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사람, 돈 사로잡는 스트리트형 상가 인기

길따라 조성되는 스트리트형 상가가 다시 조명을 받고 있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길을 따라 저층으로 줄지어 형성되는 상가로 일반 상가보다 가시성과 접근성이 좋고 쇼핑 동선도 편리해 집객력이 뛰어나다.


때문에 공실걱정 없이 꾸준한 수익을 거둘 수 있어 안정적 상가운영이 가능해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는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게다가 최근 지어지는 스트리트형 상가는 쇼핑시설과 함께 각종 여가·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편의시설까지 함께 조성돼 고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기에도 좋고, 하나의 테마를 갖춰 지어지는 만큼 외관도 뛰어나 랜드마크 상가로 발전가능성이 높다.


특히 주택시장에 대한 정부의 고강도 대책이 잇따르며 상가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스트리트형 상가의 인기는 더욱 거세지는 분위기로, 실제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해 7월 경기도 부천시에서 공급한 스트리트형 상가 ‘힐스 에비뉴’는 최고 2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계약 사흘만에 완판을 이뤄내기도 했다.


장경철 부동산일번가 이사는 “신사동 가로수길, 이태원 경리단길, 서울대입구 샤로수길 등 최근 지역별 핫플레이스라 불리는 상권을 찾아보면 공통점이 바로 길”이라며 “스트리트형 상가가 바로 이들의 공통점인 ‘길’의 장점을 복합상가로 발전시킨 형태로 가시성, 집객성, 차별성을 두루 갖춘 만큼 안정성 높은 투자상품”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각 지역 랜드마크 상가로 발전이 기대되는 스트리트형 상가가 공급 돼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노량진 드림스퀘어 상업시설 조감도6.jpg 노량진 드림스퀘어 상업시설 조감도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동 16-1 외 10필지(구 청과물 도매시장)에서 선보이는 항아리형 황금상권 노량진 수산시장의 관문형(초입) 상가인 노량진 드림스퀘어가 공급중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18층, 2개동, 원룸형 오피스텔 총 598실 규모를 배후로 노량진 수산시장을 방문하는 하루 평균 3만명을 유입이 가능한 독점형 복합상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지상 1층~2층 총 26개 점포로 3.3㎡당 1,000만원대(부가세 별도)에서 4,000만원대(부가세 별도)로 입지에 따라 다양하다. 노량진 수산시장은 종사자만 약 3,400명에 달하며 서울 수산물 유통량의 50%가 이뤄지고 있으며 일 평균 3만명의 방문자를 위한 편의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며 약 600실에 달하는 오피스텔 입주가 이뤄질 경우 불경기 없는 356일 황금상권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차량이 아닌 도보로 노량진 수산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반드시 거쳐야만 하는 관문형(초입) 상가로 노량진 수산시장의 한 개 점포(전용면적 약 5㎡)당 권리금만 3~4억에 거래되고 있는 실정이다. 노량진 드림스퀘어 상업시설은 1호선·9호선 노량진역 도보 3분거리의 초역세권 상가로 향후 투자가치를 높혀줄 대형 개발호재도 즐비하다. 먼저 노량진 수산물도매시장은 현대화 사업이 완료됐고 2단계가 진행 중이다. 사업 완료 후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산시장이 될 전망이며 향후 수산시장과 여의도를 잇는 보도 육교 건립도 예정됐다. 노량진복합리조트도 주변에서 계획됐다. 카지노 제외 대형 쇼핑센터와 호텔 컨벤션 사업이 재추진 중이며 연의도 면세점 특허권에 대한 파트너 참여 문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상 20층, 310실로 예정된 관광호텔도 개발 중이다. 그 외에도 노량진 뉴타운 개발, 노량진 민자역사, 동작구 종합행정타운 건립 계획 등 굴찍한 대형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사업지 인근에는 서울시 역세권 중 아파트 매매·전세, 상가 가격의 최고가를 모두 기록하고 있는 황금라인 9호선 노량진역이 자리했다"며 "노량진역의 일일 유동인구는 1·9호선 라인 출퇴근 직장인 등 25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2020년 8월 준공예정이다. 문의 1811-8685


㈜문영종합개발이 부천 옥길지구 상업용지 f4-1~5블록에 공급하는 ‘퀸즈파크 옥길’이 연면적 7만5411.28㎡, 지하 5층~지상 10층 규모의 옥길지구 최대 규모 스트리트형 상가로 공급 될 예정이다. '퀸즈파크 옥길'은 멀티플렉스 영화관(CGV), 대형사우나, 대형마트의 입점이 확정되었고 유명 브랜드 등도 입점 될 예정이다. 또한 주상복합 세대를 비롯해 공동주택, 단독주택 등 고정적인 주거 수요만 2만 6천여명에 달하는 탄탄하고 안정적인 배후수요도 확보했다. 뿐만 아니라 지하철 1호선 역곡역과 7호선 온수역 차량 5분 거리에 자리잡아 여의도 25분, 목동•가산 디지털단지 20분 거리로 광역수요확보도 유리하며 서울 외곽 고속도로, 제 2경인고속도로와도 가까워 서울은 물론 서해안 접근성도 뛰어나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퀸즈파크 옥길’이 들어서는 경기도 부천시 옥길지구는 부천시 범박•계수•옥길동 일원 133만㎡에 모두 9565가구가 들어서 향후 약 2만 4000여명을 수용하게 되는 미니 신도시급 택지지구로, 인근 부천 범박지구, 계수·범박주택재개발지구(예정), 서울 천왕1,2지구, 서울 항동지구(예정)까지 합치면 무려 인구 28만명의 신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문의 032-343-8999

용산 롯데캐슬 센터포레 조감도.jpg 용산 롯데캐슬 센터포레 조감도

롯데건설이 서울시 용산구 효창동 20-7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용산 롯데캐슬 센터포레 단지 내 상가’도 왕복 6차로인 백범로를 따라 이어져 뛰어난 접근성과 가시성을 갖춘 스트리트형 상가로 설계됐다. 상가는 1층과 2층(공부 상 지하 3층, 지하 2층)에 총 20개 점포로 구성되며 용산 롯데캐슬 센터포레 478가구 독점 수요뿐만 아니라, 단지 인근 효창동, 청파동 등 약 2만 가구의 배후수요를 확보했다.

고덕국제신도시 헤리움 비즈타워 투시도.jpg 고덕국제신도시 헤리움 비즈타워 투시도

힘찬건설이 경기 평택 고덕신도시에서 분양에 나선 ‘헤리움 비즈타워 3·4차’는 삼성산업단지 정문 바로 앞 사거리 코너에 들어서는 1•2차와 연계해 조성되는 스트리트형 상가로 삼성산업단지를 마주한 대규모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된다. 3차는 고덕국제화지구 근린상업용지 19-2-1 블록에 지하 3층~지상 7층 규모로 오피스 52실과 상업시설 39실을 공급하고, 4차는 19-2-2,3 블록에 오피스 116실과 상업시설 100실을 조성하게 되며 오피스 배후수요를 확보해 안정적인 운영이 기대되고 있다. 문의1800-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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