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포기하지 않는다
Everyday 다이어트 인생
안해본게 없다
한약 먹고 쭉뺏다가
3년이 지나서 아 살을 정복한건가
이제 요요란 없는건가 싶엇더니
10키로가 쪄버렷다...
다시 한약 먹고 또 쫙 뺏다가 20키로 더 쪗다
또또또 한약을 먹엇는데
안통해서..
이번에는 신봉선의 빨간약을 먹엇는데
택도 없엇다
근데 왜인지 빠지는 거 같은 느낌에(응가가 잘나왓음)
방심햇더니
요요가.. 요요가.. 사정없이 와버렷다
살이란 이런건가보다...
지겨운 녀석..
그럼에도 포기할 수 없는 다이어트...
그런데.. 어느날 화성을 가겟다는 청년이
돈만 잇으면 세상 편한 다이어트가
개발되었다고 광고를 해댓다
위고비..
귓등으로도 안들었다.
위험할지도 모르는거 소중한 내몸 함부로 할수없지..
근데
빠니보틀이었나 .. 일반인이 살을 쭉 빼고 나타나서는
위고비를 맞앗다고 하는 것이다..
이건 광고도 아니엇고. 찐 경험담이엇다
미친척.. 병원을 찾아갓다..
아...
비쌋다..
처음에 0.24ml 였나.. 이게 55만원 이라고 햇다
한달에..
주마다 한번씩 내 배에 접종하면 끗이엇지만..
재벌들이나 편한 금액이지. 효과를 보려면.. 반년은 맞아야되는데
500,000원*6개월 = 300만원이다
... 그리고도 유지하려면 6개월 더
600만원....
해보자. 미친척 ㄱㄱ
맞아본 사람들은 알것이다.
미친듯한 구역감.... 분명 머스크가 편하게 살뺀다고햇는데..@_@);;;
독한 새끼라 이정도도 괜찮다는건가...
버스에서는 하마터면 위로 쏟을 뻔...
밥을 잘 먹지도 못하고.. 몸이 축축 쳐지는 것이..
주변에서 괜찮냐고 물어볼 정도였다.
(위고비 맞는건 비밀이다... 왠지 모르게 부끄러움..)
심지어 용량 살짝 늘렷더니.(0.24 -> 0.5 -> 1.0(현재 용량))
2주동안 설사를 미친듯이 해서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엿다..
지사제를 먹고 나서야 조금 잠잠해진...
그래서 결과를 묻는다면..
5월에 시작햇던 위고비.. 아직 4개월 밖에 안됏는데
10키로가 빠졋다..
결론적으로... 이 글을 많은 사람들이 읽지 않겠지만..
비만으로 인해서
내 건강에 적신호가 깜빡인다면..
도저히 내 스스로 돌파구를 찾기 힘들다면..
위고비도 하나의 방법으로 생각해보는 것을
조심스럽게 추천해본다..
참고로 이제는 경쟁사 제품의 개발로
위고비가 초반 단계는 조금 저렴해 졋다!
30만원대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