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수요자 ‘풍선효과’ 기대감 신축 아파트 주목
수도권 규제지역 확대 카드…비규제 지역 인천은 ‘풍선효과’ 전망
정부가 서울 전역과 서울과 입접한 경기도 상당수 지역에 고강도 부동산 규제를 펼치면서 이를 피해간 인천이 반사이익을 누릴 것이란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 전면 확대한 규제망… 대출·세금·거래 ‘3중 압박’
정부는 지난 10월 15일 부동산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주택시장 안정을 목표로 한 고강도 대책을 내놨다. 이번 대책으로 서울 전역은 물론 경기 핵심 지역까지 규제지역으로 대폭 확대된다.
자세하게는 기존 강남4구(강남·서초·송파·용산)에 더해 서울 21개 자치구 전역이 조정대상지역이자 투기과열지구로 묶였다. 경기도에서는 과천, 광명, 성남(분당·수정·중원), 수원(영통·장안·팔달), 안양(동안), 용인(수지), 의왕, 하남 등 12개 지역이 추가됐다.
지정 효력은 10월 16일부터 발생하며, 20일부터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까지 예고돼 투자 수요 진입이 어려워지고, 사실상 실수요자 위주의 거래만 이뤄질 전망이다.
규제지역에선 금융·세제·청약 규제가 동시에 강화된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은 무주택자 40%로 제한되고 1주택자는 추가 대출이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시가 15억 초과 주택 주담대 한도는 4억 원, 25억 초과는 2억 원으로 크게 축소된다.
다주택자 취득·양도세 중과, 1억 원 이상 신용대출 보유 시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매수 금지, 청약 가점 강화와 재당첨 제한(투기과열지구 10년) 등도 동시에 적용된다.
◆ ‘규제 프리’ 인천 부동산 시장 풍선효과 기대 커져 수요자 몰린다
수도권 핵심지가 촘촘한 규제망에 들어가자, 시장은 자연스레 규제를 피해간 인천으로 눈길이 쏠리고 있다. 갈 길을 잃은 수요가 인천으로 몰리는 풍선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서다.
과거에도 인천은 규제를 피해가면서 아파트값이 급등한 사례가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19년 12월 서울과 경기 대부분이 규제지역으로 묶인 뒤 규제를 피해간 인천은 2020년 상반기에만 아파트값이 5.8%나 올랐다.2019년 하반기 상승률인 0.6%와 비교하면 10배 가까이 상승폭이 커진 것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서울 전역과 경기 핵심 지역이 전부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3040세대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내 집 마련에 유리한 인천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며 “특히 인천에서도 서울과 직결되는 수도권 지하철 7호선 라인, 착공에 들어간 GTX B노선, 수인분당선을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10월 15일 부동산 대책 최대 수혜지역인 인천에 공급중인 신축 아파트 단지 현황이다.
●학익 루미엘=인천 미추홀구 학익 일대 용현·학익지구 1-4블록에 100% 토지가 매입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학익 루미엘'의 홍보관이 오픈 이후 연일 이어지는 방문객들의 발길로 북적이고 있다.
홍보관을 방문한 방문객들은 특히 학익 루미엘의 개발방식과 공급 가격, 용현·학익지구와 주변 교통망 개발사업 현황 등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는 게 홍보관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처럼 주택 수요자들이 학익 루미엘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는데 가장 큰 이유는 학익 루미엘이 들어서는 용현·학익지구가 최근 청약에서 '완판(완전판매)' 행진을 이어갈 정도로 투자 유망지역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점 때문으로 보인다.
실제로 용현·학익지구 1블록(시티오씨엘, 1~9단지)의 경우 1·3·4·6단지에 이어, 최근 7단지까지 모두 단기간에 완판되기도 했다.
단지는 이런 용현·학익지구 1블록과 바로 연결된 연접 부지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라는 점에서 주택 수요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단지는 현재 주변보다 낮은 3.3㎡당 1400만원대에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 이는 단지 바로 인근에서 지난 6월 분양한 시티오씨엘 7단지 평균 분양가(3.3㎡당 1824만원)보다 낮은 가격이다.
아울러 단지 인근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수인분당선 학익역이 2028년 개통 예정돼 있어 향후 역세권 단지로서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학익역이 예정대로 개통될 경우 서울 강남은 물론 수원·분당까지 빠르고 편리하게 오갈 수 있게 된다.
여기에다 단지 인근 수인분당선 송도역엔 인천발KTX가 2026년 12월 개통 예정이다. 인천발KTX가 개통되면 용현·학익지구는 부산·목포 등을 빠르게 도달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의 새 요충지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송도역에는 추가로 시흥 월곶~성남 판교를 연결하는 월판선도 개통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 학익역 일대에 대규모 상업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인데다 홈플러스, CGV, 메가박스 등이 가깝기 때문이다.
또 인천 최초 시립미술관, 박물관, 예술공원 등이 들어서는 약 1만2000평 규모의 복합문화시설인 인천뮤지엄파크가 단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에서 인천학산초가 도보 3분, 인주중, 학익고가 도보 거리에 있다. 여기에다 인하대, 인하사대부속초, 인천학익초 등 초·중·고와 대학교 통학이 쉽고 단지 인근에 4개 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인근 문학산에는 물론 캠핑 등을 즐길 수 있는 약 10만 평 규모의 그랜드파크가 단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고 옥련공원, 남항근린공원 등 녹지도 풍부하다.
내부는 전용 59㎡·와 84㎡의 인기 높은 중소형 타입에 혁신적인 평면 설계로 공간에 여유와 편리함을 더했다.
여기에다 피트니스센터,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주민공동시설과 단지 곳곳에 정원과 쉼터를 배치해 생활 속에서 힐링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문의 1522-9792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두산건설과 BS한양이 함께 선보이는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가 분양중이다.
두산건설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는 수도권 지하철 7호선 굴포천역 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데다 일대를 대표할 포스트 랜드마크로 평가되는 만큼 미래가치도 높다는 평가다. 두산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동 일원(부개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동, 총 1,299가구 대단지로 들어선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46㎡, 59㎡, 74㎡ 514가구다.
두산건설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는 지역에서 선호도 높은 브랜드가 적용되는 만큼 우수한 상품성이 단연 돋보인다. 전용면적 46㎡는 방 2개와 거실을 갖춰 우수한 실용성과 공간활용도를 자랑하며, 신혼부부는 물론 사회 초년생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전용면적 59㎡는 방 3개와 거실 구조로 3~4인 가구까지 소화 가능한 ‘만능형 평면’으로 평가받는다.
두산건설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는 고급스러운 외관도 눈에 띈다. 커튼월 룩을 적용해 세련된 미관을 갖췄고, 단지의 위용을 드러내는 웅장한 문주와 특화된 동 출입구 설계로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두산건설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에는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관리비 부담은 줄여줄 최첨단 시스템도 도입된다. 에너지 절약, 안전, 웰빙, 디지털 시스템을 통해 실용성을 더했으며, 특히 삼성물산의 차세대 주거 서비스 플랫폼 ‘홈닉(Homeniq)’이 적용되어 입주부터 단지 생활 전반에 걸쳐 스마트하고 편리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두산건설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청약은 최고 청약 12.3대 1 기록했고, 74㎡ 3개 타입은 모두 1순위에서 청약 마감되어 관심이 높았다. 당첨자 계약은 10월 27일(월) 부터 29일(수)까지 진행 예정이다.
지역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정부의 고강도 규제로 서울 및 경기 지역의 진입 장벽이 높아지자, 규제에서 자유로운 인천으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특히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는 7호선 역세권 입지와 브랜드 대단지라는 상징성까지 갖춰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똘똘한 한 채’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분양문의 1668-0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