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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
"괜찮아, 충분해."라고 말할 수 있는 여유, 감성과 이성의 균형, 냉정과 열정 그 어딘가. 색깔이 확실한 뾰족한 글보다는 다양한 색깔의 글을 쓰는 것이 작은 목표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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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
글을 쓰고 싶어하는 31년차 직장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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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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