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언제나 마음 한편에 작은 떨림이 생긴다. 온 거리를 가득 메운 캐럴과 종소리를 듣는 것만으로 따뜻함이 전달된다. 모든 사람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다 다를 테지만, 나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 순간이 가장 큰 선물이자 기쁨이다.
세상이 아무리 빠르게 돌아가도, 서로를 향한 따듯한 마음만큼은 잃지 않기를 바란다. 오늘, 이 크리스마스도 우리가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소중한 선물임을 잊지 않기를 바라며.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