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통영 이순신공원에서 ‘수륙 새남굿’ 오후 3시에 시작해 6시 50분 무렵에 마무리됐습니다.
'전쟁으로 스러진 모든 이들을 기억하며'라는 부제와 같이
굿 시작되기 전에
이훈상 동아대 특임교수는 말했습니다.
'곳곳마다, 예외 없이 기억되는 건
양반이나 엘리트이다.
이 역사가 적절한 것인가?
역사를 초월하지만
때로는 대면해야 한다'
"네, 그래요"
우짜든지
아이아에
아이아에
모든 죽은 이들 죽은 영혼을 따듯하게 맞고 위로하는
함께한 모든 산자들
앉은자리 선자리
모두 하는 일
잘돼고로
‘모든 이'를 위해
나도 마음속 깊이 축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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