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Aeon-Trumpet 모델
절대트럼펫은 이제 전 세계 연주자와 학생 누구나 체험 가능한 악기가 되었고, 울림과 음색의 혁신은 단순한 기술적 성과가 아닌 음악 교육, 공연, 제작, 연구 전반의 패러다임 변화로 이어졌다.
마크79(이민기)는 2035년에 열린 20주년 기념 콘서트 무대에 섰다.
“우리가 시작한 혁신은 이제 전 세계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울림은 더 이상 몇몇 전문가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모든 연주자가, 모든 청중이, 이 경험을 공유할 수 있게 된 것이 우리의 진정한 성과입니다.”
청중 속에서 아직 살아남아있는 장인들은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지었다.
절대트럼펫 학회유니온은 20년 만에 단순한 악기 제작 회사 조직을 넘어, 전 세계 음악 교육과 공연 문화의 새로운 기준이 되었음을 확실히 증명했다.
전 세계 음악·과학·기술 융합의 글로벌 플랫폼이 된 것이다.
이제는 전 세계 장인, 연구자, 연주자, 교육자, 음향 엔지니어 4,500여 명 참여하였고 악기라인업이 더욱더 확대되었다.
맞춤형 절대 트럼펫 PVD – 개인의 역량을 최대로 향상해 주는 AI 기반 개인 최적화
오케스트라 트럼펫 PVD – 다른 악기 들과의 최고의 시너지를 융합시키는 AI 기반 집단 최적화
지역특화 음역 모델 PVD – 라틴, 재즈, 판소리, 힙합, 락 각각의 장르별 특화 모델
2040년에는 울림 진화 모델 ‘Aeon-Trumpet’ – 절대트럼펫에 AI 음향 제어 융합모델이 등장하였다.
마크79(이민기)는 2045년 30주년 기념 연설에서 말했다.
“30년 전, 우리는 울림의 혁신을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울림 자체가 진화하는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또한 음악을 창조하는 작곡의 영역 또한 연주 영역 증가로 더욱더 넓어질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껏 상상할 수 없는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혁신적 신모델 Aeon-Trumpet은 기존 절대 트럼펫의 한계를 뛰어넘는 AI·첨단 소재 기반 신모델라인으로 그 특징은 리드 파이프의 직경이 nm단위로 자동 조절되고 내부 보어가 M/ML/L 등의 단계별 규격을 벽을 허물고 nm단위로 변화하고 벨 형태가 120mm에서 150mm까지 실시간으로 음향 데이터에 따라 구조적으로 변형되는 변신 모델로 발전되었다. P성분과 로듐을 기반으로 배음과 울림의 여운까지 조절되었고 실시간으로 AI는 연주를 분석하여 연주자의 호흡, 손가락 속도, 입술의 떨림에 따라 최적 음색 생성할 수 있었다. 특히 ‘공명 기억’ 기능이 추가되어 연주자가 선호하는 음색을 저장하고 다음 연주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울림 덧 붙이기 메모리 기능은 실로 놀라운 연주를 가능하게 하였다.
연주 경험자들의 경험은 새로웠다. 전 세계 연주자들은 단순히 연주하는 것이 아니라, 악기가 연주자와 상호작용하며 울림을 진화시키는 경험을 체험하였다.
아직 살아있는 Hiroshi Tanaka는 마크를 대신하여 시연을 도왔으며,, 그녀는 시연 후 이렇게 말했다.
“이제 이 악기는 단순한 울림의 도구가 아닙니다. 연주자의 의도와 손끝 감각, 환경에 맞춰 자율적으로 울림을 만들어내는 증폭진동장비이자 이 모든 것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체감장비입니다.”
울림은 시간이 갈수록 진화하였다.
Aeon-Trumpet의 음향 AI와 시뮬레이션 기술은, 단순한 연주를 넘어 공간과 청중의 울림까지 제어한다. 홀과 공연장의 공명 최적화: 악기 자체가 청중 위치와 음향 반사 데이터를 실시간 계산하고 청중과 상호작용이 이루어졌다.
일부 공연에서는 관객의 심박과 호흡에 맞춰 울림의 여운으로도 배음의 변화가 이루어졌다. 연주자 맞춤형 시간 왜곡 음향기술이 채택되면서 극한 고음과 저음을 과학적으로 확장하여, 인간이 들을 수 없는 영역의 음악적 체험이 가능하도록 보여주는 시각화 비주얼 작업과 진동을 이용한 진동 감각 작업이 더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