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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와 함께하는 <사라지는 윤곽들> 사전판매 이벤트!★ [저자 소개] 권덕행 시인 들어줄 어른이 없어서 누구보다 먼저 어른이 되었다. 그럴 때마다 시를 떠올렸다. 시는 나를 다른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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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나를 모두 소진할 때까지 사력을 다해 쓰고 싶었다. 그게 내가 진짜 하고 싶은 말이고, 나의 아껴둔 진심이었다. 다른 차원의 시간이 찾아올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