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비밀을 품고,
누구나 상처를 안고 살아가죠. 저마다 무거운 아픔의 짐을
어깨에 짊어진 채 그렇게 걸어갑니다.
모두가 행복해지고 싶고,
누군가의 관심 속에 존재하고
싶어 합니다.
저마다의 삶은 다르겠지만,
행복을 만나려 문을 열고 마중을 나선다 해도, 마음이 한없이
약해지고 속절없이 무너지는 한 행복은 결코 찾아오지 않아요.
불만에서 시작된 작은 마음은 어느새 못된 습관이 되어
행복이 오는 길을 굳게
가로막아 버립니다.
그러니 이제, 우리 마음속에
행복 나무를 심어요.
모진 태풍이 몰아치고 거센 소나기가 쏟아져도, 흔들리지
말고 굳건히 버텨내요.
그 행복 나무가 단단하게
뿌리내려 온전히
다 자랄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