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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
연 ( 然 _그러할 연); 두 ( DO ) / 멈췄던 마음으로부터; 그렇게 다시 써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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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범
글쟁이는 글을 써야 합니다. 글을 씀으로써 우리는 자신의 세계를 넓혀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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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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