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00만 도시 준비하는 남양주, 서울 접근성 탁월, 쾌적한 자연환경, 풍부한 생활 인프라 삼박자 갖춰
남양주시로 이주하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지역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남양주시는 3월에 인구 100만 명을 목표로 ‘공원녹지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속적인 인구 증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러한 노력으로 남양주시는 수도권 동북부의 핵심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남양주시 인구는 2011년 2월 56만6579명에서 2025년 2월 73만1138명으로 16만4559명이 증가했다. 특히 최근 5년간(2020년~2025년) 증가폭은 2만5966명으로, 이는 같은 기간 경기도 평균 인구 증가율(3.16%)을 웃도는 수치다. 반면, 서울 인구는 2011년 대비 100만여명이 감소했다.
남양주시 인구 증가세는 서울과의 우수한 접근성, 비교적 저렴한 주거 비용, 풍부한 자연환경, 그리고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결합된 결과다. 경춘선과 GTX-B 노선(계획) 등 교통 인프라가 잘 발달되어 서울까지의 이동이 편리하며, 대형마트, 영화관, 쇼핑센터 등이 위치해 생활 편의성도 높다. 또한, 팔당호, 남양주 한강공원 등 자연경관도 우수해 여가 생활을 즐기기에도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더욱이 남양주시는 2035년까지 인구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라 다양한 도시 개발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남양주시는 2035년 공원녹지기본계획을 수립해 도시 내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더욱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는 인구 증가에 따른 수요를 충족시키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전략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남양주시의 인구 증가는 단순히 숫자의 증가를 넘어, 지역 경제와 주거 환경의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상업시설과 문화시설이 확충되고, 교육 환경도 점차 개선되고 있어 남양주시를 더욱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어주고 있다.”라고 했다.
경기도 남양주처럼 인구 증가가 이뤄지는 지역의 신규 분양 단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인구가 늘어나게 되면 자연스레 주택 수요가 증가하고 생활 기반시설이 확충되면서 집값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게 부동산 업계 중론이다.
특히 지방은 수도권보다 상대적으로 인프라가 부족해 인구 유입 시 그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인구 유입이 활발한 지역은 대기업 유치, 공공기관 이전,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지역 내 일자리가 풍부하거나, 교통 여건이 우수해 인근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용이한 특징을 갖는다.
여기에 지속적인 인구 유입을 수용하기 위한 주택 공급과 더불어 교통망, 상업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함께 개발되면서 지역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된다.
부동산 업계에선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지역의 분양 단지가 향후 가격 상승 여력을 비롯해 미래가치가 높다고 본다. 실제로 최근 몇 년간 인구가 꾸준히 늘어난 곳들은 청약 경쟁률이 높게 나타나고, 분양가 대비 시세도 상승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공공기관 이전이 활발히 이뤄진 세종시, 대기업 및 산업단지 유치가 집중된 부산 강서구, 충북 청주시 등이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1월 세종시에서 공급된 '세종5-1양우내안애아스펜'은 1순위 청약에서 31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745명이 접수해 평균 12대 1, 최고 13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세종시 인구는 올해 6월 기준 39만2223명으로, 5년 전보다 13.58%(4만6,882명) 증가해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충북 청주도 마찬가지다. 지난 4월 흥덕구에서 분양된 '청주테크노폴리스아테라2차'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09.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앞서 1월 공급된 '청주테크노폴리스하트리움더메트로' 역시 46.26대 1로 마감됐다. 두 단지가 위치한 흥덕구는 청주시 4개 구 중 가장 높은 인구 증가율을 기록한 지역으로, 최근 5년간 8.85%(2만3512명) 증가해 총 28만9193명을 기록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단순한 가격 지표만으로 주택 시장을 판단하기 어렵다고 강조한다.
한 관계자는 "미래 인구 흐름과 지역 발전 가능성까지 고려한 시각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지역은 장기적으로 수요가 뒷받침되며 자산 가치 상승 여력도 크다"고 말했다.
다음은 인구가 늘고 있는 남양주 덕소지역에 신규 아파트가 분양중이라 관심을 끌고 있다.
라온건설이 경기 남양주시 덕소뉴타운에서 선보이는 ‘덕소역 라온프라이빗 리버포레’가 정당계약 후 처음으로 잔여세대를 7월 중순부터 선착순 분양한다.
‘덕소역 라온프라이빗 리버포레’는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일원(덕소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총 999세대로 전용 59·84·114㎡ 348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덕소뉴타운은 총 9개 구역으로 나눠 개발되며 약 8,500여 세대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또 대규모 주거단지를 비롯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이러한 미니신도시급 개발을 통해 노후화된 지역이 수도권을 대표하는 신흥주거지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덕소뉴타운의 가장 핵심이 되는 곳은 경의중앙선·KTX 덕소역 북측에 자리한 5개 구역으로 ‘덕소역 라온프라이빗 리버포레’가 포함된다.
이 단지는 경의중앙선과 KTX가 지나는 덕소역이 도보 거리에 자리한 역세권 아파트다. 덕소역은 GTX-E, F 노선(계획)이 추진 중이다. 특히 지난해 1월 25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교통 분야 3대 혁신 전략’에 따르면, F 노선의 경우 D 노선과 직결돼 덕소역에서 강남까지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차량을 통한 교통망도 편리하다. 특히 ‘덕소역 라온프라이빗 리버포레’는 덕소뉴타운에서 가장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덕소삼패IC가 바로 인근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덕소삼패IC는 서울양양고속도로·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북부간선로·올림픽대로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서울 강동구와 잠실까지 20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남측으로 상업지역이 도보권에 자리하며 롯데마트, 행정복지센터, 와부체육문화센터 등의 생활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또 미사대교를 통한 미사강변도시 이동도 수월해 신세계백화점, 스타필드 하남 등도 인접하다. 바로 인근에 덕소초교가 있으며 와부중, 예봉중 등도 도보 거리에 마련돼 있다. 여기에 남양주 명문 학교로 꼽히는 와부고와 덕소고도 인근에 자리한다.
단지는 도보 거리에 한강공원삼패지구, 남양주 한강변 시민공원 등이 위치한 한강 생활권 아파트다. 이에 따라 일부 세대는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덕소유수지생태공원, 월문천 등도 가깝고, 단지 내에는 약 600평 규모의 어린이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친자연적인 주거환경이 기대된다.
단지 관계자는 “뛰어난 서울접근성과 한강이 가깝다는 점, GTX 수혜가 기대되는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도보 약 5분 거리에 자리하고 있다는 점이 높은 주거 가치를 평가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인근에 지역 명문 학군이 자리하고, 주변 다양한 공원들을 중심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향후 주거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계약금은 5%이며 2028년 3월 입주예정이다.
분양문의 1661-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