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부러질 것만 같았던 아기
밥도 조금 먹고 소화도 잘 못해 토도 했었는데
벌써 10키로나 되었답니다
다시 돌아가고 싶진 않지만ㅋㅋ
가끔 아쉽기도 해요
초보엄마의 우당탕탕 육아 일상을 그립니다 인스타에서 더 많은 에피소드를 보실 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