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익선(多多益善) 전철역, 선호도 높아 시세·보증금·월세 형성 유리
-수도권 대다수지역 역세권에 포함…수요자들 눈높이 높아지며 다중역세권 주거단지 선호
-다중역세권 주변 부동산시장…편의성과 수익성, 안정성까지 두루 갖춰 인기몰이
수도권에서 전철 역사나 노선의 개수가 많을수록 주변 주거와 수익형 단지의 가치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해마다 철도망이 대거 확충되면서 수도권 대다수 지역이 역세권에 포함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수요자들의 눈높이도 높아지면서 단순히 하나의 역사에 만족하지 않고 2~3개 이상의 노선과 역사를 원하고 있다.
이용할 수 있는 노선이 많을수록 수도권 주요지역으로 환승없이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전철 역사 개수에 따라 유동인구도 증가하기 때문에 주거용 부동산은 물론 수익형 부동산까지 가치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다.
실제로 2개 이상의 노선이 지나거나 계획된 지역의 집값은 올랐다. 서울 마곡지구 대장 아파트로 꼽히는 ‘마곡M밸리 7단지’가 대표적 사례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9호선, 공항철도 환승역인 마곡나루역과 5호선 마곡역이 근거리에 있다.
KB부동산리브온에 따르면 2018년 8월 당시 이 아파트 전용 84B㎡형 시세는 9억5000만원에 불과했지만 9월 공항철도 마곡나루역이 개통되면서 10억9000만원까지 오른 가격에 매물이 나왔다. 노선이 하나 늘면서 한달 새 1억4000만원가량 오른 셈이다.
분양시장도 전철 역사의 개수가 흥행성적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1-1번지 일대에 짓는 ‘래미안 원베일리’는 1순위 청약접수 결과 평균 161.2대 1의 로또같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지하철9호선 신반포역과 3,7,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아파트에 대체용 주거단지이자 수익형 부동산인 오피스텔 분양시장에서도 2개 이상 노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멀티 역세권이 인기를 끌고 있다. 출퇴근 소요시간 단축으로 인한 높은 직주근접성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어서다.
실제 다중역세권 오피스텔의 분양성적도 우수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중구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 은 522실 모집에 6,640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12.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서울 지하철 2호선 및 6호선 환승 노선인 신당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아울러, 지난해 5월 서울 지하철 1호선을 비롯, 경의중앙선·경춘선·수인분당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청량리역 인근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역시 A1·A2블록 도합 486실 모집에 6,874명의 인파 속 청약을 마쳤다.
수요 증가에 힘입어, 다중 역세권 오피스텔은 몸값도 오름세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 소재 ‘마곡나루역 보타닉 푸르지오 시티’ 전용 22.2㎡ 타입은, 지난해 6월 1억 9,000만원에서 올해 3월 2,000만원 오른 2억 1,000만원에 거래됐다. 서울 지하철 9호선 및 공항철도가 운행되는 마곡나루역이 지근거리에 위치한 것이, 몸값 상승을 이끌어낸 요인으로 평가된다.
상가 시장도 ‘멀티 역세권’이 투자 키포인트(key point)로 꼽히고 있다. 2개 이상의 지하철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멀티 역세권은 희소성이 높은데다, 단일역세권 보다 유동인구가 풍부해 상권 발달이 빠르고 임차 수요 확보가 용이해 상대적으로 공실률이 낮기 때문이다.
멀티 역세권 상가들은 임대료도 단일 역세권에 비해 높게 책정돼 있는 편이다.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이 지나는 소사역 인접 일반 상가의 경우, 전용면적 42㎡가 보증금 4,000만원에 월세 260만원 선(네이버 부동산 기준)으로 매물이 나와있는 한편, 지하철 1호선 부천역 역세권에 위치한 일반 상가는 1층 전용면적 50㎡가 보증금 2,000만원에 월세 110만원 선에 나와있다.
장경철 부동산퍼스트 이사는 “많은 노선이 지나는 지하철역 인근 아파트나 오피스텔은 단일 역세권 대비 시세나 보증금, 월세면에서 유리하다”며 “워라밸을 중시하는 현대인들에게는 출퇴근 시간이 줄어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한데다 역 주변으로는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어 편리한 생활까지 누릴 수 있어 여러 지하철 노선이 지나는 다중역세권이 분양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데 타지역으로의 이동이 빨라 출퇴근이 수월하고, 교통 체증에서도 자유로운 것이 장점이다”고 말했다.
이처럼 서울 다중역세권 단지가 부동산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자 분양업체들이 앞다퉈 분양물량을 선보이고 있다.
●브릴란테 남산(오피스텔)=남산과 명동 사이 첫번째 시그니처 하우스 ‘브릴란테 남산’이 분양중이다. ‘브릴란테 남산’은 서울 중구 필동1가 3-5,6,7번지에 지하 2층~지상 13층, 전용 18~39㎡, 총 156실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철 1호선부터 5호선까지, 5개 노선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퀸터플 역세권에 위치한다. 우선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이 도보 2분 거리의 초역세권에 위치하며 지하철 2·3호선 환승역인 을지로 3가역을 도보 10분 내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지하철 1·3호선 환승역인 종로 3가역과 2·4·5호선 환승역인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도 인접해 도보 이용이 가능하다. 사통팔달에 따른 교통망으로 중심상업업무지구(CBD)는 물론 여의도, 강남 등 서울 핵심 업무지구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인근 롯데백화점(본점), 신세계백화점(본점), 동대문시장, 광장시장, 명동 상권, 남산한옥마을, 서울시청, 중부세무서,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등의 편의·문화·의료시설이 가깝게 위치한다. 남산공원, 청계천 등의 녹지환경도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개발호재에 따른 미래가치도 높다. ‘브릴란테 남산’이 들어서는 중구 일대에는 약 1만 가구의 주거시설과 업무·상업·공원시설이 들어서는 세운재정비촉진지구 개발 사업이 예정돼 있다. ‘브릴란테 남산’은 12개 타입을 구성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높였으며 전 호실의 약 69%를 희소성 높은 2룸으로 설계해 고급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12개 타입으로 수요자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평면 설계가 적용돼 최근 집값이 크게 오른 서울 아파트를 대체할 상품으로 주목된다.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던 팬트리나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뿐 아니라 고급 마감재를 사용하고 월패드 시스템을 도입해 생활 편리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3구 하이브리드 쿡탑, 월패드, 전자레인지 겸용 오븐, 시스템에어컨, 세탁기, 건조기, 빌트인냉장고 등 풀퍼니시드시스템은 물론 VIP를 대상으로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업체와 제휴하여 룸 클리닝, 세차, 런드리, 공항 및 골프장 의전, 명품 수선 및 보관 대행 등 입주민을 위한 럭셔리 특화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1668-0970
●DK밸리뷰 용산(오피스텔·도시형 생활주택)=서울의 중심이자 강남을 뛰어 넘을 용산 부동산의 양대 프로젝트인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용산공원 수혜 지역 중 하나인 용산 한강로 3가에 전매 가능한 투룸 오피스텔과 소형 아파트 복합 단지인 DK밸리뷰 용산이 이르면 6월에 분양에 들어가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DK밸리뷰 용산은 대지면적 664.50m², 연면적 6,201.40m²,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로 오피스텔 83실, 소형 아파트인 도시형 생활주택 24세대로 구성된다. 공급현황은 오피스텔 전용면적 기준 29.58~33.92m²(5개 타입, 투룸) 83실, 도시형 생활주택 전용면적 기준 24.22~26.81m²(5개 타입, 투룸) 24세대 규모로 전세대 2룸, 3베이(Bay)구조다. 입지가치만 보더라도 서울의 중심지역구인 용산의 뛰어난 도심 접근성은 물론 여가 생활의 장소로 최상급 입지를 자랑한다. 교통가치도 높다. 트리플 역세권(용산, 신용산, 이촌)과 GTX-B, 신분당선 연장 강변북로, 한강대교 접근이 우수하다. 생활가치도 좋다. 다양한 생활편의 시설 인접해 있는데 국립중앙박물관, 전쟁기념관 등 문화시설까지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서울 중심임에도 쾌적한 자연가치도 상당하다. 걸어서 누리는 한강, 노들섬, 용산가족공원, 효창공원, 국제규격의 축구장 400여개, 여의도 면적보다 더 큰 서울 최대 규모 용산민족공원 예정에 있다. 투자가치와 직결되는 높은 미래가치도 갖췄다. 용산 북부개발사업, 용산국제업무지구, 용산지구개발의 최대 수혜 중심지로 꼽힌다. 하이엔드 주거공간으로써 특화가치를 꾀했다. 하이엔드 이태리 주방가구, 고품격 인테리어, 최적의 내부구조 설계의 주거 공간을 구성했으며 품격가치를 높이는 풀옵션 빌트인, loT 시스템 설치, 주차호출(발렛서비스)를 이용한 품격있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DK밸리뷰 용산 당 사업지 옆으로 용산에 새로운 명소가 생긴다.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떠오른 방탄소년단(BTS)이 둥지를 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서 사명을 바꾼 하이브(HYBE)가 뮤지엄 ‘HYBE INSIGHT(하이브 인사이트)’를 지난 5월 14일 용산 신사옥에 문을 열었기 때문이다. 하이브 인사이트는 ‘음악으로 감동을 전하고 선한 영향력을 나누며 삶의 변화를 만들어 간다’는 하이브의 관점을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낸 복합문화공간이다. 소속 아티스트 방탄소년단(BTS), 세븐틴, 뉴이스트 등의 인기를 기반으로 용산 신사옥을 새로운 한류 성지로 조성하겠다는 전략이며 하이브의 신사옥인 하이브 용산 지하 1~2층에 연면적 약 4천7백㎡(약 1406평) 규모로 조성된다. 시행과 시공은 각각 ㈜DK밸리뷰와 (주)DK건설이 자금관리는 교보자산신탁(주)가 맡았으며 총 주차대수는 73대(법정 67대)로 2022년 10월 준공예정이다. ☎02-882-9287
●건대 트레비앙(오피스텔)=서울시 광진구 화양동 116-1외 15필지에 387실 랜드마크 대단지 오피스텔인 건대 트레비앙이 분양중이다. 대지면적 1,938.00㎡, 연면적 18,289.0148㎡며 지하 4층~지상 18층으로 층별구성은 지하 4층~지하 3층까지는 총 244대의 주차장이 지하 2층~지상 2층은 근린생활시설, 지상 3층~지상 18층은 387실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계약면적 36㎡~63㎡(36㎡A-315세대/39㎡B-60세대/52㎡C-4세대/63㎡D-8세대)며 A~D타입 4가지로 이중 C타입과 D타입은 접수를 마감되었고 A타입과 B타입이 분양중이다. 총 주차대수는 오피스텔 218대와 근린생활시설 26대로 244대가 가능하다. 건대 화양동 트레비앙은 대단지로 조성이 되어 규모가 작은 오피스텔보다 관리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까지 편의시설이 입점 될 예정이기 때문에 편리한 생활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17층, 18층, 옥상의 경우 담소 정원, 울림 정원, 하늘 정원 3개 층에 공원이 조성되어 오피스텔 이용자들을 위한 휴게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며 또한 입주만을 위한 특화 시스템과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풀 옵션도 제공된다. 트레비앙 오피스텔이 기본 옵션은 빌트인 붙박이장, 빌트인 냉장고, 세탁기, 천장에어컨, 인덕션, 전자레인지, 전열교환기, 월패드 및 디지털 도어락 등이 있다. 프리미엄 옵션으로 무인 택배실, 자전거 보관소, 전기차 충전소 등이 있다. 또한 카쉐어링 서비스와 펫 케어 서비스도 같이 해준다고 하니카쉐어링으로 집안에서 편하게 차를 부를 수 있고, 어디 여행갈 때 펫 케어로 돌봐 주니 한결 편하다. 트레비앙 오피스텔의 또 하나의 장점은 중심상가에 위치해서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트레비앙 오피스텔은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까지 근린생활시설 즉, 상가가 입점할 예정이기 때문에 멀리 나가지 않아도 건물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어린이대공원역 4번 출구 뒤편은 먹자골목이 형성되어 있으며, 그 외에도 스타시티몰,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 생활편의시설과 큰 병원인 건국대학병원, 숲세권인 어린이대공원, 중랑천길, 뚝섬한강공원 등 많은 생활편의시설이 즐비해 있다. 7호선 어린이 대공원역이 도보 2분거리, 2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이 도보 8분거리, 5호선 구의역까지 도보로 4분 정도로 2호선, 5호선, 7호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크리플 역세권이다. 이용이 가능하며 차량을 이용하시는 입주민들은 동부간선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강남까지 10분대로 이동할 수 있고 대중교통인 버스 이용 시에는 단지 앞에 바로 정류장이 위치해 있다. 화양동에 오피스텔 촌이 형성되는 이유는 넘쳐나는 수요 지역으로 공실이 거의 없고, 인근 직장인과 대학생들로 인해 충분한 수요가 형성되기 때문이다. 어린이 대공원역과 건대입구역을 가로질러 오른쪽에는 건국대, 왼쪽에는 세종대와 한양대가 있어 대학생의 수요가 많고, 강남, 잠실, 성수 IT 밸리의 직주근접으로 직접 배후수요 8만 7천여명과 중곡동 종합의료복합사업, 동서울 터미널 현대화 사업, 구의·자양 재정비 촉지구 등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은일종합건설(주)이 시공을 맡았으며 2023년 6월 준공예정이다. ☎02-882-9287
●창동민자역사 아레나X스퀘어(상가)=창동민자역사 복합개발이 이달 11년 만에 사업을 재개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복합 쇼핑몰 ‘아레나 X 스퀘어’가 들어서는 창동역은 용산역, 영등포역 등에 버금가는 랜드마크 역사로서 다시 태어날 전망이다. 창동민자역사 복합개발은 서울시 도봉구 창동 135-1 외 6필지 일대, 노후한 창동역사를 재개발해 지하 2층~지상 10층, 연면적 약 8만 7,293㎡ 규모에 복합 쇼핑몰 ‘아레나 X 스퀘어’와 환승센터, 역무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0년 공사가 중단돼 약 11년 동안 멈춰 있던 창동역사 개발은 최근 사업 초기화를 마치고 드디어 재개되면서 부동산 업계에서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파크몰이 위치한 용산역, 롯데백화점이 위치한 영등포역처럼, ‘아레나 X 스퀘어’가 들어서는 창동역사 역시 풍부한 배후수요, 뛰어난 교통여건 등을 바탕으로 단순 역사를 넘어 수도권 동북부의 새로운 상권 중심지로서 탈바꿈될 것이라는 기대감에서다. 우선 창동역세권은 도봉구, 노원구를 아우르는 중심 상권이 형성돼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노원구 약 52만 300명, 도봉구 약 32만 3,400명을 더해 총 84만 3,700명의 배후수요를 품고 있다. 또한 1호선과 4호선 환승역세권으로, 반경 500m 유동인구 추이를 살펴본 결과 일일 유동인구만 해도 약 16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창동역은 서울 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이 지나고 있으며, 여기에 GTX-C 노선까지 더해져 향후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대폭 높아지는 것은 물론 트리플 역세권으로서 일대 가치 역시 한층 높일 전망이다.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GTX-C는 수원에서 덕정까지 이어지는 총 74.8km 노선으로, 개통 시 창동역에서는 삼성까지 약 10분 대면 이동이 가능해진다. ‘아레나 X 스퀘어’는 일대 개발호재가 풍부한 만큼 미래가치도 돋보인다. 창동역을 중심으로 창동∙상계 일대는 동북권의 새로운 경제 거점으로 육성될 계획으로, 현재 약 98만㎡ 규모의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이 진행 중이다. 동부간선도로를 중심으로 문화∙예술 산업 거점과 서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가 크게 두 축을 담당해 개발되며, 이를 통해 약 48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문화의 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문화∙예술 산업 거점 호재로는 환승주차장 부지에 조성되는 창업∙문화산업단지 ‘창동 아우르네’를 비롯해 국내 첫 케이팝 전문 아레나인 서울아레나, 씨드큐브, 서울사진미술관, 로봇박물관 등의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으며, 서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병원과 관련 기업 유치를 목표로 사업이 추진 중이다. 또한 중앙에 위치한 동부간선도로(창동~상계 구간)는 지하차도 신설이 예정돼 있으며, 이 외에도 창동∙상계 동서 간 연결교량 설치, 문화예술 테마거리 조성, 상계로변 가로환경개선 등의 다양한 호재를 바탕으로 향후 큰 폭의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이렇듯 우수한 입지여건에 대형 호재까지 품은 창동민자역사 ‘아레나 X 스퀘어’는 쇼핑몰 내 대형 테넌트의 입점을 이미 확정 지어 투자가치도 높게 평가된다. 동대문 패션타운을 대표하는 쇼핑몰인 ‘디오트’가 지상 4층 1개 층에 입점할 예정으로 상권이 빠르게 활성화될 전망이다. ☎010-2686-9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