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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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a Choi 최다은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지만 내심 어려워 끙끙거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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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람
"엄마는 꿈이 뭐야?" 딸의 질문에 대한 답을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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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노트
괜찮아, 엄마 아빠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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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우울증과 공황 장애를 가진 엄마의 이야기 입니다. 아이와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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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규
※시,에세이,역사,요리,악기연주,산책,운동을좋아합니다.
※ 한국사 지도사 1급 , 부부심리 상담사 1급, 제빵사 자격증 있습니다.
※설거지의 달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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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평범한 워킹맘입니다. 치매로 아이가 되는 엄마를 보며, 엄마의 엄마가 되어보려 적은 글을 책으로 출간했습니다. 먼저 나이 먹어본 언니로서 여동생에게 해주고픈 글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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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
틈틈이 읽고 쓰고 있는 간호사입니다.
퇴근하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위에서.
자기 전 느슨한 침대 위에서.
가볍게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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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쌤
조용한 ADHD, 사회성이 부족하고 예민한 8살 아들, 훈남 엄친아로 키워보고 싶은 엄마. 매일 달리고, 읽고, 쓰는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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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배
저는 대한민국에서 아들, 남편, 아빠 세가지 이름으로 살고 있습니다. 저의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을 매일 글로 기록하고 있고 아내와 두 아이와 함께 가족 독서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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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르사비
프랑스에 삽니다. 느리고 아름다운 순간에 대해 글을 쓰고 사진을 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