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평가 구로 오류동 오피스텔의 대세는 후분양에 남향?

한국은행에서 기준금리를 지난 18일 전격 인하함에 따라 수익형 부동산이 다시 활기를 띌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수익형 부동산도 금리인하, 역대급 토지 보상금의 유입 등 호재도 있지만 공급과잉과 수익률 하락이라는 악재도 상존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금리인하가 수익형 부동산에 적지 않은 호재로 작용하겠지만 지역별, 상품별로 양극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는 점을 염두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최근 구로구 오류동이 오피스텔의 신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어 투자자나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렇다면 오류동 오피스텔이 나타나고 있는지 살펴보자. 먼저 오류동역 일대는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이기 때문이다.


1호선 오류동역을 통해 신도림, 용산, 서울역, 종로3가 등을 1시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하며 또한 1·7호선 환승역인 온수역과 7호선 천왕역이 각각 한정거장, 도보 10분 거리로 이용할 수 있어 강남권 등 서울 핵심지역을 이동하기 용이하다.


경인로와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 요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수도권 진출이 용이하고 김포공항과 인천공항이 인접해 있다.


추가 교통호재도 있다. 현재 추진 중인 GTX D노선(남부 광역급행철도)은 당아래~오류~강남~잠실구간 30.3㎞에 달하는 계획 노선으로 GTX B노선과 연계 시, 송도~잠실 구간의 통행시간이 39분으로 크게 단축될 전망이며 강남권역까지는 종전 1시간에서 10분대로 접근이 가능해진다.


광역철도의 중심이 될 영동대로 지하공간은 약 1조 3000억원 규모의 사업이 예상되며 GTX D노선 개발 시 6개 광역노선이 영동대로 지하공간을 관통하게 된다.


다음으로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추고 있다. 서울디지털 국가산업단지(구로/가산), 온수일반산업단지 직장인 수요 및 인근 4개 대학교의 약 17만 명의 넉넉한 임대 수요 뿐 아니라 최근 행복주택 입주와 함께 주거환경이 개선돼 영등포, 구로, 여의도 일대의 젊은 임대 수요까지 흡수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서울안에 있는 오피스텔로 가장 저렴한 분양가로 책정되었기 때문이다. 서울에 웬만한 초역세권 오피스텔은 적게는 1억대 후반 또는 2억대를 훌쩍 넘어서고 있기 때문이다.

오류동 문화공원 조망 사진.jpg 오류동역 아델리아Ⅰ 9층에서 내려다 본 오류동역 문화공원 및 개웅산 조망권

특히 오류동 오피스텔 중에서도 당연 인기를 끌고 있는 수익형 주택은 당연 1호선 오류동역을 향하는 남향 단지들이다.


보다 쉽게 이야기하면 오류동역 신축 남향 오피스텔은 없어서 못판다고 보면 된다.


그 이유는 오류동역 일대 초역세권 오피스텔의 경우 투자자, 실수요자는 물론 임차인 선호도가 높은 공세권과 숲세권 더블 영구 조망권을 충족시키는 곳으로 안정적인 수익은 물론 높은 희소가치로 향후 적지 않은 프리미엄(웃돈)도 기대되기 때문이다.

오류동 아델리아 실제 사진.jpg 6월 분양에 나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오류동 아델리아 실제 사진

실제 지난 6월초부터 분양에 나선 오류동역 후분양 오피스텔인 오류동 아델리아Ⅰ(176세대) 오피스텔의 남향 48실의 경우 서울에서 보기 힘든 1억 4천만원대(전용 22㎡)와 1억 7천만원대(전용 29㎡)의 최저가 분양가로 공급되어 단 3일만에 계약이 마무리 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으며 현재 적지 않은 프리미엄(웃돈)이 형성되어 있다.


이처럼 오류동역 초역세권 입지에 후분양 남향 오피스텔은 공세권(오류동 문화공원) 및 숲세권(개웅산) 조망권을 갖춘 영구 조망권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실제 아파트는 물론 수익형 부동산 분양시장에서도 후분양 바람이 불고 있다. 심심치 않게 불거져왔던 부실시공과 하자, 자재 임의 변경 등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의 철저한 관리·감독과 강력한 제재가 요구되지만, 관련법 부재와 실효성 부족으로 근본적인 해결책인 후분양제가 도입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후분양은 수요자나 투자자가 건물의 위치나 배치, 구조, 조망, 일조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상품을 살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의 알 권리와 선택권을 보장해준다.


임대 투자자의 입장에서도 후분양은 중도금 이자나 부도, 미분양 위험 등의 부담이 적어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후분양은 그 외에도 장점이 적지 않다. 계약 후 얼마 후에 빠르게 입주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공사 중 자금 부족으로 인한 공사 지연, 부도와 같은 위험이 거의 없으므로 분양 안전성에서도 장점을 가지고 있다.

오류동 칸타빌레 6차 사진.jpg 오는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오류동 칸타빌레 6차 사진

6월 오류동 아델리아Ⅰ의 선풍적인 인기에 이어 8월 준공예정인 오류동 칸타빌레 6차가 공급 예정에 있어 투자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이 혼합된 오류동 칸타빌레 6차는 오류동 아델리아Ⅰ과 같은 후분양 초역세권 입지인데다 남향이 90실에 달해 치열한 경쟁에 예상된다.


오류동역 아델리아Ⅰ와 같은 후분양 오피스텔로 분양가는 오류동역 아델리아Ⅰ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게 책정 될 것으로 보인다.


※오류동 칸타빌레 6차 남향관련 사전 분양문의 1600-2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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