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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주식하는 아주머니. 주로 읽고 쓰는 아주머니. 책에 미쳐 살다가 책에 빚졌다는 마음으로 산다. 경단녀였지만 영어 강사, 주식 투자자, 서평가, 대학생, 출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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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욱
낮에는 귤과 생강을 팔고 밤에는 글과 생각을 팝니다. 이제는 라이스밀크도 팝니다. 어떤 삶을 살지 몰라도 내 앞길은 무지개라고 믿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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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나를 끌고 다녔던 것은 신발이 아니라, '글'이었는지도 모르겠다. / <난생처음 내 책>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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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쓰고 그립니다.『괄호의 말들』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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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랑
야생의 땅 서울에서 생존 중. 흘러 흘러 여기까지 왔구나. 그런데도 더 깊어지고 싶어요. (그림: 고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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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희
수학선생님 10년, 오랜 노처녀를 지나 지금은 4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전업맘입니다. 글을 통해 내 삶이 좀더 나아가고 싶은 신입글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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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이 쓰다
|글 쓰는 엄마 | 책 읽는 여자 | 사색하는 사람 | 사춘기 사람 중 2 , 목소리만 조용한 초2 꽃남매 키우며, 나를 만나고 있는 '자몽이 쓰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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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마흔
무거움 속에 가벼움 삭막함 속에 따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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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
교육기업 13년 근무. 퇴사 후 아이 셋을 키우며 사람과 삶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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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맥가이버
평범한 일상의 글에 생각을 더해 특별하고 유쾌하게 만드는 여자입니다. 배운여자.생활밀착형 주부맥가이버를 꿈꿉니다. 물건뿐아니라 글로 사람의 마음도 고치는 주부맥가이버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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