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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
아이의 선택으로 시작된 이민, 그리고 함께 자라나는 우리 가족의 이야기.불안과 설렘 속에서 발견한 작은 빛들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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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개
문예창작 실기를 가르치고 입시컨설팅하는 국어강사. 다시 찾아온 우울이와 심해같은 마음 속을 유영합니다. 빛 한 줌 없는 어두운 심연을, 타협않고 쓰려 합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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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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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희
고은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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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길 위에서 사유하는 사람입니다. 언어와 문화의 경계가 흐려질 때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사유·기억·감정의 본질을 되묻습니다. 인문학의 질문 속에서 길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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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R
*그럼에도 희망을 전하는 에세이, 생각할 거리를 던지는 인문 도서를 기획하고 편집해요 *카피바라적 사고를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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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루갓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말보다 느린 방식으로, 그러나 더 깊게 마음을 건넬 수 있다고 믿습니다.그림 한 장, 문장 하나가 당신의 하루를 위로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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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허니번
캡틴 허니번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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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기술사
저는 자동차회사에 다니며 낭만적인 인문학과 이성적인 기술적 전문성이 융복합되는 아름다운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낭만적인 기술사가 되고 싶어 작가명을 "낭만기술사"로 작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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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의펜
일상을 관찰하고 생각하며 글쓰기를 반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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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토씨
과학은 사실보다 더 큰 이야기를 품고 있다고 믿습니다. 과학과 일상을 잇는 따뜻한 글을 통해, 누구나 과학의 신비를 느끼고 그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마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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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
바람에 흔들리되 꺾이지 않는 들풀처럼, 때로는 웃음으로, 때로는 눈물을 담아 사람 사는 이야기, 삶의 흔적이 글이 되고, 글이 위로가 되는 곳! 여기는 들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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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릴리
로즈릴리의 글정원입니다. 피어나는 글꽃들이 아름답고 맑고 강인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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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여우
슈퍼우먼 엄마. 네명의 아이들과 행복한 삶을 꿈꾼다. 아이들을 위해 엄마는 새로운 도전장을 수없이 내밀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나의 심장은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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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B
글쓰고 인문학 공부하는 거름입니다. 술술 넘어가지만 뒤끝은 긴 에세이를 주로 씁니다. 비평같기도 반성문 같기도-. 자세히 보면 웃긴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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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계발
안녕하세요. 마음에게 질문하는 것을 좋아하는 마음계발입니다. 사유를 통한 지혜를 얻기 위한 여정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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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o삼삼
글을 읽는 동안 그대의 얼굴에 미소가 머물기를, 진솔함과 따뜻함이 그대에게 가 닿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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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재신
고향 쑥섬의 이야기를 2021년에 제4 시집 ‘쑥섬이야기’로 출간한 쑥섬 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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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숙
수필가 최희숙의 브런치입니다. 현재 주방가구 제조업체에서 영업관리 부장으로 근무하는 중입니다. 취미로 유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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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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