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의 브랜드 힘이 원도심에도 변화를 만들려면...

대전일보 전문인 칼럼

by 지식나눔

(대전일보 전문인 칼럼) 성심당이 만든 도시의 맛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6/0000162953?sid=110


(핵심키워드 : 성심당의 브랜드 힘, 도시기획, 원도심으로 확장)


1. 주장

ㅇ 성심당의 브랜드 힘을 지자체의 도시관리와 공간기획, 지속적인 도시 마케팅을 통해 원도심 전반으로 퍼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2. 현황

ㅇ 성심당의 위상은 최근의 소비 동향으로만 설명하기 어렵다

성심당의 브랜드의 힘은 단기간에 형성된 것이 아니라 나눔, 기부, 합리적 가격 결정의 신뢰의 시간 축적 위에서 만들어졌다

지금은 원도심에서도 점차 공간과 서비스 변화를 만들고 있다.

- 예를 들면 냉장택배 등 새로운 임대수익 모델을 창출하고, 도심축제와 결합하여 도심 상권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3. 문제점

ㅇ 다만, 현재의 소비는 성심당 주변 골목과 공간으로 충분히 이어지지는 못하는 경향이 있다.

성심당의 성공이 도심 전체의 경험으로 확장되지 못한다면, 원도심 활성화 역시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4. 개선방안

ㅇ 성심당의 소비를 점에서 면으로 확장하는 전략, 즉 자지체 차원의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도시계획이 필요하다.

성심당의 빵의 맛을 경험하기 위해 온 사람들이 지역에 체류할 수 있도록 볼거리와 경험을 이어주는 공간 운영이 요구된다.

ㅇ 원도심이 지닌 고유한 분위기와 이야기를 살릴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

ㅇ 소규모 상가와 창의적인 시도가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


5. 기대효과

성심당이라는 브랜드가 만들어 낸 경험이 자연스럽게 주변 공간으로 확산되고, 대전을 찾아오는 또 다른 장소와 명물을 만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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