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트렌드 변화…특화 경쟁력 갖춘 단지 인기

커뮤니티·외관·조경 등

코로나19 사태 이후 주거 트렌드에도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주택시장 또한 변화된 주거 트렌드를 반영해 수요자의 만족감을 높이기 위해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과 외관, 단지 내 조경에 경쟁력을 갖춘 단지들을 선보이고 있다.


평면설계 및 마감재, 외관 등 기본사항 외에도 입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 및 외관, 조경 특화 등 기존의 상품이 아닌 프리미엄 단지를 선보이며 차별을 꾀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의 장기화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수요자들 또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단지에 대한 선호 현상이 높아지고 있다.


갤럽코리아에서 조사한 2021년 부동산 트렌드와 2022년 부동산 트렌드에서 선호 아파트 특화 유형을 조사한 결과 9개 항목(▲스마트주택 ▲건강 주택 ▲조경 특화 주택 ▲커뮤니티 시설 특화 주택 ▲고급 인테리어 주택 ▲수납 특화 주택 ▲조용한 주택 ▲에너지 절감형 주택 ▲외관 디자인 차별화 주택) 중 1년 사이 가장 많은 비율로 증가한 항목은 커뮤니티 시설을 다양하게 갖춘 커뮤니티 특화 아파트로 2021년 19%에서 2022년 24%로 증가했다.


팬데믹 이후 휴식공간의 여가공간의 필요성을 느낀 수요자의 선호도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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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이 변화에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단지 내 무료 영어교육·돌봄과 소모임 공유 주방, 악기를 갖춘 음악연주실 등 차별화 서비스와 시설이 입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이처럼 커뮤니티 시설은 아파트 브랜드 가치를 평가하는 바로미터가 돼 가고 있다.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건설사들은 최근 커뮤니티시설 차별화는 물론 단지 외관에 공들이고 있는데 이는 차별화를 통해 경쟁력을 끌어올리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실제 아파트 공급이 늘면서 건설사들이 차별화 전략으로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내세우고 있는데 단순한 커뮤니티시설이 아닌 수요자들의 문화, 여가의 질을 고려한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입주민이 자유롭게 취미 생활할 수 있는 공간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아이에스동서가 시공한 경북 경주시 '경주 뉴센트로 에일린의뜰' 단지에는 음악연주실을 마련했다. 공동주택 특성상 소음 등 문제로 세대 안에서 악기를 자유롭게 연주할 수 없는 상황을 고려해 전문 방음시설과 악기를 갖춘 연주실을 조성했다. 음악이 취미인 입주민의 방음부스 설치와 악기 구매 부담을 경감한다는 취지다.

과거에는 단지 내 시설에 대해 중요시 여기는 비중이 높지 않아 놀이터, 경로당 등 필수적인 시설만 설치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 질높은 주거생활과 편의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고급 아파트들에서 수영장, 헬스장, 어린이집 등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과 우수한 조경시설 등 차별화를 위해 도입하기 시작하며 실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수요자들에게 크게 환영을 받고 있다.

이러한 단지들은 꾸준한 수요를 바탕으로 불황 속 타 단지들에 비해 빠르게 반등 추세를 보이는 경우도 볼 수 있다.

다음으로 분양단지의 외관도 갈수록 화려해지고 있다. 분양업계의 수요자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이색적인 외관 디자인을 통해 차별화를 꾀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서다.

수요자들 사이에서 더 나은 주거환경에 대한 니즈가 커지면서, 건설·부동산업계에서도 신규 공급 단지 외벽에 고급 디자인을 입히는 등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추세다.

실제, 외관 특화설계가 적용된 단지는 수요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초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분양한 '더샵 송도아크베이' 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486가구 모집에 2만4245건이 접수돼, 평균 49.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웨이브형 외관 특화를 적용한 것이 호응을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

그에 앞서, 지난 2020년 강남구 역삼동에 공급된 '원에디션 강남' 도 유선형 외관 설계로 인기를 끌며, 고급주거시설로는 이례적으로 빠른 시일 내 완판에 성공한 바 있다.

이색적인 외관설계가 도입된 단지는 몸값 오름세도 뚜렷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경기도 과천시 원문동 소재 '과천위버필드' 전용 84.98㎡ 타입은 올 1월 15억3000만원에 거래되던 것이 지난달에는 1억7000만원 오른 17억원에 손바뀜됐다.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소재 '과천푸르지오써밋' 전용 59.934㎡ 타입 역시 올 6월 14억5000만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올 1월 거래된 12억2000만원 대비 2억3000만원 오른 것이다. 이들 단지는 공통적으로 입면에 커튼월 설계가 적용돼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했다.

커튼월이란, 콘크리트나 벽돌 등 일반적인 외장재가 아닌 유리나 금속재 판넬 등의 자재로 외벽을 마감한 공법을 뜻한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 전반에 걸쳐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도 조경 특화 단지 또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분양시장에서 실제 단지 내 조경 비율을 높혀 설계한 아파트가 속속 선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멀리 가지 않고도 쾌적한 공기와 녹지 환경을 통한 휴식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아파트 조경 비율이 높을수록 공원이나 정원, 숲길 등이 다수 마련돼 단지 내에서 건강한 여가생활이 가능하다.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조경률(단지 전체 면적 대비 조경면적 비율)을 대폭 늘린 단지가 몸값을 높이고 있다고 한다. 특히 조경률을 단지의 40% 이상으로 끌어올린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 같은 흐름은 주거쾌적성, 삶의 질을 높이는 주거생활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단지 내 환경의 중요도가 더욱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높은 조경률은 고급 아파트’라는 이미지도 더해져 인기를 높이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 아파트 매매시장에서는 40% 이상으로 조경율을 높인 단지가 지역 시세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파주 운정신도시에 위치한 ‘운정신도시 아이파크’는 조경면적을 약 45%로 높여 선보인 결과, 운정신도시 대장주로 불리며 시세를 이끌어가고 있다.

특히 이 단지는 거래 가격에서도 주변 단지 대비 많게는 억대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운정신도시 아이파크 전용 84㎡는 7월 7억 4,000만 원에 거래됐는데, 이는 같은 달 주변 단지 동일 면적이 6억 4,000만원에서 6억 9,000만 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된다.

분양시장에서도 조경률을 높인 단지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동탄2신도시에서는 지난 4월 공급된 ‘동탄신도시 금강펜테리움 6차 센트럴파크’가 전체 부지의 50%를 조경공간으로 채운 결과 총 1,103가구가 모두 단기간에 완판됐다.

또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5월 공급된 ‘운정자이 시그니처’는 조경률을 45% 수준으로 높인 결과 1순위 청약에 올해 최다 접수인 4만 1,802개의 청약통장이 접수되면서 완판에 성공했다. 이 밖에 춘천에서는 7월 청약을 진행한 '춘천 레이크시티 아이파크'가 41%의 높은 조경률로 주목받으며 1만 3,237명의 청약 속에서 평균 27.75 대 1, 최고 104 대 1의 경쟁률로 1순위를 마감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건설사들이 주거 공간 등으로 차별점을 보여주기에는 이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차별화된 커뮤니티 공간을 내세우고 있는데 입주민 수요가 다양해지는 만큼 단지 안에서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커뮤니티시설은 현재도 진화 중이며 단지의 외관 디자인의 중요성 또한 커지면서 건설사들도 이와 같은 관심에 외관 디자인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문가는 "코로나19 이후 조경과 녹지공간에 관심을 가지면서 '조경이 곧 경쟁력'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데 조경비율을 40% 이상으로 설계된 단지들은 그 자체로 희소성까지 갖춰 분양시장에서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강원과 서울 등지에서 분양중이거나 분양 예정인 단지들 현황이다.

-커뮤니티 특화 단지-

●원주 동문 디 이스트=동문건설이 강원도 원주시에서 합리적인 분양가와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원주 동문 디 이스트’를 공급 중이다. 동문건설에 따르면 강원도 원주시 관설동 일원에 들어서는 해당 사업장은 지하 2층~지상 15층, 11개동 전용 80·84·115㎡ 87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셀링 포인트는 기존 강원도 내에서 공급됐던 단지들 대비 저렴한 분양가다. 2014년부터 이달 초까지 10년 동안 아파트 분양가는 연평균 약 8.6%(부동산 R114 ) 상승했다. 작년에는 16.09%가 뛰었고, 올해 들어서는 이달 초 기준 14.78% 상승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분양가 오름세는 당분간 지속적인 상승이 예상된다. 특히 내년(2024년)부터는 ‘제로에너지 건축’ 규제까지 더해져 분양가가 더욱 가파르게 오를 것으로 건설업계는 보고 있다. 정부의 ‘제로에너지 로드맵’에 따르면 30가구 이상 민간 아파트는 제로에너지 건축물 5등급(에너지 자립률 20%)를 달성해야 분양에 나설 수 있다.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려면 창호, 보일러, 조명 등의 단열이나 기밀 성능을 강화하는 기법을 써야한다. 이를 위해서는 인력, 시스템, 공사기간이 추가로 요구될 수밖에 없다. 업계는 건축물 5등급 달성을 기준으로 공사비가 최대 35%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원주 동문 디 이스트의 전용 84㎡ 분양가는 3억8000만원에서 4억2000만원 선으로 책정됐다. 이는 올해 1월 강원도 강릉에 공급된 ‘K’ 사업장과 강원도 원주에 분양된 ’L’ 아파트의 전용 84㎡가 각각 4억8000만원, 4억6000만원 대였던 것과 비교했을 때 약 4000만~5000만원 저렴한 수준이다. 또한 계약자의 초기 자금부담을 낮춰주는 다양한 금융 혜택도 제공한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계약금 5% 이자 지원,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등이 그것이다. 하나로마트와 홈플러스, 원주 프리미엄 아울렛, 원주의료원 등 원주 도심 인프라와 혁신도시에 있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예정), 세인트병원, 메가박스 등의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 위주(일부 세대 제외) 설계가 적용됐다. 펜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도 넉넉히 제공한다. 일부 가구는 원주천, 치악산, 백운산 등을 조망할 수 있다. 단지 외부는 산책로와 놀이터 등 다양한 테마 조경이 마련된 공원형 단지로 조성한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코인세탁실, 작은도서관 등 입주민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관설초·영서고 등의 교육 시설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단지 안에는 째깍악어 키즈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향후 어린 자녀를 둔 수요자들은 2년 동안 이곳에서 무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대치동 학원가 출신 강사진으로 구성된 유명 학원 브랜드인 대치누리교육도 입점한다. 중앙고속도로와 19번 국도가 사업지 인근에 있고 2021년 개통한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전철 원주역도 인접해 있다. 여기에 중앙고속도로와 연결되는 관설 하이패스IC 설치 사업(2025년 예정)이 완료되면 반곡·관설동 등 원주 동부권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외관 특화 단지-

●아페르 파크=서울 용산구 서빙고동에 들어서는 ‘아페르 파크’는, 지하 6층~지상 9층, 전용 176~265㎡ 단 24가구 규모의 고급 주거단지다. 기존 물량의 성공적인 분양에 힘입어 새롭게 선보인 펜트하우스 타입을 현재 분양 중이다. 앞서 공급돼 인기를 끈 바 있는 ‘아페르 한강’과 인접해 있어, 용산을 대표할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시공은 국내 최상위 건설사 중 하나인 현대건설이 맡았다. ‘아페르 파크’ 는 하이엔드 주거단지가 갖춰야 할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고급 주거문화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 우선, 입지 선정부터 공을 들였다. 한강과 용산공원 사이에 위치해 명실상부 ‘배산임수’ 명당 조건을 갖췄다. 쾌적한 주거환경이 구현되는데다, 한강과 사계절 용산공원의 탁 트인 조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자산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아울러, 유명 건축가와의 협업을 통해 기존 고급 주거단지 대비 한 차원 진일보한 형태의 럭셔리 주거공간을 구현하겠다는 계획이다. German Design Award 2018 수상, 25회 한국건축문화대상 본상 수상 등 국내외 다양한 건축상 수상 경력을 지닌 유현준건축사사무소 대표 유현준 교수가 건축 디자인을 맡아, 그리스 아테네 아크로폴리스 콘셉트가 적용된다. 우선, 화이트 색채와 고급스러운 자재를 사용해 적층을 이루도록 디자인 된 외관은, 자연과의 조화가 돋보이는 백색의 랜드마크로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내부는 ‘사람과 자연, 건물의 안과 밖을 화목하게 만들어야 좋은 건축이다’ 라는 유 교수의 철학이 반영돼, 연결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공간으로 구현된다. 입주민들 취향에 따라 홈 카페나·개인 정원·미니 캠핑장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테라스 설계가 적용되며, 프라이빗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옥상 루프탑 정원도 가치를 더하는 요소다. 이밖에, 색상의 조화를 통한 우아하고 세련된 주거공간을 구현하는 한편, 천장의 높낮이를 활용해 품격있는 공간을 연출했다. 이탈리아 명품 주방가구인 ‘아리탈 쿠치네’ 를 비롯, ‘가게나우’·‘보쉬’ 등 해외 유명 브랜드의 가전 및 가구 등도 제공된다. 파크 소사이어티 간 사교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어메니티도 돋보인다. 첨단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고품격 피트니스센터를 비롯, GX룸·스크린골프장 등 운동시설이 다수 들어선다. 아울러, 음악과 영화감상이 가능한 AV룸과, 악기·성악 등 개인 레슨이 가능한 프라이빗한 룸도 마련된다. 이밖에, 입주민들 간 사교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미니 라운지도 기대를 모은다. 가구당 최대 4대의 차량 수용이 가능한 넉넉한 자주식 주차공간도 마련된다. 이밖에, 생활안내 및 예약·택배 발송 및 보관 등 컨시어지와 세탁·세차 등의 서비스가 도입되며, 가구 내부 살균 및 소독 청소 등 하우스 클리닝 서비스와 기사 2명이 상시 대기하는 리무진 서비스도 가치를 더하는 요소다.

-조경 특화 단지-

●래미안 라그란데=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1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라그란데'의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래미안 라그란데는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에 ▲지하 5층~지상 최고 27층 ▲총 39개동 규모로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단지명인 라그란데(La Grande)는 스페인어로 유일한 것을 의미하는 'La'와 대도시를 뜻하는 'Grande'의 합성어다. 총 3069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구성되고, 이 중 92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 별 세대수는 ▲52㎡ 45세대 ▲55㎡ 173세대 ▲59㎡ 379세대 ▲74㎡ 123세대 ▲84㎡ 182세대 ▲99㎡ 10세대 ▲114㎡ 8세대 등이다. 래미안 라그란데의 일반분양가는 3.3㎡당 평균 3285만원으로, 전용 84㎡ 기준 10억~11억원 가량 책정됐다.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과 신이문역이 단지 도보권 내에 위치해있다. 또한 6개 노선이 정차하는 청량리역 접근도 용이하다. 단지 인근에는 이문초, 청량초, 석관중∙고, 경희초∙중∙고(사립)와 한국외대, 경희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이 자리잡고 있다. 롯데백화점 청량리점·롯데마트 청량리점·코스트코 상봉점·이마트 묵동점·경희의료원·삼육서울병원 등도 가깝다. 단지 세대 내부에는 타입별 침실 붙박이장과 드레스룸(일부 타입), 팬트리 등이 제공된다. 전 세대에 세대창고도 있으며 음성인식·얼굴인식 등 첨단 시스템을 적용하고 숲을 테마로 한 다양한 테마정원과 순환형 산책로 등도 조성될 계획이다. 래미안 라그란데 일반분양 일정은 8월 14일 특별공급, 16일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사이트를 통해 접수한다. 청약 결과발표는 23일, 당첨자 계약은 9월 3일부터 6일까지다. 전용면적 85㎡ 이하는 60%, 85㎡ 초과 세대는 100% 추첨제로 진행되고, 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은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또 세대주는 물론 세대원도 일반공급 물량에 청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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