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를 선택한 이유

나에게 있어서 TIL

by 이공범

목차


'나'를 기록을 통해 드러내는 방식

브런치여야만 하는 이유

글 작성 방식과 계획


'나'를 기록을 통해 드러내는 방식


개발 기록, 특히 트러블 슈팅에 대한 해결법을 남겨야한다는 말을 학교 선배들에게도 자주 들었습니다. 나중에서는 Today I Learn, 약어로 TIL 을 적으라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노션에 개인적으로 에러 로그를 남기고 있지만, 그때 그때 참고했던 블로그 등의 링크를 걸어두는 정도이고, 저만 보는 기록이었습니다. 남이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수준입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공모전이니 학교 과제니 하다 보면 막히는 걸 그때그때 임시변통으로 해결하게 됩니다. 그러니 남이 읽었을 때도 이해가 갈 수 있도록, 정제된 글을 쓰기 위해 들이는 시간은 많지 않았고요.



브런치를 택하게 된 이유


2가지 이유로 브런치에 작가 신청을 냈습니다.

첫째로 일반적인 블로그를 사용하기에는 제가 글을 비정기적으로 작성하기 때문에 꾸준한 동기 부여가 어려울 것 같았고, 둘째로 올 한 해 동안이라는 목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올 한 해 꾸준히 의미있게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고 싶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도 지켜 볼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글 작성 방식과 계획


붉은색 으로 용어를 표시하고, 푸른색 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특히 강조하는데 사용할 것 같습니다. 하나의 포스트가 완결성을 가지도록 흐름에 신경을 쓸 것 같고, 나중에 글을 읽어도 요점만 다시 읽을 수 있도록 정리해보는 것이 목표입니다.


1년 동안 제가 작성하려는 주요 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어떤 것을 하고 싶은가요 : 웹 VS 앱, 혹은 다른 것

(2) 프론트부터 백, 그리고 클라우드까지

(3) 화면을 그리기 위해 준비할 것 : 프론트

(4) 화면의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해 준비할 것 : 백

(5) 내 프로젝트를 보여주기 위해 준비할 것 : 클라우드

(6) 기획자, 디자이너, 그리고 협업

(7) 번외편, 창업 : 예비창업패키지에 대하여


그리고 제가 서버와 인프라 쪽에 특히 관심이 더 많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포스트와 개인적인 취미에 관해서 올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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