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부터 시작으로 6월까지 아주 오랫동안 꽃을
보여준다.
온도가 30도 넘는 기점으로
꽃대를 모두 잘라 주어서
통풍 잘되고 시원한 곳에 두어
여름을 지나면 가을부터는 꽃몽이 맺힌다.
삽목도 아주 잘되고 , 햇빛도 보통의 꽃들보다는
부족해도 꽃을 잘 보여준다.
물을 일반적인 꽃보다 아주 많이 좋아하고
영양제도 많이 필요로 한다.
두터운 매니아층을 두고 있다.
갇힌 공간에서는 햇빛을 받으면
장미향 보다 짙은 향이 가득하다.
활짝 ~
식물과 함께 노지와 실내로 오가는 식집사 입니다. 매일 성장하고 변화하는 모습과 일상들의 관찰과,이제라도 삶의 방향을 바꾸어 볼려고 기록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