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세대 脫도심 전원行…친환경 주택 관심 가져볼까

-3040세대 친환경 생활 가능한 타운하우스·전원주택으로 발길…투자 적합지는?


최근 몇 년 사이 수도권, 강원도 타운하우스나 전원주택 거래에 3040 부모들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평일은 도심에서 금요일 오후부터 3일 동안 주말 생활을 즐기기 위해 세컨(드)하우스를 찾는 ‘포서드(43)족’의 수요를 넘어, 젊은 부모들의 전원주택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것이다.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재택 근무와 온라인 수업 등 예전에는 겪어 보지 못했던 것들이 일상의 경험으로 자리 잡았다. 가족 구성원이 밀집된 실내 보다는 넉넉한 생활공간에 대한 수요가 촉발됐다.


또한, 삶의 속도보다는 방향과 질을 따지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서울 등 도심을 떠나 전원생활을 즐기는 ‘탈 도심’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한적한 시골로 가는 인구의 대부분은 ‘베이비붐’ 세대인데 반해 서울 등으로의 접근성이 좋은 지역 타운하우스나 전원주택을 찾는 연령층은 30~40대로 젊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과거 자녀교육과 출퇴근, 생활 편의시설 부족 등의 문제로 쉽사리 전원생활의 꿈을 펼칠 수 없었지만 최근 들어 도시생활을 포기하지 않고도 전원생활이 가능한 타운하우스나 전원주택 공급이 활발해지고 있어서다.


특히 과거 은퇴자들이나 자산가들의 ‘세컨하우스(Second House)’로 여겨졌던 고가의 전원주택 가격 거품이 사라진 것도 한몫 했다.


미분양의 온상이던 고가의 타운하우스 대신 실속형 전원주택이 속속 공급되면서 30~40대 젊은 층의 접근이 쉬어지게 됐다.


전원 생활을 꿈꾸는 30~40대 젊은 층이 가장 주목하는 지역은 수도권의 경우 용인, 양평, 가평 등이고 교통개선으로 강원도 홍천, 속초, 양양 등이 있다. 이들지역은 서울 등과도 가까운데다 각종 생활 및 교통, 교육 인프라가 갖춰졌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아파트 층간소음과 주차문제로 인해 전원생활을 감행하는 이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층간소음에 시달리는 이들은 물론 어린 자녀들이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는 여건에 대한 수요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환경공단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따르면 2021년 한 해 동안 콜센터와 온라인으로 접수된 층간소음 상담 건수는 4만 6,596건으로 2012년 8,795건 이후 2019년 2만 6,257건, 2020년 4만 2,250건 이후 증가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가정 내 체류시간 증가로 2019년 대비 2020년이 폭증한 것으로 밝혀졌다.


육아와 교육을 고려한 전원생활인 만큼 쾌적하고 편안한 실내에 대한 수요가 반영돼 예전보다 대형 평수의 건축을 선호하는 점도 눈여겨 볼 수 있다.


세컨하우스를 염두에 두고 타운하우스, 전원주택을 마련한 이들이 실용성을 우선했다면 고급화, 차별화를 꾀하여 세련미와 품격을 더한 건축에도 관심이 높다.


장경철 부동산퍼스트 이사는 “치솟는 아파트 가격과 고급 타운하우스의 바람이 빠지면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교통, 학군, 편의시설 등 실질적 주거가치가 완비된 실속형 타운하우스나 전원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수도권 전세금 수준으로 자신의 개성이 담긴 친환경 주택을 소유할 수 있는 만큼 타운하우스나 전원주택의 인기는 앞으로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수도권과 강원도에 분양중인 타운하우스·전원주택 현황


-수도권-

영평 휘페스타 리저브 조감도.png 영평 휘페스타 리저브 조감도

●휘페스타 리저브=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목왕리에 5차 단지 하이엔드 전원주택인 ‘휘페스타 리저브’를 분양중이다. ㈜휘페스타는 1:1 커스터마이징 설계를 통해 전국적인 프리미엄 브랜드를 구축한 후 하이엔드 시장을 겨냥했다. 020년부터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재택 근무, 온라인수업 등으로 인해 도심을 벗어나 한적한 전원에서의 생활을 원하는 가구가 급격히 증가해 온 가운데 가족 구성원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전원주택 수요 또한 동시 증가했다. 이와 더불어 더욱 쾌적하고 완성도 높은 실내 분위기를 갖고자 하는 수요와 맞물려 전원주택 건축의 고급화도 함께 진행 중이다. 최근 전원주택에는 기존의 자연환경에 보안 설비를 비롯한 IOT 등 편리하고 안락한 전원생활을 위한 최첨단 기술이 건축 공정에 접목되고 있다. 총 20세대로 조성되는 ‘휘페스타 리저브’는 모든 가전과 주거 시스템을 제어하는 IOT시스템, 빌트인 제습기가 포함된 첨단 공기청정시스템에 세대별 주차 카포트와 무인 택배함을 갖췄다. 조경 디자이너와 함께 입주민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조경 설계도 이루어진다. 또한 반려동물과 함께 거닐 수 있는 단지 전용 산책로, 각 세대별로 프라이빗 한 캠핑장과 주말 농장도 가꿀 수 있다. 밀레와 서브제로 냉장고 등 하이엔드 전원주택에 걸맞는 가전제품과 격조 있는 실내 분위기를 완성하기 위해 와셀로(WACELLO), 베카(BECA)를 비롯해 이탈리아 주방가구 루베(LUBE)와 협업을 이루어 기본 옵션으로 제공된다. 휘페스타 리저브는 서울 잠실과 강남 지역 40분대 접근성과 경의중앙선 양수역과 자동차 5분 거리로 전원주택 단지로서 역세권 입지로 불린다. 2021년 개통되는 제2외곽순환도로 서양평 IC가 3분, 송파-양평 고속도로 개통 확정 등 수도권과 도심을 연결하는 교통입지가 뛰어난 곳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문의 1566-4706


-강원도-

홍천 리빙웰타운 전체 조감도.jpg 홍천 리빙웰타운 전체 조감도

●홍천 리빙웰타운=강원도 홍천군 북방면 하화계리 720-5번지 일대에 2층구조 테라스형 타운하우스인 ‘홍천 리빙웰타운’이 분양중이다. 국내 유일 강변온천인 홍천 온천지구 내 고품질 온천을 각 가정에서 즐기는 타운하우스로 총 50세대의 대단지로 조성계획에 있으며 현재 건축된 타운하우스는 4가지 타입 ▲전용 89㎡(구 27평형) ▲99㎡(구 30평형) ▲109㎡(33평형) ▲145㎡(44평형)으로 마련되어 있다. 전용 89㎡(구 27평형)의 경우 3억도 안되는 2억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된다. 서비스 공간인 테라스를 포함하면 분양면적이 357㎡(108평)~403㎡(122평)까지 된다고 한다. 필지분양의 경우 분양주를 위한 맞춤형 평면 설계로 시공되며 입주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 이 제공되는데 집안에서 온천을 테마로 스파나 월풀 등을 추가적인 비용없이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대규모 풀장 조성, 텃밭제공, 넓은 독립 마당, 광폭 테라스 제공 등이 있으며 2억원대 합리적인 분양가부터 제공된다. 이 단지는 홍천강변의 사계절 풍경을 즐길 수 있으며 녹색 힐링 환경을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주목된다. 홍천강을 따라 산책로, 자전거 길, 공원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각종 휴양림과 테마파크, 거기에 홍천군에만 약 20여 개의 캠프장과 래프팅 명소가 있어 자연과 함께하는 각종 여가생활을 가까운 곳에서 누릴 수 있다. 또한 홍천의 구도심과 차로 10분 이내의 거리로 하나로마트, 은행, 홍천군 보건소, 홍천 아산병원, 홍천초·남삼초·홍천여고 등 학군과 교육지원청 및 교육도서관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전원생활을 희망하거나 귀농귀촌 하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지역 중 하나가 강원도 홍천이다. 홍천은 강원도에서도 서울 등 수도권과 인접해 거리가 가깝다. 동서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5번과 44번국도가 관통하는 지역으로 서울서 동해안을 잇는 길목이며 강원도 내륙 교통의 요지다. 유명한 산과 계곡, 강이 곳곳에 있어 자연경관도 수려하다. 이런 이유로 전원생활을 위해 찾는 사람들이 많다. ‘홍천 리빙웰타운’은 우수한 광역 교통망을 가지고 있다. 홍천터미널을 이용하여 서울 광진구 동서울 종합 터미널까지 약 1시간 만에 이동이 가능하며 중앙고속도로를 이용하여 경기, 강원권 등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홍천군의 오랜 숙원이었던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서 정상 추진되기로 최근 발표됐다. 이번 사업이 시행되면 용문에서 홍천까지 이동시간은 93분에서 35분까지 대폭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홍천 리빙웰타운’은 서울, 춘천, 원주, 동해안까지 빠른 이동이 가능한 사통팔달 교통 환경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서 1시간, 1가구 2주택 양도세 비과세 혜택이 주어지는 ‘홍천 리빙웰타운’은 선착순으로 필지를 지정해 분양받을 수 있으며, 도시에 집이 있어 1가구2주택이 돼도 양도세는 비과세 된다. 홍천군 지역에서 대지 200평 미만, 기준시가(분양가 혹은 실거래가 아님) 2억원 미만 주택은 양도세 비과세 대상이다. 여야가 농어촌주택을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에서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국회에 따르면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은 종부세 부과를 위한 주택 수 산정에서 읍·면단위에 소속된 농어촌지역 주택을 불산입하는 내용의 종부세법 개정안 발의를 준비중이다. 발의안은 1주택자가 공시가격 3억원 이하인 1농어촌주택을 함께 소유한 경우, 1세대 1주택자로 보도록 하는 내용이 골자다. ‘홍천 리빙웰타운’ 분양관계자는 “이 단지는 전원생활이나 세컨(드)하우스용으로 적합한 퀘적한 주거환경이 잘 갖춰져 있으며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과 홍천군 도시재생 사업, 양평군 소재 제 20 기계화보병사단이 홍천군 소재 제 11 기계화보병사단으로 흡수 등 개발호재들이 겹치면서 수도권 거주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문의 1668-0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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