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 방사선과 7개월만에 입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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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멘토 렉스쌤

안녕하세요

대구보건대학교 방사선과

7개월만에 입학한 도oo입니다

대구보건대는 북구에 있는

사립 보건 전문대학인데

그중에서 제가 합격한 방사선학과는

엑스레이나 CT촬영 등이 있잖아요

조금 위험한 선들을 써서

사람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훌륭한 학과라고 합니다~

의학 관련 학과답게 수요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며

그에 맞게 커트라인도 높아

수시나 정시로 지원하기보다는

대졸자전형이나 편입학으로

조금만 돌아가는 편이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가 있었습니다

진입장벽이 높은 만큼

경쟁률도 낮았기 때문에

조금 더 신경을 쓰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었어요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집 근처의 전문대에 진학했는대

졸업한 후엔 학교 일자리센터

에서 골라준 일을 시작으로

사회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사실 고등학교 다닐 때부터

방사선사가 되고 싶었지만

의학 계열로 갈 만큼

성적이 좋지 못했던 저는

처음에는 학교에서 골라준

시설에서 일을 시작했었죠

그러나 단순한 작업이나 활동 위주로

하는 일들은 적성에 맞지가 않았어요

그래서 계속 맞지 않는 일을

하며 후회하는 것보다는

다른 제도를 알아보면서

방사선과에 들어가는 방법을

찾는 게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는 편입학을

노려볼까 생각했죠

편입으로 2학년으로 시작하여

조금이나마 빨리 졸업하면

관련직으로 취직할 수 있지 않나

싶은 조급함이 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알아보니

편입으로 진학을 하려면

토익 같은 공인영어나

면접고사를 거쳐야만만 하기에

외국어 쪽은 공부할 자신이

없었던 제가 주목한 건

대졸자전형이란 방법이었어요

대구보건대학교 방사선과에

입학하기 위해서 알아보았는데

정시나 수시가 있지만

학교 점수는 바꿀 수 없고

수능을 다시 보는 건

현실적으론 힘든 일이었습니다

시험을 다시 본다고 해도

더 좋은 점수가 나올지는

장담할 수 없기 때문에

찾아본 게 대졸자전형이었는데

대졸자전형은 졸업한 학교의

학생부나 수능 점수로 지원하는 거랑

기초 수급자가 농어촌, 외국인 등

특별전형이 존재했어요

대구보건대학교는 전적대 점수 100%

면접 가산점 10%로 학생을 모집하는데

면접이야 연습하면 되지만

전적대 커트라인이 3.6~3.8점

후반이라 걱정이 되었죠

그래서 부족한 점수를 채우고 전형

준비를 하기 위한 방법을 찾았습니다

대구보건대학교 방사선과

입학을 위해서

바로 교육부에서 진행하는

학점 인정 등에 대한 법률로 지정된

교육제도를 활용하는 거였어요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만 있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이 제도는 온라인 대학과정이라서

일반대학과 똑같은 자격이 주어지고

이 제도로 전문학사 학력을 만들면

대졸자전형으로 사용할 수 있는 거였죠

애초에 직접 학교에 가기 힘든

분들도 공부할 수 있도록

나라에서 만든 제도이다보니

난이도도 어렵지 않아 수월했고

보통 자격증 취득이나

자기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많이 쓰지만 최근에는 학생들이

입시를 목적으로 이용한다고 하니

그래서 저도 충분히 해볼만 하다고

생각해서 어떻게 수업이 진행되는지

알아봤습니다

원서접수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 건

전문학사 학력이었습니다

전문학사 학력을 만들기 위해

80학점을 채울 필요가 있고

중요한 건 이를 어떤 방법으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채우는지였습니다

멘토님은 학점을 입시 목적으로

점수를 채울 경우 다양한 방법을 통해

과목 수를 줄여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얘기해 주셨어요

저의 경우는 7개월만에 과정을 마쳤고

이는 제도의 특성상 온라인 교육 외에도

점수로 인정되는 자격증이나

독학사 등의 방법을 통해서

점수를 벌었기 때문이었는데

다양한 방법이 존재한 덕분에

새롭게 점수를 만들었어야만 했던

저는 대학에 다니는 것보단 쉽다는

마인드로 결국 해낼 수 있었습니다

대구보건대학교 방사선과

입학하기 위해선

본격적으로 인터넷 강의를

준비하고 들어야만 해요

처음에는 수업 시간표라던가

다른 규칙이 있는 게 아닌가 했지만

그런 거 없이 그냥 매주 올라오는

녹화된 강의를 올라온 날 기준으로

2주 이내에 보면 출석으로

인정되는 였습니다

게다가 컴퓨터 말고도

핸드폰으로도 수강이 가능해서

퇴근길에 수업을 듣거나

피곤하면 주말에 몰아서 보는 등

자투리 시간을 활용할 수도

있어서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었죠

그런데 이 제도도 엄연히 대학 과정이라

시험이나 과제가 존재했는데

이는 멘토님이 옆에서 관련 조언이나

노하우를 전수해주신 덕분에

안정적인 점수로 과목들을

이수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잘 따라가다 보니

대구보건대학교 방사선과

7개월만에 입학할 수 있었어요

지금은 방사선과 학생으로서

공중보건학이나 방사선관리학 등

처음 들어보는 과목들을

접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답니다

지금은 예전의 꿈이었던

방사선사가 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요즘 의학 관련 직종의

중요도가 갈수록 커지고 있고

취업난도 심해져 이직을 위해

전문직으로 옮기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는데

저처럼 다른 길을 찾아서

나아가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혹시 여러분들 중에서도

온라인 교육제도 같은 방법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옆에서 자신을 도와줄 수 있는

멘토님을 만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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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멘토 렉스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