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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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김민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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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옥
주중엔 교수, 주말엔 호텔 청소, 취미로 유튜버, 용돈벌이로 에어비앤비 슈퍼호스트, 에세이 <나에게 솔직해질 용기>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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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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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예찬
구. 이혼변호사의 사랑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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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이루리 glory
이제서야 글을 써보려 합니다. 많이 부족하고 서투르겠지만 잔잔한 윤슬처럼 흐르며 따뜻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글들이 되기를 바라요. 많은 격려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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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승
박종승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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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아
‘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북디자이너 [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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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
한량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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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영화가 좋아서 글을 씁니다] 누구에게나 필요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당신에게 필요한 그 이야기를 만날 수 있도록 오늘도 영화를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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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원
폭우처럼 쏟아지는 글보다 단비처럼 스며드는 글을 쓰고 싶어요. 간직하기 위해, 남겨두기 위해, 마주보고 바라보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