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운동관리사 자격증
취득하려면 기본적으로는
예전에 생체지를 가지고
경력을 3년 이상 쌓거나
관련분야 전공 학력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는데
저는 7개월 수업 듣고
학사학위 받아서
자격증 조건 갖췄어요!
이게 가장 빠르게
준비하는 방법인 것 같아
공부해 보게 되었는데
정말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금방 끝나기도 했고
수월하게 마무리 되어서
그 이야기를 한번
적어볼까 합니다!
저는 체육쪽이라던지
스포츠를 좋아는 했어도
운동지도나 이런걸
직업으로 할 생각은
딱히 없는 상황이었어요
사실 꿈은 있었지만
부모님 반대가 심해서
대학교도 그냥 평범한
인문계 4년제를 졸업했죠
그렇게 의미 없는 사회생활을
계속 이어가고 있던 도중에
지인이 헬스장을 오픈할건데
같이 일할 생각 없냐고
제안을 해주더라고요
평소에도 운동을 좋아해서
실력이나 이런건 자신 있었지만
그래도 이왕 이직할 생각이면
떳떳하게 스펙을 갖추고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에
가장 인정을 많이 받는
건강운동관리사를 알아봤죠
건강운동관리사 자격증
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우선 시험 응시 조건을
만들어 놔야 되더라고요
예전에 생활체육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나서
선수 생활을 했거나
교육이나 연구 쪽으로
경력을 3년 이상 쌓아야
인정 되는거라고 했죠
그런데 저는 애초에
자격증도 없었고
이제와서 경력을 만드는건
현실적으로 말이 안되니까
좋은 방법이 없을까 해서
다른 루트를 찾아봤는데
체육학이나 스포츠를
전공한 사람도 된다고 했죠
하지만 건운사 따려고
지금부터 입시를 보고
대학교에 들어가 공부하는건
현실적으로 말이 안된다 싶고
기간적으로도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었는데
아는 지인이 7개월 수업듣고
4년제 체육학 학사학위를
취득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교육부에서 인터넷으로
대학 강좌를 수강하고
그걸로 학위증까지 나오는
제도가 있다고 했습니다
이걸로 공부를 하고
학위증을 취득하게 되면
일반 4년제 대학교 졸업이랑
똑같이 인정되는 방식이라서
건강운동관리사 자격증
시험 조건 갖추는데에도
쓸 수 있다고 했어요
전공 학력을 만드는건데
기간이 1년도 안걸리고
이렇게 되면 체육분야
전공자가 되는거니까
스펙도 더 만들 수 있으니
일석 이조라는 생각이 들었죠
게다가 원래는 직장인이나
만학도 분들도 학력을
만들 수 있게 운영하는거라
난이도도 일반적으로
대학교 다니면서
공부하는거에 비해
훨씬 수월하다고 했죠
총 140학점을 전공이랑
교양 이런식으로 나눠서
만들면 된다고 하는데
이게 4년제 졸업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거니까
너무 오래 걸리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건강운동관리사 자격증
취득하려고 준비하는데
저는 빠르게 이걸 따고
이직하려는 계획이었어서
걱정이 엄청 되더라고요
그런데 반전으로 정말
7달이면 되는거였습니다!
원래 학력이 고졸이라거나
전문대를 나왔다고 하면
140점을 채우는게 맞지만
저는 이미 4년제를 한번
졸업 했던 상황이라서
복수전공 개념으로
타전공 학위를 받으면
48학점만 해도 학사를
받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헬스장에서
트레이너로 이직하고
운동관리 해주는 일로 얼른
넘어갈 수 있겠다 싶었죠
게다가 원칙적으로는
1년 최대로 들을 수 있는게
42학점 14과목으로
정해져 있기는 했지만
저는 타이밍 좋게 하반기
2학기반부터 시작을 해서
두번째 학기가 되었을땐
년도가 바뀌게 되니까
두학기만 해도 건운사
준비를 할 수 있다고 했죠
그렇다고 1년이 아니었던게
이게 학기별로 3달반 기준이라
물론 중간에 방학 있고
서류 처리하는게 있었지만
실질적으로 강의 듣고
공부하는건 7개월만에
빠르게 끝낼 수 있었죠
건강운동관리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두고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이게 할만하다
싶은 느낌이 들었죠
처음에는 대학 수업을 듣고
전공 학력 만드는거래서
난이도도 그렇고 중간에
시험 과제 이런게 신경쓰였지만
점수를 매기는건 멘토님이
어떤 식으로 준비하면 되는지
여러가지 정보랑 이런걸
잘 알려주셨다 보니까
열심히 암기를 하고
이런 것 보다는 꾸준히
챙겨준다 정도로 끝났습니다
하지만 사실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출석체크를 하는 거였는데
이게 매주 같은 요일마다
동영상 강의가 올라오고
그걸 2주가 지나기 전에만
수강해도 되는거였어요
실시간이 아니다 보니까
저녁때나 퇴근하고 나서
편하게 운동역학이랑
스포츠심리 체육철학
이런 과목을 챙겨 들었고
중요하게 일이 있거나
다른 일정이 생기면
그냥 다른 요일로 옮겨서
편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건강운동관리사 자격증
시험에 필요한 학력을
이렇게 단기간에 완성하고
드디어 시험을 볼 수 있는
상황이 되었는데
1. 필기시험
2. 실기 구술면접
3. 교육연수
이렇게 진행되는거였죠
필기는 생각보다 괜찮았던게
운동생리학 체력평가
부하검사를 포함해서
8과목이긴 했지만 전체가
객관식 4지선다기도 하고
과몰별로는 40%이상
평균만 60%를 맞춰도
합격할 수 있는거여서
운동처방이랑 병태생리 이렇게
저한테 어려웠던 과목은
최소 컷트라인만 넘기고
나머지에서 평균을
올리는 식으로 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실기였는데
이건 사실 문제가 없었죠 ㅎㅎ
응급처치랑 트레이닝방법
이런건 무난하게 넘어간 다음에
면접이랑 비슷하게 구술로
질문과 답변을 했었어요
저는 사실 이떄 엄청
긴장을 하고 떨었지만
그래도 다행히 한번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까지 건강운동관리사
응시조건 맞추고
자격증 시험 봤던 것 까지
이야기를 한번 적어봤는데
이게 얼마나 도움이
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주저하고 있는 다른 분들도
제가 했던 것 처럼 의미없이
일상생활을 하기 보다는
가슴뛰는 일을 했으면
좋겠다 싶어 제가 했던걸
한번 정리해서 적어봤어요
만약에 이런 방식으로
공부해 보려는 분들이 있으면
이 이야기가 조금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마지막으로 옆에서 과정을
잘 알려주시고 이끌어주신
멘토님한테 덕분에
수월하게 마무리 했다고
감사인사 꼭 한번
남겨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