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m & Competent
이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는
따뜻하면서도 유능한 사람이다.
‘따뜻함’이란,
자신의 부족함을 스스럼없이 드러낼 줄 알고
타인의 실수도 품어줄 수 있는 마음을 말한다.
너무 완벽하기만 한 사람에게선
왠지 인간미가 느껴지지 않는다.
사실, 누구도 완벽할 수는 없다.
때로는 실수하고,
남들에게 바보 같아 보일 수도 있다.
비웃음을 살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모습마저도 감싸안게 되는 사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람만큼은 다르다"고 느끼게 되는 사람.
누구나 할 수 없는 능력을 지녔기에
오히려 그 인간미가 더 정겹게 다가오는 사람.
바로, 그런 사람이 진짜 리더다.
내가 리더의 자리에 있다고 해서
완벽해야 할 필요는 없다.
물론 완벽을 추구하는 자세는 중요하다.
하지만 실수를 감내할 줄 알고,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할 수 있는 여유—
그것이 바로 성숙한 리더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