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잣돈으로 수익형 블루오션 소형 오피스 투자 해볼까

초저금리와 아파트 규제와 맞물려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소형 상품의 인기는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경기 침체와 1인 가구 및 1인 창업자의 증가로 인해 화려하고 투자금액이 큰 상품보다는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한 소규모의 실속형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나 실수요자 입장에서도 큰 자금이 필요한 대형 상품보다는 상대적으로 적은 자금으로 투자할 수 있는 소형 상품이 투자의 진입장벽이 낮은 것은 물론 투자 위험부담도 적기 때문이다.


이렇다 보니 오피스 시장에도 소형화 바람이 불고 있다. 빌딩을 통째로 팔거나 한개층을 분양하는 등 비교적 상품의 단위규모가 컸던 과거와 달리 일반 오피스 빌딩을 다양한 규모로 분할해 분양하는 소형 오피스(섹션 오피스)가 대세로 떠오른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소형 오피스는 임대인 요구에 맞춰 원하는 규모로 사무실을 나눌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을 말한다.


과거 기업들은 공유 오피스와 오피스텔을 사무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소형 오피스로 몰리고 있다.


제2의 벤처 창업 열풍이 불면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이나 1인 창조기업 등 개인사업자가 둥지를 트는 경우도 쉽게 볼 수 있다.


실제로 중소벤처기업부의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1인 창조기업의 수는 2014년 9만2001개에 불과했지만 2015년에는 24만9774개로 2배 이상 증가했다. 2016년에도 1만개 이상 늘어난 26만1416개로 조사됐다.


소규모 기업이 대폭 늘어남에 따라 소형 오피스를 찾는 수요 역시 증가하면서 이것이 섹션 오피스의 인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소형 오피스는 실내에 욕실과 주방 등 업무에 불필요한 시설을 없앤 구조로 설계돼 기업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동일한 공급면적이라도 오피스텔보다 사용공간도 넓다. 입주 기업 요구에 따라 원하는 규모로 시설 구성이 가능하고 대규모 상업시설과 함께 들어서기도 해 만족도가 더 높아지고 있다. 또 지식산업센터와 달리 입주기업 제한도 없어 매력적이다.


소형 오피스는 소액 투자가 가능해 최근 유동자금의 유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데 최소 단위의 섹션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공유 오피스에 비해 환금성도 높아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전했다.


장경철 부동산일번가 이사는 “소형 오피스는 정부의 규제로부터 자유롭다는 점이 인기 요인이다”면서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로 인해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대출, 전매 등에 제한이 생긴 것과 달리 소형 오피스는 이러한 규제로부터 자유로워 단기 투자 상품으로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도권에 분양중인 주요 소형 오피스 현황

구로디지털단지역 웍앤코 이미지10.jpg 구로디지털단지역 웍앤코 이미지

●구로디지털단지역 웍앤코=㈜웍앤코는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811번지 일대에 분양형 공유 오피스인 ‘구로디지털단지역 웍앤코’를 공급한다. 구로디지털단지역 웍앤코는 지하 4층∼지상 15층의 코오롱싸이언스밸리2차 지하 1층~지하 3층까지 총 3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유 오피스로 리모델링한 상품이다. 대한민국 IT산업의 선두인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G밸리) 1단지인 구로디지털단지 내 최대 9,917m²(약 3000평) 규모의 공유 오피스로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3번출구 도보 3분거리 초역세권 입지다. 분양대상은 ▲3인실 16호실 ▲4인실 114호실 ▲5인실 12호실 등 전체 175실이다. 분양평수는 36~43m² 규모로 주력 호실 기준으로 1억 6천만원(VAT별도)며 미대출시 수익률은 5년간 6% 확정수익을 보장하며 대출은 40% 가능하다. 소유권 이전일로부터 5년 후 희망시 환매(원분양가)가 가능해 수익성은 물론 안전성까지 확보 되었다. 이번에 선보이는 구로디지털단지역 웍앤코는 최근 각광을 받는 공유 오피스이지만 기존 수익형 부동산처럼 개인이나 법인이 투자 가능한 상품으로 구분 등기가 가능하다. 현재 약 40% 정도 임대가 완료되어 운영중이며 소액투자로 분양 즉시 임대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공유 오피스는 환경과 경제적 측면에서 사업자 부담이 적고, 다양한 기업과 네트워킹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1인 기업부터 스타트업, 대기업의 사업부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다.이런 시점에 강서지역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웍앤코’가 구로디지털단지에 오픈함으로써 강남과 종로에 집중되어 있던 대형 공유오피스가 강서지역까지 확대되는 효과가 생겼다. 구로디지털단지역 웍앤코는 최대 860명까지 입주가 가능하며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여 출퇴근이 용이하다. 대형 촬영 스튜디오와 다양한 사이즈의 유튜브실 등 현재 트렌드에 맞는 부대시설과 24명까지 사용할 수 있는 인원별 맞춤 회의실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펜트리 시설을 갖춘 공용라운지 8군데와 행사 진행 시 50명까지 수용가능한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 웍앤코 주변은 이미 다양한 인프라가 갖추어져 있다. 이마트와 농협하나로마트, 음식특화문화거리 깔깔먹자거리를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200m 거리 도림천길공원에 인접하고 인근 보라매공원, 보라매병원, 구로병원, 현대아울렛, 롯데시네마가 위치한 패션 아울렛 거리, 구로AK백화점, CGV 및 롯데호텔, 쉐라톤호텔 그리고 다수의 은행과 개인 병원 등이 주변에 밀집되어 있어 편리하다. 구로디지털단지역은 이미 2호선이 운행중이라 강남접근성이 우수한데다, 2024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으로 ‘환승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신안산선은 안산-여의도-서울역을 잇는 44.6km의 철도 노선이다. 완공 시 안산에서 여의도까지 25분대에 닿을 것으로 보인다. 구로디지털단지역 웍앤코에서는 KTX가 지나는 광명역, 한번에 가기 어려웠던 여의도까지 환승없이 빠르게 이어진다. 이외에도 시흥대로, 남부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 시흥I.C 진입이 용이하다. 서부간선도로와 시흥대로가 바로 연결되는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프로젝트’가 완료되는 2021년경에는 광역교통망을 통해 주변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2호선과 신안산선(예정) 환승역세권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 미래가치까지 갖춘 공실의 우려를 최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리미엄을 갖추고 있어 구로디지털단지역 웍앤코의 그 가치는 더욱 돋보인다. 문의 1668-0970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 조감도4.jpg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 조감도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한라는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에 짓는 도시형 생활오피스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를 9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29-8번지(국제업무단지 C6-1블록)에 조성된다. 지하 4층~지상 25층, 2개 동, 연면적 9만3383㎡ 규모다. 전용면적 21~42㎡ 도시형 생활오피스 1242실과 상업시설 271실로 구성된다. 지상 1~4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서고, 3층은 문화 및 집회시설, 4층은 글로벌 스마트 메디컬센터가 각각 조성된다. 또 지상 5층부터 25층에 도시형 생활오피스가 배치된다. 도시형생활오피스는 초소형 섹션오피스에 수전시설, 발코니 등으로 주거기능까지 갖춘 신개념 오피스다. 모듈형으로 설계돼 사용자가 필요한 만큼만 분양받을 수 있어 공간 효율성이 높고, 입주기업의 편리한 사무환경을 위한 별도의 지원시설을 제공한다. 지식산업센터와 달리 입주기업 제한도 없다. 사업지가 들어서는 송도 국제업무단지는 68층 동북아트레이드타워(NEATT)를 비롯해 송도컨벤시아, 센트럴파크, 국제학교, 커낼워크,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등이 들어선 송도의 핵심 구역이다.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는 그 중심에 들어선다. 기업의 필요에 맞게 사무실 규모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고, 일부 입주 오피스에 발코니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지상 5층에는 업무지원 공유시설인 야외 스카이 테라스, 접견실, 중·소회의실, OA실, 프라이빗부스 및 릴렉스룸 등이 설치되고, 카셰어링, 세무 및 회계·법무·금융 컨설팅, 통번역 서비스 등 업무지원, 제휴 서비스가 지원된다. 문의 010-2732-9283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조감도.jpg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조감도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현대건설은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38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의 소형 오피스가 분양중이다. 과천 중심 상권, 관공서 및 공공청사, 주거단지가 인접해 있어 풍부한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인근에 서울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과 GTX-C노선 신설 역사가(예비타당성 통과)위치 더 많은 유동인구를 흡수해 과천의 중심 상권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지하 5층 지상 24층, 25층 2개 동으로 섹션오피스, 상가, 오피스텔을 갖춘 복합단지다. 섹션 오피스는 오피스텔과 별개의 동으로 조성해 독립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상가는 서울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 핵심 업무지구에서 30분 정도 거리, 수도권 남부 산업집적지역 2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주변 업무지구의 배후 수요를 흡수할 수 있으며, 과천의 업무, 상업, 교육 등 과천 중심권역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인근에 위치한 ‘래미안슈르(2899가구)’를 비롯해 10여개 아파트를 배후세대로 품고 있으며, 과천시청 등 정부청사도 가까워 근로 수요를 그대로 흡수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과천 재건축사업(1만2050가구), 과천지식정보타운(8422가구) 등 개발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대규모 배후수요를 누릴 것으로 예상되며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문의 02-504-0111

동탄2 서영아너시티 조감도.jpg 동탄2 서영아너시티 조감도

●동탄2 서영아너시티=동탄2신도시에서 분양 중인 지식산업센터 ‘동탄2 서영아너시티’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이 단지는 동탄2신도시 지원시설용지 42-4블록에 지하 2층~지상 13층, 연면적 14,312㎡ 규모로 지어진다. 최근 증가하는 1인 기업과 스타트업은 물론 다양해진 기업의 규모에 맞춰 동탄 최초로 업무공간을 소호오피스 중심으로 설계해 기업과 투자자들의 마음까지 사로 잡고 있다. 여기에 업무공간의 수납공간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되는 셀프 스토리지가 별도 마련돼 업무 효율성까지 한층 더 높인 점이 눈에 띈다. 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가 동탄2 서영아너시티’는 서영건설플러스가 동탄2신도시 지원시설용지 42-4블록에 조성하는 지식산업센터다. SRT와 GTX-A노선(2023년 예정),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예정) 이용이 수월해 서울까지 발 빠른 이동이 가능할 정도의 우수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또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을 통해 전국 각지로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환경을 갖춘데 이어 지난 5월에는 동탄2신도시의 일반도로에 트램 도입을 포함한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게돼 교통 편의성도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우수한 교통망 만큼이나 업무환경 역시 뛰어나다. 수도권 최대 규모의 산업클러스터인 동탄테크노밸리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동탄2 서영아너시티’는 삼성전자 화성·기흥·수원 사업장, LG전자 평택디지털파크, 두산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동탄일반산단, 평택진위일반산단 등 대규모 배후산단들과 인접해 각 기업들과의 시너지 효과는 물론 풍부한 배후수요까지 기대할 수 있다. ‘동탄2 서영아너시티’는 최근 증가하는 1인 기업과 스타트업은 물론 다양해진 기업의 규모에 맞춰 동탄 최초로 업무공간을 섹션오피스 형태의 소호오피스 중심으로 공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업무시설 외 수납공간을 보완하기 위해 셀프 스토리지가 마련되며, 1층 상가인 슬림스토어의 경우 유럽형 테마를 적용한 스트리트형으로 설계되고, 1~2인 가족에 특화된 소규모 형태의 점포 등 테이크아웃 전문점과 같은 소자본 창업도 가능한 창업공간으로 공급돼 투자가치도 높게 평가되며 준공예정일은 2021년 8월이다. 문의 1600-7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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