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강운동관리사 응시자격 체대 안나오고
두 학기만에 만든 정*운이라고 합니다 !
학창시절에 잠깐 운동을 했었지만
다시 공부를 하며 일반대학에 가게 됐어요
근데 막상 다니다 보니 취업길도 막막하고
제 성향이랑 잘 안맞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고민을 하다 다시 한 번 운동에
도전해보자는 생각을 하게 됐는데
제가 희망했던 건 재활트레이너 쪽이었고
그러려면 여러 민간 자격증들도 좋지만
건강운동관리사 특정 케이스에 대한
처방이나 지도가 가능했기 때문에
국민체육 100 같이 공공기관이나
보건소, 병원 등에 취업을 할 때
더 유리하다고는 하지만 응시자격으로
무조건 체대를 나와야 되다 보니까
취득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다고 했어요
저 또한 비전공자여서 원래는
응시할 수 있는 조건이 안됐지만
온라인으로 두 학기만에 만들고
지금은 취업까지 성공했습니다!
정확한 건강운동관리사 응시자격을
알아보려고 처음 찾아봤을 때
국민체육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리고 자격제도안내 메뉴를 누르니
자격요건 및 제출서류에 대해서
자세하게 나와있었는데요
「고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에서 체육분야에 관한 학문을 전공하고
졸업한 사람(졸업예정자 포함)이거나 법령에 따라
이와 같은 수준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
- 체육 분야 전문학사, 학사, 석·박사
라고 나와 있어서 결국 체대를 나와야지
시험을 볼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전문대도 가능하다고는 하니까
이제라도 새로운 도전을 위해서
과감하게 결정을 내려야 되나 싶었지만
현실적으로 이미 학부도 마친 마당에
건강운동관리사 자격증을 따겠다고
다시 몇 년씩 공부를 한다는게
말이 좋아 도전이고 공부를 하는거지
현실적으로 그럴 여건이 되지 않아
선택하기가 쉽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건강운동관리사 응시자격을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을까
혼자 고민도 해보고 나름대로 이것저것
찾아도 보고 검색해며 알아보다가
교육부 제도에 대해 알게 됐습니다
대학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게
나라에서 만들어놓은 거였는데
설명이나 사례들을 보아하니
잘만 활용하면 굳이 체대 안가고
편하게 할 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이게 저처럼 자격증을 응시해야 되는데
학력 등의 응시자격이 안되거나
아니면 늦게 공부를 하려는 사람들이
학업을 할 수 있도록 만든거라
난이도도 너무 어렵지는 않았고
고등학교만 나왔다고 하더라도
따로 뭘 해야될 건 없었습니다
특히 체육학은 어디를 가든
이론적인 내용보다는 실습이나 실기가
많아 온라인으로 안될 줄 알았는데
여기서는 된다고 하니까 굳이 번거롭게
이동할 필요가 없어서 좋았어요
하지만 건강운동관리사 응시자격을
이 제도로 만들기 위해서는
원래 학위라는 게 못해도 4년 이상의
과정을 거쳐야 받을 수 있는 거라
솔직히 큰 기대는 안하고 당연히
오래 걸릴거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근데 계획을 세우다 보니 저 같이
이미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은
타전공이라고 해서 48학점만 듣고
학위받아 응시자격이 맞춰진다는 거에요
그럼 기간이 진짜 훨씬 줄어들었고
저는 두 학기만에 끝낼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 나머지는 학기를 수강하며
모두 강의로 해결을 했었는데
그때는 다 출석을 인터넷으로 하니까
솔직히 딱히 힘들다고 할만한 건 없었어요
오히려 스포츠심리학, 스포츠영양학 등
꽤 퀄리티가 높은 과목을 수강하기도 했고
건강운동관리사 공부를 하느라
여기서 나오는 시험이나 과제까지
일일이 다 챙기기 번거로운데
그때마다 도와주시던 멘토 선생님이
어떻게 하는지 요령을 알려주셔가지고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으면서
잘 끝낼 수 있었습니다 ㅎㅎ
이렇게 건강운동관리사 응시자격
체대 안나오고 두 학기만에 만들었던
제 실제 이야기를 적어봤는데요!
지금은 연수 활동까지 다 끝나서
자격증까지 발급받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계약직이기는 해도
현재 취업까지 한 상태이고요
아무래도 전공 자체가 다르기도 하고
제대로 된 경력 하나 없는 상태라
이거 하나로 뭐가 될까 싶기도 했지만
그래도 국가자격증 하나 취득하니까
조금씩 뭐가 바뀌기는 하는 것 같습니다 ㅎ
지금은 운동사나 카셉 등 다른 라이센스
위주로 알아보면서 계획하고 있는데
혹시나 건강운동관리사 준비 중인데
응시자격이 안 돼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이런 방법도 있으니 저처럼
한 번 도전해보시길 바랄게요~