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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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헌 정성헌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Ojimory 좋아하고 의미있는 일을 하기위해 아직도 배움에 목마릅니다. 아이를 키우며 앞으로의 교육에 대한 고민들을 글로 표현해보려합니다.
강진경 출간작가. 중학교 국어교사, 유튜브 <작가 엄마 강진경>운영. 유방암을 진단받고 글을 쓰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여섯 권의 책을 출간하고, 작가로 제2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KinoDAY 영화를 읽는 하루, KinoDAY의 공간입니다. 종교학 및 정치경제철학을 공부했고, 영화와 드라마를 읽고 있습니다.
눈 비 그리고 바람 낮에는 평범한 직장인으로써의 고단한 삶을 이어가지만 밤에는 하루의 일상과 감정을 소소하게 엮고 싶습니다. 오늘도 사소한 것에서 행복을 찾으며 삶에 대한 무료함을 쫓아봅니다.
이민우 북유럽 도슨트(Nordic Docent)로의 꿈과 희망을 갖고 일상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커피를 좋아합니다.
늘푸른 감성적이고 공감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김소민 6년차 희귀난치병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환자입니다. 청년의 때에 통증과 치열하게 싸워 일상생활을 영위하기까지. 절망과 희망과 기적을 담은 투병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소향 따뜻한 햇살이 창문으로 문안 하듯 작은 글귀 하나가 당신의 마음에 문안하기를 소망합니다.
강유경 강유경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