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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페세
매일 걷고 관찰하고 말하고 씁니다. 공원의 식물을 다섯 개 정도는 이야기로 소개할 수 있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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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중
더 편리하고 쉬운 한국어를 꿈꿉니다. 틈틈이 자전거여행도 합니다. 대한민국의 법은 아직도 1950년대입니다(2024), 민법의 비문(2022), 품격 있는 글쓰기(2017)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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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중
동시 쓰고 기사 쓰고 책 만들고 글쓰기 가르치는 가난한 글부업자입니다. 일상을 문학으로 바꾸는 연금술을 연습중입니다. 동시집 '꿀잼' 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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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음
싫은 것들을 사랑하려고 글을 씁니다. jeeumm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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