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향신문 사설 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84580?sid=110
<기초학력 커진 격차, 다문화아동 학업 적응 도와야> 사설 요약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에서 대도시와 읍면 지역 간 학력 격차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국어 과목에서 대도시는 중3 71.9%가 보통학력 이상인 반면, 읍면 지역은 58.2%였다. 수학은 지난 2년 새 격차가 더 벌어졌다.
최근 양태는 농어촌 인구 감소와 다문화 학생 증가가 맞물린 결과라는 게 교육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국내 다문화 학생은 19만 4,000명으로 전체 초중고 학생의 3.8%를 차지한다.
다문화 학생들은 수업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다문화 학생의 학업 중단율은 전체 평균보다 높고, 대학 진학률은 40%에 불과하다.
다문화 교육의 중요성은 개인의 발달․성장에 그치지 않고, 사회의 통합과 공존을 위해서도 긴요하다. 다문화 학생들에게 돌봄교실, 초등학교 교육, 진로․진학 상담 등 공교육 지원을 강화 해야 한다.
<내 의견>
2040년대에 한국은 인구 10%가 다문화 배경을 가진 다문화 국가로 변모한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이제, 다문화 국가로서 새로운 틀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특히, 읍면동에 많이 거주하는 다문화 배경의 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령별로 적기에 교육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심한 공교육 지원이 필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