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기준 금리가 인하된데 이어 10월의 기준금리 인하에 조심스럽게 무게를 두는 분위기로 접어들면서 초저금리 시대가 다시 다가오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10월 16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현 1.50% 수준의 기준금리가 추가 하향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다음 달 한 차례 더 인하될 경우 2년 만에 다시 역대 최저 수준으로 기준금리가 떨어지게 된다.
때문에 금리보다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 상품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면서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최근 신(新) 골드라인으로 불리는 GTX, 신안산선을 수혜지역 수익형 부동산시장이 분양불패 키워드로 급부상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대표적인 지역으로 GTX B노선과 C노선이 겹치는 청량리역 일대와 GTX B노선이 통과는 송도신도시, 신안산선 착공 수혜지역인 시흥 목감, 광명시, 금천구 등이 있다고 밝혔다.
수익형 분양시장에는 '역세권 불패'라는 공식이 있을 정도로 역세권은 영원한 투자 1순위로 불리운다.
특히 최근 GTX 3개 노선 사업이 모두 본궤도에 오르고 지난 9월경 신안산선이 착공에 들어가면서 하반기 수익형 분양시장에 흥행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수혜지역 수익형 부동산 시장의 열기는 대단하다. 대표적인 지역으로 여의도가 있다.
여의도 옛 MBC 부지에 들어서는 ‘브라이튼 여의도’ 오피스텔은 849실 공급에 총 2만2462건이 접수되면서 평균 26.5 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경쟁률은 42.29대 1까지 찍었다.
이 오피스텔은 평균 분양가가 3.3㎡당 4305만원으로 강남권 아파트 분양가에 육박하는 높은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주거용 부동산만 호황인 것은 아니다. 여의도 오피스 공실률이 올해 들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그동안 여의도는 주요 업무지구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오피스 공실이 많은 지역으로 꼽혀왔다. 하지만 올해 상반기 공실률은 두 자릿수에서 한 자릿수로 내려온 9.3%로 집계되며 공실이 빠르게 해소되는 분위기다.
이처럼 여의도 부동산 시장의 활발한 움직임에 영향을 준 중심에는 GTX-B노선과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있다.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2024년 개통 년 개통 예정으로 GTX 중 사업속도가 가장 빠른 A노선은 파주 운정, 연신내, 서울역, 삼성역, 수서, 동탄까지 이어진다. 개통되면 GTX A 운정역(예정)에서 서울역까지 20분 이내, 삼성역까지는 3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게된다.
최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GTX B노선은 인천 송도, 신도림, 여의도, 용산, 청량리, 남양주 별내, 마석을 잇는다. 2022년에 착공해 2027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노선이 완공되면 송도에서 마석은 기존 130분에서 50분, 송도에서 서울역은 82분에서 27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지난해 1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GTX C노선은 지난 6월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 2021년 말 착공이 이뤄질 전망이다. 양주 덕정역에서 의정부역, 청량리역, 삼성역, 과천역, 수원역까지 이어진다. 개통이 완료되면 의정부역에서 삼성역까지 10분 대로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신안산선=경기 안산과 서울 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이 사업 추진 21년 만에 첫 삽을 뜬다. 개통 뒤 안산 시흥 등 경기 서남권에서 서울 도심까지 이동시간이 3분의 1로 줄어들게 된다. 향후 월곶~판교선, 소사~원시선, 고속철도(KTX) 등과 연계돼 수도권 광역교통망의 한 축이 될 전망이다.
교통이 열악한 수도권 외곽지역을 달리는 노선인 만큼 주변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국토교통부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의 실시계획을 지난 8월 22일 승인했다. 신안산선 복선전철은 안산(한양대역)에서 출발해 시흥 광명을 거쳐 여의도까지 44.7㎞를 연결하는 광역철도다. 사업비 3조3465억원을 투입해 15개 정거장을 짓는다.
이 노선은 지하 40m 이하 대심도 공간에서 최고 시속 110㎞로 운행한다. 9호선 급행열차(46.8㎞/h)보다 두 배 이상 빠르다. 일반 기차와 비슷한 수준이다. 시흥시청역에서 여의도역까지 이동 시간은 현재 53분에서 개통 뒤 22분으로 단축된다. 안산 원시동에서 여의도역까지는 36분 안에 닿는다. 원시~시흥시청 구간에서는 소사~원시선으로, 시흥시청~광명 구간에서는 월곶~판교선으로 갈아탈 수 있다.
국토부는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토지 보상이 완료되는 구간부터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송산 차량기지는 8월 말 착공해 개통 목표는 2024년 말이다.
업계에서는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경기에서는 안산·시흥 등 수도권 서남부 지역을 서울에서는 노선이 지날 금천구·구로구·영등포구 신길뉴타운 등이 혜택을 볼 전망인데 개통 뒤 서울 도심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기 때문이다.
장경철 부동산일번가 이사는 “GTX와 신안산선은 서울과의 접근성을 크게 개선시키는 쾌속 교통망으로 신 골드라인으로 불리운다”며 “이들 수혜지역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는 물론 수익형 상품들은 분양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新) 골드라인 GTX·신안산선 수익형 단지현황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인하 한양아이클래스(생활숙박시설)=인천시 남구 용현동 573-7번지 외 1필지 일반상업지구에 생활형 숙박시설인 '인하 한양아이클래스'가 분양중이다. 연면적 20,838.41㎡, 지하 4층~지상 24층 규모로 생활형 숙박시설 493실 및 근린생활시설 27호실이 공급되며 일부층은 오션뷰가 가능하다. 주차대수는 159대, 전용면적 20.02~40.10㎡, 총 11타입으로 주력은 A타입(20.07㎡)으로 333실에 달하며 4층에 테라스를 갖춘 생활숙박시설이 제공된다. 내부시설로는 커뮤니티공간인 지상 24층 휴식공간 정원(바베큐장), 호텔급 럭셔리 설계가 적용되며 지하 1층 코인세탁실, 북카페, 지상 4층 휘트니스센터, 개별창고도 제공된다. ‘인하 한양아이클래스’는 직장인은 물론 대학생과 관광객까지 수용하는 생활형 숙박시설로 장·단기 숙박을 통한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한 수익형 부동산이다. 특히 ‘인하 한양아이클래스’는 수인선 숭의역 1번출구와 도보 2분거리(100m)며, 숭의역을 중심으로 국철 1호선 도원역과 약 1km거리이며 신포역, 인하대역, 동인천역, 제물포역 등 지하철 이용이 용이하다. 또한, 제1경인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도로를 통해 인천시내 전역은 물론 서울까지 이동이 편리한 광역교통망을 자랑한다. 인하 한양아이클래스는 수인선 숭의역 1번 출구와 가까운 역세권으로 교통과 교육, 생활평의시설 등이 모두 우수한 지역으로 주변 개발계획도 많은 곳이다. 사업지 주변에 숭의운동장 도시 개발 사업과 여의주택재개발사업, 용마루지구 도시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개발계획을 가지고 있다. 인근으로는 연면적 6만6805㎡에 달하는 ‘골든하버 프로젝트(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가 201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이며, 특히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은 향후 각종 쇼핑·레저시설이 결합되어 있는 복합관광 휴양단지인 ‘인천항 골든하버’가 함께 개발될 예정이다. ‘인천항 골든하버’ 준공 시 연간 약 300만명 이상의 유동인구가 확보될 예정으로 ‘인하 한양아이클래스’의 임대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변 인프라와 임대수요도 풍부하다. 이마트, 홈플러스, 인하대병원, 현대유비스병원, 인천기독교병원, CJ제일제당, 한진 물류센터 등 19만 이상의 임대수요가 밀집해 있으며 인천 남구는 대학생 및 직장인의 1인가구를 위한 주거공간 공급이 절대 부족한 지역으로 꼽힌다. 반경 1km이내 용현초, 신광초, 신흥여중 등 다수의 교육시설 환경도 우수하다. ‘인하 한양아이클래스’ 분양 관계자는 “인하 한양아이클래스는 역 출구와 인접하고 있는 초역세권 입지적 장점뿐만 아니라 향후 각종 개발호재들의 직접 수혜가 기대되는 수익형 부동산이다”며 “특히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다주택자·주택담보대출·전매제한 등의 각종 규제와 무관하게 분양받을 수 있는 장점으로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실투자금 4,000만원대로 투자가 가능하다. 문의 010-2732-9283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오피스텔)=대림산업이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 621-1번지 일대에 짓는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오피스텔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대림산업에 따르면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4개동으로 아파트, 오피스텔, 상업시설이 결합된 복합단지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66㎡, 83㎡로 구성됐으며 총 225실 규모다. 세부 면적별로는 ▲66㎡A 45실 ▲83㎡B 180실이며 올 4월 분양된 아파트는 70·84㎡ 총 552가구다.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오피스텔은 1인가구, 신혼부부 등 소형 가구를 위한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또 지하철 경의중앙선 일산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며 이곳에서 급행 기준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까지 18분대, 홍대입구역까지 23분대, 용산역까지 32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대형 교통호재가 잇따라 발표되며 트리플 역세권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먼저 대곡-소사 복선전철(서해선)의 일산역 연장과 관련해 5월10일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또 인천지하철 2호선을 검단신도시, 김포를 거쳐 일산역까지 잇는 사업도 적극 추친 중이다. 여기에 지난해 12월 착공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2023년 예정) 개통 시 일산 킨텍스역에서 서울역까지 15분대, 삼성역까지는 20분대로 도착 가능하다. 문의 031-921-0777
-신안산선-
●신길 센트럴자이(단지내 상가)=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337-246번지 일대에 신길 센트럴자이 단지내 상가를 분양한다. 신길뉴타운(신길재정비촉지구역) 12구역으로 아파트 1008세대 배후 독점상권으로 기존 7호선 신풍역 역세권 입지에 2024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개통시 더블 역세권이 된다. 스트리형으로 조성되는 신길 센트럴자이 상가는 108동에 10개 점포, 103동에 4개 점포로 선호도가 높은 1층 상가로만 구성된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37.65~53.32㎡로 다양하며 편의점, 미용실, 세탁소, 커피전문점, 문구점, 중개업소, 베이커리, 패스트푸드점 등 생활밀착형 업종이 권장업종이다. 신길뉴타운 초입상가로 고정수요는 물론 인근 초·중·고 및 근린공원 조성으로 유동인구까지 유입이 용이하다. 신길 센트럴자이 단지내 상가는 신길뉴타운 완성시 8,733세대를 배후로 하는 항아리 상권형태로 소비력이 높은 3040대 젊은층들이 많고 여의도나 7호선 라인 강남권 출퇴근 직장인 들이 많이 거주하고 초중고가 많이 학생수요도 많다는 장점을 지녔다. 계약금은 20%며 4월 9일(목) 분양 및 임대 절차에 들어간다. 문의 02-6082-1612
●여의도 포레디움(오피스텔)=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1가 107번지 외 4필지에 단층형과 복층형 원룸으로 공급되는 ‘여의도 포레디움’ 오피스텔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연면적 4,994.01㎡, 지하 1층~지상 18층, 1개 동으로 총 4가지 타입, 전용면적 20~22㎡에 실사용면적 20~33㎡(복층서비스면적 감안시)으로 중소형 주거상품으로 구성된다. 총 153실로 2~9층은 복층형 72실, 10~18층은 81실로 공급되며 전용률은 약 66~67%선이고 총 주차대수는 79대다. 슬라이딩 도어 설치로 침실공간 분리 빌트인 가구배치로 수납공간 확보로 공간활용이 극대화 실외기 및 보일러실 별도 공간설치로 수납공간이 추가 확보된다. '여의도 포레디움'의 강점은 교통이다. 현재 지하철 노선이 3개가 지나는 이른바 트리플 역세권으로 1호선 영등포역 5번 출구에서 430m에 위치, 1호선과 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 3번 출구에서 230m에 위치한 여의도 포레디움은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노들길 등 도심, 외곽 광역접근성으로 우수한 위치다. 향후 예정된 골드라인 교통 호재도 많다. 우선 여의도와 경기도 안산시를 잇는 지하철 신안산선 영등포역이 2024년 개통할 예정이다. 여의도에서 안산 한양대역까지 이동하는 데 기존 100분에서 25분으로 줄어든다. 인천 송도에서 여의도를 거쳐 경기 남양주 마석을 잇는 GTX(광역급행철도)-B노선이 개통하면 여의도에서 청량리는 35분에서 10분, 송도까지는 82분에서 27분대로 각각 이동이 가능하다. 현재 자동차로 올림픽대로에 진입하기도 쉬워 서울 강남이나 김포공항, 인천공항으로 다니기에 편리하다.편의 및 생활 인프라도 좋다. 최고, 최적의 위치 주민센터, 우체국은 물론 신세계, 롯데백화점, 타임스퀘어 등 편의시설 근접해 있으며 여의도공원, 샛강생태공원, 영등포공원이 주변에 근접해 있다. 영등포로터리 고가철거 예정으로 녹지공간인 공원이 조성되면 탁트인 시야와 퀘적한 환경이 제공된다. 배후 수요도 풍부하다는 평가다. 여의도에 직장인만 20여만명이 근무하고, 배후 상주 인구도 15만여명으로 추산돼 좋은 투자 여건을 갖추고 있다. 시행사는 포레디움, 시공은 태산종합건설, 자금관리는 아시아신탁(주)이 각각 맡았다. 계약금 10%, 50%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준공은 2021년 12월 예정에 있다. 문의 010-2337-8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