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테크니션 자격증 보다 취업 경쟁력 갖추는 법!

by 커다란솜사탕

▼▼▼ 무료 상담 받으러 가기 ▼▼▼


안녕하세요


직장을 다니다가 지금은 동물병원에서

스태프로 근무중인 유O희라고 합니다


처음엔 수의테크니션 자격증은 무조건

가지고 있어야 되는건 줄 알았는데


채용 공고나 이런걸 보니까

꼭 라이선스를 요구하진 않았고


학위가 우대조건이라 경쟁력을 갖추려면

이걸 취득하는게 좋아보였어요!


제가 전문대를 나오긴 했었지만

아예 다른 전공이었어서


새롭게 대학에 들어가서

졸업을 해야되는 거였지만


다행히 온라인 수업만으로

취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해결해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오래 걸리지 않고 7개월만에

따서 이직할 수 있었는데


관심 있으신 분들께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3.png


어릴때부터 노견을 키웠어서

동물병원에 자주 다니다보니


자연스럽게 이쪽으로

이직하는 걸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인터넷을 검색해보다가 우연히

수의테크니션 자격증을 발견했어요


그래서 이게 있어야 취업이

가능한건가 싶어 채용공고를 찾아보니


의외로 필수로 가지고 있어야

되는건 아닌 것 같더라고요..?


기본적으로 반려동물 관련 전공자나

학위 소지자, 아니면 경력자

이렇게 세 가지가 가장 많이 보였어요


커뮤니티나 이런 걸 찾아봤을 때

일을 하면서 업무를 배울 수 있어서


습득하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만 있으면 된다고 했죠


이건 자격증을 딴다고 해서

갖춰지는 건 아니었고


사료 종류나 훈련 방법 건강 상태 체크 등

실질적인 공부는 학위를 따면서


기본 커리큘럼으로 배우는거라

자격증 보다 이걸 준비하는게

훨씬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겠더라고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당장

진학하기엔 어려운 상황이라


다른 루트는 없는지 찾아보다가

온라인 과정을 발견했어요!


4.png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제도를 통해

학력을 만드는게 가능하다고 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이게 얼마나

도움이 되겠나 싶은 마음도 있었어요


근데 과목 구성을 보니까

실제 병원에서 쓰는 지식들도

다 배울 수 있게 되어 있더라고요


번식학이나 영양학

질병학 행동심리학 등


실무에서 적용할 수 있을만한

내용들이 엄청 많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수의테크니션 자격증

따는 것보다 메리트도 있어 보였는데


인강으로 들어주면 되니까

회사를 다니고 있어서


부담이 된다기 보다는

오히려 취업처를 알아보는 것도


가능하겠다 싶더라고요

한편으로는 이게 진짜 인정을

받을 수 있는건가 의아하기도 했는데


나라에서 주관을 하는 만큼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 받을 수 있었고


이렇게 해서 실제로 이직을 한

사람들도 많다고 하길래

괜한 걱정이었나 싶더라고요 ㅎ


이걸 먼저 하고 나중에 수의테크니션을

따도 괜찮겠다는 생각이었어요


5.png


반려동물 전공으로 학력을

새롭게 만들기로 마음은 먹었지만


2년제를 나온거랑 똑같이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총 80학점이 필요했는데


이게 한 학기에 이수할 수 있는

수업 개수가 정해져 있어서


2년 정도 걸린다고 하길래

괜찮을까 걱정되기도 했어요


너무 오래 걸리는 것 같아

수의테크니션 자격증을 먼저


따야되나 싶은 마음도 들었었지만

다행히 강의 말고 다른 방법들로

기간을 줄여줄 수가 있었습니다!


제가 비전공자이긴 했어도

졸업한 학력이 있다 보니까


80점이 아니라 36점만 채워도

학위가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두 학기 동안만

수업을 들어주면 되는거라


실질적으로 공부하는 기간만 따지면

7개월만에 끝낼 수 있는 정도였는데


이 정도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르게 마무리를 하고

이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본격적으로 온라인 수업을 들으며

점수를 채워주기 시작했습니다


6.png


수의테크니션 자격증 보다

취업 경쟁력 갖추기 위해서


직장이랑 병행하며 하나씩

강의를 수강해줬는데


확실히 인강이라 그런지

엄청 편하게 되어 있었어요


매주 같은 요일마다 동영상이 올라오면

그걸 끝까지 들어주기만 하면 됐는데


시간표가 정해져 있는게 아니라

퇴근 후 저녁에 하나씩

볼 수 있다는 게 좋았죠


무엇보다 출석으로 인정되는 기간이

넉넉하게 2주라는게 꿀이었어서


회사에서 업무 때문에 지친 날엔

그냥 뒤로 미뤄놨다가


주말 동안 몰아서 들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어요 ㅎ


개인적으로는 반려견품종학이랑

사료학이 재미있었어서

좀 더 집중해서 봤던 것 같아요


물론 하다보면 과제 제출이나

중간 기말고사도 있긴 했지만


이것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었고

담당 멘토님이 노하우나 팁도 주셨어서


큰 힘 들이지 않고 넘기면서

이론을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7.png


이렇게 해서 수의테크니션 자격증 대신

전공 학위를 갖출 수 있었고


지금은 말씀드렸던 것처럼

동물병원에 취업까지 성공했는데


보호센터나 펫 호텔, 푸드회사 등

나아갈 수 있는 분야가 많았어요


어쨌든 지금은 접수와 진료보조를 하며

역량을 키워나가고 있는 중인데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보다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방법으로

준비하길 잘했다는 생각이고


적응하고 나면 수의테크니션

라이선스도 따볼까 해요!


혹시나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중

관심이 있는 분들이 있다면


제가 했던 방법을 참고하셔서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이렇게 해보려고 하신다면

혼자 어렵게 하기 보다는


도와주는 사람이랑 같이 하는게

훨씬 더 좋으실 것 같아요!


▼▼▼ 무료 상담 받으러 가기 ▼▼▼


작가의 이전글간호전문대학 대졸자전형 학점 높게 준비할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