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백석 모아엘가 그랑데' 아파트 선착순 분양 중

3년 전 파격적인 가격 공급, 전용 84㎡ 수도권 최저가 3억대부터

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 혜택, 서울 지하철 3호선 양주 백석읍까지 잇는 연장사업 추진

양주 백석 모아엘가 그랑데 조감도.jpg 양주 백석 모아엘가 그랑데 조감도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양주 백석 모아엘가 그랑데'는 파격적인 분양가로 공급에 나서 화제다.


수요자들 사이 '다신 보기 힘든 가격'이라는 입소문이 나며 계약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경기도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2021년 1386만원 △2022년 1575만원 △2023년 1868만원 △2024년 1982만원 등 큰 폭으로 올랐고, 올해 2000만원을 돌파했다.


'양주 백석 모아엘가 그랑데'의 평당 분양가는 110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2025년(12월 조회 기준) 경기도 평균(2077만원)의 약 절반 수준이다. 양주시 평균 분양가는 1498만원, 바로 옆 의정부시 평균 분양가는 2296만원에 달한다.


'양주 백석 모아엘가 그랑데' 전용 84㎡ 분양가는 3억원대부터 시작한다. 이는 경기 북부권에서도 보기 드문 가격이다.


최근 양주시 분양 단지들과 비교하면 가격 경쟁력은 더욱 두드러진다. 2025년 8월 덕계동에 분양된 'A단지' 전용 84㎡ 분양가는 최소 4억9000만원대부터 최고 5억5000만원대까지 책정됐다. 4월 남방동에 분양된 'B단지' 전용 84㎡는 5억~6억원대에 분양됐다.


이처럼 '억대'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양주 백석 모아엘가 그랑데'는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복지리 279-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9개 동, 전용면적 84㎡, 총 929가구로 조성된다.


계약조건도 눈길을 끈다. 계약금을 5%로 낮추고, 1차 계약금은 500만원 정액제를, 2차 계약금은 대출 이자지원(대출 승인 시) 혜택을 마련했다. 통상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로 책정되는 점을 고려하면, 타 분양 단지 대비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을 확실히 덜 수 있는 것이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더했다. 일반적으로 중도금 대출 시 연 4~5%대의 이자 부담이 발생하는데, 이를 건설사가 대신 부담해 계약자들은 실질적인 분양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양주 백석 모아엘가 그랑데 위치도.jpg 양주 백석 모아엘가 그랑데 위치도

'양주 백석 모아엘가 그랑데'는 주변으로 다양한 개발호재가 계획돼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서울 시내 알짜배기 지역을 통과하는 서울 지하철 3호선을 양주 백석읍까지 잇는 연장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백석읍에서 양주역까지는 4차선 도로 신설사업이 추진 중이다.


백석-광적(광백)신도시 통합개발(계획)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양주시는 '2035년 도시기본계획'을 통해 광적·백석·장흥 생활권을 주거·문화·관광 기능의 친환경 생태기반 미래형 복합도시로 개발한다고 밝혔다. 사업 완료 시 이 일대에는 새 아파트가 속속 들어서고, 인구가 유입돼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양주 백석 모아엘가 그랑데'는 현재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며, 잔여 물량이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선착순 계약은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만 19세 이상이라면 거주 지역, 주택 소유 여부 등과 관계없이 세대주, 세대원 누구나 계약 가능하다.


분양문의 010-6355-9132

작가의 이전글대단지가 집값 상승 주도…2026년 신규 단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