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C노선 올 착공 청신호 수혜 단지 관심 가져볼까

현대건설, 내달 설계노선 VE심의
반발 심했던 창동구간 지하화 확정
은마 하부구간 원안대로 지하 통과

현대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2년여 만에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의 실시협약을 체결한다. 이로써 국토교통부가 제시한 연내 착공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토부와 현대건설은 8월 22일 GTX-C노선 건설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한다. 실시협약은 주무 관청과 사업자 간 사업 조건 등에 관해 체결하는 계약으로 우선협상대상자가 실제 사업자로 확정되는 의미를 갖는다.

GTX-C 노선도.jpg GTX-C 노선도

C노선은 양주시 덕정역부터 수원역까지 14개 정거장을 연결하는 총 연장 86.46㎞ 구간이다. 왕십리역과 의왕역 등 4개 추가역을 포함해 공사비만 4조6084억원에 달하며 민자사업자가 건설하고 40년간 운영하는 수익형 민간투자사업으로 진행된다.

국토부는 지난 2021년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당초 2021년 말 실시협약을 체결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창동역~도봉산역 구간 지하화, 은마아파트 하부관통 등 지역 주민과의 갈등을 겪으며 실시협약이 2022년 상반기, 올해 3월로 계속 미뤄졌다.

이번 실시협약 체결로 사업은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9월경 중 실시설계 노선에 대한 VE심의를 받는다.

문제가 발견되지 않을 경우 설계 적격심의를 거쳐 연내 착공에 나서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2년 이상의 시간이 지난 만큼, 실시설계도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주민 반발이 거셌던 창동구간은 지하화가 확정됐고, 은마아파트 하부 구간은 기존 계획대로 단지 지하를 통과한다.

장경철 부동산 퍼스트 이사는 "GTX-C노선이 올해 착공에 들어가면 2028년 개통예정이 있다"며 "서울 강남으로의 교통의 접근성이 좋지 않다고 알려져 있는 경기의 동북부와 서울의 동북부를 포함하여 다양한 개발을 통해서 교통의 수요가 풍부하게 발생하고 있는 군포와 의왕을 비롯하여 안양과 수원에서의 접근성을 개선시키기 위한 것을 가장 큰 목표로 하고 이를 통해 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의 환승 또한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음은 GTX-C노선 수혜 단지를 소개하기로 한다.

의정부역 성원상떼빌 리버뷰 투시도4.jpg 의정부역 성원상떼빌 리버뷰 투시도

의정부동 민간임대주택 협동조합이 ‘의정부역 성원상떼빌 리버뷰’를 10년 후 분양 전환형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하고 모집을 진행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임대 후 분양전환 방식의 민간임대 아파트는 입주 후 10년 동안 살다가 최초 분양가로 소유권을 100% 취득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주거권을 보장받을 수 있고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집마련을 할 수 있다.


현장은 10년 후 분양 전환 방식으로 공급하는 만큼 청약 통장이 없어도 만 19세 이상이면 다주택자나 법인사업자 등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 가능하며 1인 다수 세대 가입도 할 수 있다.


단 최대 전체 세대수의 10%에 한한다. 주택수 미포함이므로 취득세, 재산세, 종합소득세, 양도세 등의 세금 부담이 없으며 지위권 양도 등 양도 제한에서도 자유롭다는 것이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단지는 전 세대 84㎡ A·B·C·D타입, 지하 5층~지상47층, 총 17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1층~3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 슬세권 프리미엄을 누리는 우수한 생활편의성을 확보했다.


또한 단지 가까이에는 신세계백화점, 영화관, 대형서점, 의정부 제일시장, 로데오거리, 관공서, 을지대병원 등이 자리해 원스톱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

운동시설과 산책로가 조성된 중랑천을 비롯해 추동공원 등 자연환경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여기에 500m 거리에 있는 신동초를 비롯해 반경 2km에 신곡중, 의정부여고, 상우고까지 초, 중, 고교가 모두 도보권에 자리해있다. 사통팔달 쾌속교통망으로 서울을 비롯한 주변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호국로와 3번국도 대체 우회도로가 인접해 있고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로 통하는 의정부IC, 호원IC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가까이에 있는 1호선 의정부역뿐 아니라 GTX-C 의정부역(예정), 고양~양주~의정부 연결 교외선(24년 재개 예정) 등도 예정돼있다.

‘의정부역 성원상떼빌 리버뷰’ 관계자는 “10년 후 분양 전환형 임대아파트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주거안정과 내집마련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며 “편리한 생활인프라와 탄탄한 교통망에 안심학군까지 모두 갖췄다”고 전했다.

문의 1668-0970

인덕원 시그니티 타워 투시도.jpg 인덕원 시그니티 타워 투시도

현재는 4호선만 운영중인 인덕원역 도보 1분 거리 초역세권 '인덕원역 시그니티 타워'가 10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505-15외 1필지 지하 5층~지상 18층 규모로 8~18층은 소형 오피스, 3~7층은 메디컬, 1~2층은 근린생활시설 등이 공급된다.


자주식 주차장 140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이 들어서며 신축 복합타워의 희소가치를 지닌 인덕원역 일대에 간만에 공급되는 대로변 랜드마크급 복합타워로 쇼핑, 의료, 업무를 모두 아우르는 희소가치 있는 프리미엄급 신축 단지라는 평가다.


4개 노선으로 재탄생 될 인덕원역은 현재 운영중인 4호선부터 월곶판교선(2025년 예정), 동탄인덕원선(2026년 예정), GTX-C노선(2028년 예정)까지 총 4개 노선이 관통하는 쿼드러플 역세권 프리미엄 상권이다.


시그니티타워 인덕원이 자리잡는 인덕원은 과천시와의 경계에서 불과 500m 거리에 떨어져 있으며 안양 벤쳐밸리, 의왕 테크노파크, 인덕원 IT밸리 등과 현재 조성중인 과천지식정보타운과 의왕 제 2 테크노파크 그리고 판교테크노밸리 등의 직주근접의 요건이 잘 갖춰있어 경기 남부 주요지역을 아우르는 최중심 입지다.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을 이용하여 서울 및 경기 접근성이 우수하고 사업지 전후로 시내·외 버스정류장을 비롯하여 개통 예정에 있는 월곶-판교선과 동탄인덕원선, GTX-C노선으로 대중교통 편리성 또한 뛰어나며 서울시의 평균 공실률은 6.5%, 경기도의 평균 공실률은 5%이지만 경기 인덕원상권의 소규모상가 공실률은 0%로 알려졌다.


인덕원역을 주지하철역으로 이용하는 아파트가 30여개가 넘으며, 해당단지들의 세대 수는 약 2만세대에 달하는데 이를 인구수로 추산하면 약 4만 7,000여명에 육박한다.


문의 1668-0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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