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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파주댁그저 평범한 30대 주부가 방구석에서 살아남는 법.
윈디데이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불어오는 여정 속에 살고 있습니다.
신자영 Jayoung Shin신자영 Jayoung Shin의 브런치입니다.
산조세세상을 열심히, 치열하게, 아낌없이, 후회없이 살아가고픈 사람입니다. 하지만 역시나 생각만일 때가 많아 후회도 많지요. 그렇더라도 또 다시 나를 조금씩 성장시키고픈 열정러입니다
고객경험 글 쓰는 박예랑세상에 단 하나 뿐인 나만의 이야기. 그런 이야기들을 찾아내는 걸 좋아해요. 개개인이 가진 강점 발굴이 특기 입니다.
트리니티20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연구, 생산, 영업 직무분야와 공공기관에서 대형기업, 중소 및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형태의 조직문화를 경험한 오지라퍼!
다소니나다운 이야기를 하나씩 써내려가요. 일상과 커리어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욕심많은 둘둘계획적인 인생보단 주어진 순간에 조금 많이 욕심있게 살아가는, 여행사 영업사원 판매왕으로 시작하여 지금은 IT 스타트업 CX 팀 팀장이자 0세 아기의 엄마, 욕심많은 둘둘입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