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루한 일상을 다음의 공식에 대입하면,
내게 맞는 적절한 취침시각을 간단히 계산해 낼수 있다.
ㆍ06:55 AM + 20mins = BUS[06]
ㆍBus[06] + 15mins = ₩
₩ = 06:55AM + 35mims
And
[(08:00AM~11:30AM)×(01:00PM~05:30PM)] + (11:30AM~01:00PM) - 20mins= TT + ₩
₩ = (07:40~17:30) - TT
So
TT = (07:40~17:30) - (06:55AM + 35mims)
= (07:40~17:30) - 07:30
= (00:10 ~ 17:30)
So
:) = 24h - TT
= (17:30 ~ 00:10)
정답 : 밤 12시 10분
•공식
적절한 취침시각 = 24시간 - (반복일상시간 - 휴식으로의전환시간) - (기상시간 + 반복일상으로의 전환시간)
● 반복일상시간 : 회사원에게는 근무시간, 자영업자에게는 영업시간 및 준비와 마감에 드는 시간, 학생에게는 일일 공부시간 등이 될 수 있다.
● 휴식으로의전환시간 : 반복일상을 끝마치고 온전히 휴식을 취하는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소요되는 시간.
● 기상시간 : 반복일상을 위해 잠에서 깨어나야 하는 시각. 야간근무자의 경우 오후 4시가 될 수도 있다.
● 반복일상으로의전환시간 : 회사원에게는 기상부터 출근까지 걸리는 총소요시간, 학생에게는 기상부터 등교까지 걸리는 총소요시간이 될 수 있다.
예제1)
평일에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하는 직장인 A의 기상시간이 아침 8시이고, 출근에 필요한 총 소요시간이 1시간이며, 퇴근 후 집에 돌아와 휴식을 취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30분이라고 한다면, 직장인 A의 적절한 취침시각을 계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24시간 - (09:00~18:00 - 0.5시간) - (08:00 + 1시간)
= 24시간 - (08:30~18:00) - 09:00
= 24시간 - (23:30~18:00)
=(18:00~23:30)
정답 : 밤 11시 30분
예제2)
아침 6시에 일어나서 7시 30분까지 등교를 한 후 밤 11시까지 공부하고, 집에 12시에 돌아와 휴식을 취하는 수험생 B의 적절한 취침시각은?
24시간 - (07;30~23:00 - 1시간) - (06:00 + 1시간 30분)
= 24시간 - (06:30~23:00) - 07:30
= 24시간 - (22:30~23:00)
= (23:00~22:30)
정답 : 밤 10시 30분
(일과와 적절한 취침시각이 겹칠 경우에는 현재의 일과가 너무 고되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수험생 B는 일과시간을 줄이고 밤 10시 30분에 취침할 것을 권장한다. 말그대로 적절한 취침시각이다.)
[주의사항]
*생활패턴이 규칙적일수록 양질의 취침시각이 도출될 수 있다. 반대로, 생활패턴이 불규칙할수록 적절한 취침시각이 없을 수 있다.
*개인의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특성 등도 고려해야 더 정확한 취침시각을 알 수 있다. 다만, 위 공식은 부수적인 요인을 모두 제거하고 오직 패턴의 맺고 끝맺음에 충실하다.
*비록 적절한 취침시각이 매우 늦은 시간으로 계산 된다고 하더라도(가령 새벽 1시) 적절한 취침시각이 될 수 있다. 이 경우, 자신의 생활패턴이 그만큼 늦은 시간대 위주로 쏠려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예제2와 같이 계산으로 구한 적절한 취침시각이 반복일과시간과 겹칠 경우 반드시 일과유지와 적절한 취침시각 사이에서 현명한 선택을 내려야 한다.
*아 물론 이 글은 어디까지나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