액도 적은 등 장점이 있어 관심을 가지는 투자자들이 많다”고 말했다. 오피스텔 홍보관은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54길 10 대림 아크로타워스퀘어 판매 시설 13동 113호에 있다. 문의 1668-0970

여의도 리미티오148 투시도.jpg 여의도 리미티오148 투시도

●여의도 리미티오148=반도건설은 고급 소형 주거시설 '여의도 리미티오148'을 5월 분양한다고 밝혔다. 여의도 리미티오148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139번지에 지하 4층~지상 20층, 전용 23~49㎡, 8개 타입, 도시형 생활주택 132실, 오피스텔 16실 등 총 148실로 조성된다. 근린생활시설 5실도 함께 조성된다. 전 호실이 소형아파트를 대체할 전용 50㎡이하의 틈새상품으로 설계됐다. 지하철 1·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과 1호선 영등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신길역을 이용하면 여의도역까지 한 정거장이면 도착할 수 있으며 영등포역은 신안산선 광역철도 복선 전철이 개통 예정돼 있다. 올림픽대로와 여의대로를 통해 강남, 광화문, 상암DMC, 마곡지구 등 서울 주요 도심으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 중마루 공원을 비롯해 영등포공원, 여의도샛강공원, 여의도한강공원 등 풍부한 녹지환경으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여의도 리미티오148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양천구 목동 919-8번지 일원에 마련,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문의 02-882-9287

여의도 하이앤드63st 투시도.jpg 여의도 하이앤드63st 투시도

●여의도 하이앤드63st=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바로 앞에 위치한 ‘여의도 하이앤드63st’는 주거와 투자가 가능한 신개념 복합상품이다. 지하 3층부터 지상 13층 규모로, 39㎡ 77실과 28㎡ 72실의 총 149실로 구성되며 지하1~지상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여의도 하이앤드63st’은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영등포역이 지하 상가를 통해 직접 연결되어 이동이 용이하다. 1호선 영등포역까지 도보 3분, 5호선 영등포시장역까지는 도보 6분이면 이동할 수 있어 대중 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여기에 신안산선과 GTX-B노선까지 개통되면 더욱 우수한 광역 교통망이 형성된다. 오피스텔 내부 역시 고품격의 풀옵션과 인테리어 공간을 갖췄다. ‘여의도 하이앤드63st’는 같은 공간도 더 넓게 누리는 복층형 구조와 2~3인 및 신혼 부부도 생활 가능한 혁신 평면 설계를 자랑한다. 또한, 내부에는 빌트인 시스템을 구축해 이동 동선까지 효율적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드레스룸을 배치함으로써 더욱 편리하고 깨끗한 실내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여의도 하이앤드63st 인근 지역은 마포구의 권역과 비슷한 수준으로 형성되면서 투자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분위기다. 게다가 다양한 교통 호재와 상권 발달이 예상되는 만큼, 여의도 하이앤드63st의 미래가치는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여의도 하이앤드63st'은 요진건설산업이 시공한다. 문의 02-882-9287


-소형 오피스-

여의도 동화빌딩 비즈센터 투시도.jpg 여의도 동화빌딩 비즈센터 투시도

●여의도 동화빌딩 비즈센터=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5-3번지 일대에 여의도 동화빌딩 비즈센터 내 섹션 오피스가 분양중이다. 지하 4층~지상 17층 건물로 해당층은 지상 4층~지상 8층으로 엘리베이터는 총 3대, 주차대수 총 117대다. 전용면적 27.39㎡(구 8.3평)~62.79㎡(구 19평), 지상 4~7층은 각각 18호, 지상 8층은 16호로 총 10개 타입으로 구성되며 전용률은 50%선이며 상가투자보다 저렴하게 투자가 가능한 소액 투자처로 꼽힌다. 출입문 특화(이미지월 제공/사무공간 외부노출 차단 및 공간 분리 효과), E/L 홀 라운지 제공, 폰 부스, LF 카드 보완장치, 임대관리 시스템, 코로나에 대응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위한 호실별 공기청정, 복도 특화, 투박한 사무실에서 벗어난 럭셔리 이미지 구현 등 비즈니스를 위한 최상의 운영 특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소형은 기본으로 중형 오피스로 확장 가능한 모듈형 소형 섹션 오피스로 취득세 중과 배제, 종합부동산세 미포함, 양도세 중과 배제가 되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여의도 동화빌딩 비즈센터가 들어선 여의도 일대는 8천여 기업, 30만 명의 초대형 배후수요와 개발호재가 풍부한 여의도 업무용 시장을 앞서 점유한다는 잇점과 국회, 금융, 방송, 대기업 관련 종사자를 임차수요로 앞서 확보함으로써 안정적 수익이 예상된다. 개발 호재도 많아 미래가치 또한 높다. 여의도는 개발 마스터플랜을 통해 국제금융 중심지로 집중 개발되고 있고, 여의도 아파트 재건축, 국회이전 등의 계획은 이 지역 발전을 촉진하는 방아쇠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여의도 더 현대 서울(올 2월 개장)의 성공적인 개장과 함께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확보되어 있다. 여의도 국회가 세종시로 이전하면 서울은 글로벌 경제금융수도로 육성하기로 했다. 서여의도에 있는 국회의사당은 4차 산업혁명 관련 과학·창업 클러스터로, 동여의도는 홍콩을 대체할 동북아 금융 허브로 각각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여의도 동화빌딩 비즈센터는 여의도 금융업무지구에 위치해 지하철 여의도역(5, 9호선)은 도보 3분거리, 여의나루역(5호선)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마포대교 등 다양한 도로망 이용도 쉬운 곳에 입지해 있다. 여의도 환승센터 인접, 주요간선·광역버스 이용한 서울내·외로 이동접근성 우수하며 차량 이용시 1시간 이내 공항접근(인천 영종도 약 60분, 김포 약 30분)이 가능하다. 해당 지역은 2029년 GTX-B(수도권광역급행철도) 노선이 계획 중이며, 샛강역~서울대 입구를 잇는 신림선 경전철(2022년 예정), 안산·시흥~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 복선전철(2024년 예정), 서부선 경전철(2028년 개통 예정)도 개통이 예정됐다. 아파트로 쏠린 각종 규제 여파로 수요 흐름이 첨단 업무용 오피스 빌딩으로 급선회하면서 역세권 주변 토지와 구건물들이 새로운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 이로 인해 시중에 풍부하게 형성된 유동성 자금들이 자연스럽게 이들 수익형 부동산 투자로 유입되는 상황이다. 문의 1800-6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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