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난 글을 쓰지만 오늘도 너를 그린다 -
오늘 하루도 눈을 감고 당신을 그려봅니다.
그대 얼굴을 떠올리고
그대 목소리를 기억하고
그대 웃음에 같이 미소 짓고
눈을 떠도 그대가 보고 싶게끔
[안녕, 오늘도 아팠어] 저자. 못난 글씨로 예쁜 글을 적고 싶습니다. 사람을 좋아하고 고양이를 좋아하고 벚꽃을 좋아합니다. 감동과 위로와 공감을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