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 수익형 부동산 투자 인기…공급열기 ‘후끈’

10월 추가 금리인하가 예고되는 등 초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소액 투자가 가능한 수익형 부동산의 투자열기가 뜨겁다. 투자자들은 투자금액이 큰 대형보다는 소형을 더 선호하고 있다.


대표적인 소형 수익형 상품으로 오피스텔, 소형 오피스, 미군 렌탈하우스 등을 꼽을 수 있다.


◆오피스텔·소형 오피스·미군 렌탈하우스 인기비결


오피스텔과 소형 오피스, 미군 렌탈하우스 등이 주목받는 이유는 역시 저금리와 소액투자가 가능하다는 점, 아파트 규제로 인한 풍선효과 때문이다.


연 1%대 저금리가 예고되면서 평균 5% 내외에서 많게는 6~7% 이상 수익률이 발생하는 수익형 상품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늘기 때문이다.


두 번째 이유는 투자금액이 적다는 점이다. 투자금이 많이 드는 상가보다는 이들 상품은 대출과 보증금을 감안하면 1억원 내외의 실 투자금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최근에는 직장과 가까운 직주근접형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마지막으로 분양가상한제, 다주택자에 대한 중과세 및 대출 제한 등 각종 규제에 많은 영향을 받는 주택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제의 영향을 덜 받으며 진입장벽까지 낮은 수익형 부동산에 더욱 큰 풍선효과가 미칠 것으로 보여진다.


◆금리 떨어지면 실제 수익형 부동산 인기 끌까


실제로 한국감정원의 부동산통계시스템을 살펴보면 기준금리가 인하되기 전인 2016년 상반기에는 주거용 건축물과 상업업무용 건축물 거래량을 더해 총 876,198건의 부동산 거래가 이뤄졌지만 기준금리가 인하된 6월 이후 하반기에는 1,061,331건의 부동산 거래가 이뤄졌다. 이는 거래량이 21% 이상 늘어난 수치다.


또한 기준금리 인하 시점 전까지 전체 부동산 거래량 중 상업업무용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율은 10%~13%에 불과했지만 이후 2017년 1월 18%를 기록, 이후 꾸준히 거래량을 유지해 지금까지도 10% 후반대를 기록하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 투자시 주의점은 없나


현재 분위기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유리한 구조다. 하지만 일부 수익형 부동산은 공급과잉과 수익률 하락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으로 분양형 호텔과 지식산업센터가 있다. 이들은 초기에는 고수익 상품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다가 공급이 급증하면서 수익률 하락, 외국관광객 감소, 입주업체의 미비로 인한 공실 위험 등으로 나타나게 된다.


따라서 공급추이, 주변 대비 분양가, 입지, 상품 경쟁력, 개발호재 등을 두루 살펴 투자에 임해야 한다.


장경철 부동산일번가 이사는 “수익형 부동산은 아파트, 토지 등과 달리 수익성이 가장 우선 순위가 되어야 한다”며 “분위기에 휩싸인 투자보다는 수익성, 희소성이 있는 투자처인지를 따져보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초저금리 시대 소액 투자 가능한 수익형 부동산 현황


-오피스텔-

운정 아르젠 조감도.jpg 운정 아르젠 조감도

●운정 아르젠=경기도 파주시 와동동 1484-1번지 일대에 ‘운정 아르젠’ 오피스텔이 분양중이다. 대지면적 3,200.70㎡로 건축면적 1,631.382㎡이며 연면적 15,025.618㎡로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로 조성되며 용적률 299.73%로 쾌적하며 오피스텔 299호실, 근린생활시설 15실로 구축된다. 선호도 높은 소형 평형으로 전용면적 18.45㎡~38.31㎡까지 다양하나 크게 원룸과 1.5룸으로 구분된다. 소리천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등 친환경 웰빙인프라를 갖추고 주변에 아파트단지들이 들어서 있어 생활인프라를 공유가능하다. 소리천 뷰가 가능한 지하 1층에는 입주자 전용 비즈니스라운지, 클럽라운지가 들어서며 조식서비스, 오피스업무서비스, 24시간 피트니스센터 가 제공된다. 또한 입주자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하여 중정공원, 하늘공원이 설치되고, 바이크쉐어링을 통해 1인가구의 이동성을 높였다. 근린생활은 지하1층, 지상1층에 제공되고, 오피스텔은 지상1층~10층까지 조성되며 일부세대는 테라스를 설계해 차별화를 뒀다. 전 세대 한샘가구를 사용해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 무인경비시스템, 홈오토시스템, 원격검침시스템 등 첨단설비를 도입했다. 경의중앙선 운정역까지 직선거리로 약 830m 거리에 위치해 도보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서울문산고속도로 설운IC를 2분내로 진입가능하고 파주로 및 경의로를 통해 파주LG디스플레이 등 산업단지 및 자유로 등 서울접근성이 우수하다. 추후 GTX A노선 개통 및 지하철 3호선 연장 등 대중교통망과 제2외곽순환도로 및 조리, 금촌선 등 광역교통망을 통해 수도권 북부의 핵심거점지역으로 빠르게 성장 중이다. 또한 한국전력공사, 파주시법원, 복합형도심대학(예정), 의료시설(예정) 등 인프라가 구축되며 운정스포츠센터, 가람도서관, 근린공원 등 생활의 불편함이 전혀 없다. CJ ENM, 아시아최대규모 컨텐츠월드, 개성공단 복합물류단지, 미군반환기지 개발 등 산업시설이 예정돼 있다. ‘운정 아르젠’ 오피스텔 앞 LH공사 주택이 예정되어 있으며 주변에 오피스텔 개발로 인해 주거단지로 변모될 예정이다. 또한 운정역 랜드마크 예상지인 PF사업지(주거 및 백화점 등) 개발부지가 인접해 있어 추후 높은 프리미엄이 예상된다. 파주시는 지난해 지가상승률 전국 시군구 땅값 상승률 중 1위를 기록했으며 운정3지구에 동시분양을 한 아파트 3개의 단지는 한달 만에 85%이상 분양완료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GTX A노선, 지하철 연장 등 인구유입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으며 서울과의 우수한 교통망으로 지역경제파급효과와 고용효과가 기대된다. 기존 약 3만 7천여명의 산업단지 수요와 추가 예정 사업으로 약 10만명의 고용창출효과가 기대되고 향후 추가 산업단지, 종합병원, 대학교 등 추가 고용창출로 인한 수요증가가 기대된다. ‘운정 아르젠’ 오피스텔은 분양예정 중에 있으며 예상분양가는 주변 시세 대비 약 3000만원이상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전 상담시 선착순으로 임대보장증서발급, 분양가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문의 1833-9407


-소형 오피스-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 투시도.jpg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 투시도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한라는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에 짓는 도시형 생활오피스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를 9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29-8번지(국제업무단지 C6-1블록)에 조성된다. 지하 4층~지상 25층, 2개 동, 연면적 9만3383㎡ 규모다. 전용면적 21~42㎡ 도시형 생활오피스 1242실과 상업시설 271실로 구성된다. 지상 1~4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서고, 3층은 문화 및 집회시설, 4층은 글로벌 스마트 메디컬센터가 각각 조성된다. 또 지상 5층부터 25층에 도시형 생활오피스가 배치된다. 도시형생활오피스는 초소형 섹션오피스에 수전시설, 발코니 등으로 주거기능까지 갖춘 신개념 오피스다. 모듈형으로 설계돼 사용자가 필요한 만큼만 분양받을 수 있어 공간 효율성이 높고, 입주기업의 편리한 사무환경을 위한 별도의 지원시설을 제공한다. 지식산업센터와 달리 입주기업 제한도 없다. 사업지가 들어서는 송도 국제업무단지는 68층 동북아트레이드타워(NEATT)를 비롯해 송도컨벤시아, 센트럴파크, 국제학교, 커낼워크,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등이 들어선 송도의 핵심 구역이다.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는 그 중심에 들어선다. 기업의 필요에 맞게 사무실 규모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고, 일부 입주 오피스에 발코니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지상 5층에는 업무지원 공유시설인 야외 스카이 테라스, 접견실, 중·소회의실, OA실, 프라이빗부스 및 릴렉스룸 등이 설치되고, 카셰어링, 세무 및 회계·법무·금융 컨설팅, 통번역 서비스 등 업무지원, 제휴 서비스가 지원된다. 문의 010-2732-9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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