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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20대에 아내, 그리고 엄마가 되며 내 인생에 중요한 사람들이 늘어났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지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글쓰는 일은 나를 찾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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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윤자
1946년생 문윤자입니다. 평일에는 시니어 일자리로 어린이집에서 일을 하고 남은 시간 틈틈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시작하게 된 저의 글쓰기를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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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새는 아름답게 지저귀지만 어디에 있는지 잘 보이지 않지요. 저도 이곳에서 있는 듯 없는 듯 거슬리지 않게, 하지만 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이를 행복하게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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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줄기로 온 세상 비추진 못하더라도 세상에 빛방울 하나라도 보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 한 줄기를 써내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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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엮고 노래 하고 있습니다. 폭우 내리는 깊은 밤, 돛대 조차 없어 잠든 아버지 머리 맡에 있는 담배를 꺼내 피는 마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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