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사당 완성된 생활의 중심, 학세권·공세권·역세권·미래가치 모두 갖춰
교통·학군·개발 호재 갖춘 입지…주거단지로 주목
최고 37층 스카이라인 형성, 총 870세대, 국평 59㎡·84㎡ 주력, 분양가 급등에 비규제 프리미엄 단지 기대
학세권·공세권·역세권 모두 충족하는 드문 입지, GTX-D와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등 굵직한 개발 이슈 예정
서울 동작구 사당동 ‘이수 더 써밋’이 홍보관을 그랜드 오픈하고 본격 공급에 돌입했다.
‘이수 더 써밋’은 지하 3층~지상 36층 7개 동, 87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최고 36층 규모의 초고층 스카이라인 주거단지로 총 870세대가 공급되는 대형 프로젝트로, 대규모 주거 공급이 드문 사당동에서 보기 어려운 규모라는 점에서 희소성이 크다는 평가다.
평형 구성은 59㎡·84㎡·122㎡ 중심이며 실수요자의 생활 패턴을 반영한 수납·동선 강화형 설계가 적용되며 1335대 주차공간을 확보해 주차 여유도 갖췄다.
단지 주변 생활 환경은 사당2동 중심 입지에 걸맞게 다채롭다. 대형마트·백화점·시장 등 상업시설 접근성이 좋고, 안평천·사당근린공원·힐링코스 등 녹지 자원이 풍부하다. 동작초·경문고·세화여고가 가깝다.
교통은 도보권 4호선·7호선 이수역 기반에 GTX-D 개통 시 삼성역까지 약 10분, 인천공항까지 약 40분으로 이동 시간이 단축될 전망이다.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복이수~과천 합터널 등 광역 교통 확충 계획이 더해져 장기 가치가 뛰어나다.
이로 사당역 일대가 향후 트리플 환승거점으로 변화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교통 수요와 생활권 확장 효과가 더해질 전망이다.
생활 환경도 주목받는 요소다.
사당동은 기존 상권이 탄탄하게 형성돼 있어 대형마트, 백화점, 전통시장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안평천과 사당근린공원 등 녹지 접근성이 좋아 도심 생활의 피로도를 낮춰주는 주거지로 꼽힌다. 개발이 집중된 방배동·서리풀·흑석동과 인접해 주거지로서의 확장성도 높다.
이수 더 써밋 단지 관계자는 “서울 동작구 사당동의 정비 사업 흐름과 교통망 확충 계획을 고려할 때 향후 가치 상승 가능성이 큰 지역으로, 이수 더 써밋은 사당권역 핵심 주거지로 자리할 것”이라며, “지난 11월 14일 홍보관 그랜드 오픈 이후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010-5125-4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