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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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그레이
가장 어둡고, 가장 밝습니다. 가장 쇠퇴했고, 가장 미성숙합니다. 가장 일관성 있고, 가장 무질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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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강인성
철학이 좋습니다. 이번엔 진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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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희
어릴 적 인터넷 소설, 일기, 작사 등 글쓰기를 참 좋아했었습니다. 평범하기도 했고, 특별하기도 했고, 특이하기도 했고, 행복하기도 했고, 슬프기도 했던 이야기를 적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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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밈씨
무관성 술미형 재다녀 팔자의 정석 코스를 밟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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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윤
노자, 장자, 예수, 부처, 디오게네스를 좋아하는 인문학 작가입니다 . 인문학적 소재로 30여권의 책을 썼습니다. 현재 가파도에서 매표소 직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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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미치
아직 젊다고 생각하는 중년 여자. 품위 있는 중년 생활을 찾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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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
나의 글 한 줄이 당신에게 용기와 힘을 줄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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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미
국내 여행지와 맛집을 찾아다니는 여행안내 전자책 <맛집 따라 전국여행 꿀팁>과 시어머님과 한집살이 19년동안의 이야기를 <고부만사성>에 썼습니다. 삶을 여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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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연주
결혼 보름만에, 혼인신고 다음날 갑자기 통보당한 이혼. 살기 위해 발버둥 치듯 매일 글을 쓰며 제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 그 틈의 상처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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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파란
어쩌다 파란만장 인생. 15년 넘게 남 이야기를 썼고, 이제 내 이야기를 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